[ 하늘을 열어두어라. 내가 간다. ]
기체명 : 그리드
인격체 : 그리드 다인 시그너스트
그리드 다인 시그너스트는 대마왕 아르자칸이 그리드를 통솔할 수장으로 만든 자이다.
이름 그대로 일곱대죄중의 강욕.(그리드라는 종의 그리드라는 존재이다.)
원본이 된 기체는 레이 인더스트리가 개발한 폴라래빗의 형제기로 동체 자체에 대대적인 개조를 행한 초 파워타입이다.
거대한 양팔, 동물과 같은 다리와 꼬리. 외형은 환상종과 비슷한 형상을 하고 있다.
무장의 교체로 범용성을 노린 1번기와 다르게 실험적인 부분이 여기저기 보이는 기체.
등에 있는 거대한 부스터로 비행급의 점프를 한다.
힘으로는 포르테, 베른샤루스, 란자트를 압도하는 모습을 보인다.
그리드의 보스답게 지략도 쓸 줄 알고 있다.
1번기인 포르테와 2번기인 다인
둘 다 세라스 레이피드 전용기였으나 개수되었다.
대마왕 아르자칸과 마왕 그리드 다인 시그너스트
작가코멘트
안녕하세요. 종이접기로봇 만드는 능력자 하얀기사 김도영입니다
이번 기체는 구상을 좀 오래했네요.
마음에 들게 나와서 다행입니다.
첫댓글 와 이번건 스타일이 진짜 좋네요. 좋은 의미로 대단합니다.
하핫 감사합니다. 지금 또 업그레이드 작업중이네요
괴수같은 느낌이 드는 작품이네요.
원래는 머리도 인간형이 아니게 하려고 했는데 비주얼적으로 맞지않게 인간형머리를 달았습니다.
마왕이 독고다이뜨는 느낌이 있었는데 간부급이 등장하셨군요.
이젠 이쪽이 마왕이고 그분은 대마왕이시랍니다.
이것이 파워풀!!!
파워풀!! 그레이트!!
머리 디자인이 특이하네요
하핫 원래 머리에서 장식하나 더 달린건데요^^
오 이건 역대급이군요.
감사합니다
오... 용인 같은 느낌이네요??? 멋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