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신성 홍반성 루푸스(낭창)는 보통 루푸스라고 줄여서 부르며, 관절 뿐만 아니라 우리 몸의 모든 장기에 염증을 일으킬 수 있는 대표적인 류마티스 질환입니다. 루푸스는 라틴어로 “늑대”를 뜻하며, 이 명칭은 피부 병변이 늑대에게 물린 자국을 닮은 데에서 유래하였습니다. 루푸스는 여성들이 많이 걸리고, 어느 연령층에서나 생기지만, 반수가 15세에서 25세 사이에 발병합니다.
관절과 피부, 신장, 혈관 및 혈액 세포, 심장, 폐 그리고 다른 내부 장기를 다 침범할 수 있으므로 환자에 따라 증상이 다양하며 관절통이나 근육통, 열, 피부 발진, 흉통, 손발의 부종, 탈모 등이 섞여서 나타나게 됩니다. 루푸스의 관절 증상은 류마티스 관절염에 비해서는 경미합니다. 전신 통증, 쇠약감, 피곤, 미열, 오한 등은 급성 루푸스에서 흔히 나타나는 증상입니다. 붉은 홍조가 뺨과 코에 걸쳐 나비 모양으로 나타나거나 둥근 홍반이 광선 노출부위에 나타나는 것이 특징이지만 다른 모양의 피부 발진도 생길 수 있습니다. 늑막염에 의해 호흡시 통증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심장 이상이나 심낭 삼출액으로 손발이 붓고 호흡곤란이 생기기도 합니다. 빈혈이 흔하며 백혈구 감소증, 혈소판 감소증도 있을 수 있습니다. 위장관 증상으로 복통, 구토, 설사, 변비 등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신장을 침범하면 혈액 중 단백질이 소변으로 빠져 나가기도 하고, 노폐물이 축적될 수 있습니다. 루푸스는 간염이나 뇌염, 정신병을 일으키기도 합니다.
루푸스의 진단은 무척 어렵습니다. 확진을 내리기까지 수개월 간의 관찰, 많은 검사, 그리고 때로는 시험적 치료 등이 필요한 경우가 있습니다. 다양한 증상 때문에 류마티스 관절염이나 폐렴, 간질 같은 다른 질환으로 오인할 수도 있습니다.
루푸스의 치료는 약물 요법이 기본이며, 증상의 양상과 정도에 따라 약물의 종류와 용량이 달라집니다. 보통은 비스테로이드성 항염제와 하이드록시콜로로퀸, 저용량의 스테로이드를 쓰지만 심각한 경우나 신장 혹은 뇌를 침범한 경우에는 고용량의 스테로이드와 면역억제제를 쓰기도 합니다.
루푸스라는 질병을 처음 들어보는 사람들이 많다.
그러나 루푸스는 천의얼굴을 가진 질병이라 부를만큼 많은 질환을 보이며
다양한 증상으로 나타난다.
루푸스의 가장 흔한 증상으로는 열이나고 심한 피로감을 느끼며 관절이 붓고 통증이 나타난다.
또한, 루푸스를 확인 할 수 있는 특징으로는 얼굴 양쪽 뺨에 나비 모양의 홍반이 나타난다.
이러한증상이 나타나면 루푸스를 의심해 보아야 하는데
만일 루푸스를 방치하게 되면
다양한 증상의 전신질환을 확대되는 경우가 많다.
루푸스의 증상 어떤것이 있을까?
1. 양쪽 뺨을 비롯한 전신에 홍반이 나타난다.
2. 햇빛을 쐬면 홍반의 증상이 심해져고 빈혈이 생기기도 하여 햇빛 알러지로 오인 할 수 있다.
3. 스트레스가 쌓이거나 찬 물이나 바람을 쐬면 손발이 하얗게 창백해진다.
4. 소변을 통해 단백질이 과다 배출된다.
5. 심장 판막증이나 심낭염을 일으키기도 한다.
6. 임파절이 붓고 폐에 늑막염이나 폐섬유증이 나나타며 복통 휼통, 메스꺼움도 나타난다.
7. 눈이 어두워진다.
8. 뇌에 전이되면 경련이나 정신병 증상이 나타나기도 한다.
8. 신장으로 전이되면 신장이 굳어 점파사망하게 된다.
루푸스의 주된 대상
루푸스 증상은 주로 젊은 여성이 잘 걸리는 병이다.
20세를 전후로 나타나며 가임기 여성이 전체 루푸스 환자의 80% 정도를 차지 할 정도이다.
이와 같이 젊은 여성이 루푸스에 잘 걸리는 이유는 루푸스가 자가면역 지환이기 때문. 젊은
여성들이 외부롭터 인체를 방어하는 명역체계가 이상을 일으켜
자신의 신체를 공격하는 것이다.
루푸스는 어떻게 진행될까?
루푸스는 만성적인 경과를 보인다 . 한번 걸리면 완치가 쉽지 않다는 것이다.
루푸스의 원인도 명확하게 알 수 없지만 치료 방법또한 명확하게 밝혀진 것이 없다.
다만, 유전적인 영향이나 환경적인 요인으로 짐작하고 짐작하고 있으며
현재까지의 치료방법은 비 스테로이드성함염베와 항 말라리아제를 사용하고 그래도 증세가
호전되지 않을경우 스테로이드 계열의 약물을 처방한다.
루푸스의 진단?
루푸스의 진단은 류마티스 전문병원에서 이루어진다.
피를 뽑아 자가항체검사를하고,
점문 진단기기를 사용하여
간 기능검사, 신장 기능검사를 하게된다.
루푸스의 치료?
루푸스는 아직 완치할 수 있는 방법이 없지만, 현재 루푸스의 10년 생존율은 90% 이상이다.
이는 조기 진단, 치료제 및 치료 방법의 발달, 투석 및 신이식 등에 기인한 것이다.
루푸스의 치료는 급성 악화를 치료하고
질병의 활성도를 적절히 억제하여 장기 손상을 예방하는
데 그 목적을 두고 있다.
1) 생명의 위협이 없는 루푸스의 치료
루푸스 환자 중 자가항체가 지속적으로 검출되지만 주요 장기 침범이 없는 경우,
증상을 억제하는 치료에 초점을 맞추게 된다.
이러한 증상 치료에 쓰이는 약제로 비스테로이드성 항염제와
항말라리아제가 있다.
만일 이 두 가지 약제로도 증상이 조절되지 않아 삶의 질이 현저히 떨어지는
경우에는 저용량의 스테로이드를 사용할 수 있다.
2) 생명을 위협하거나 장기 손상이 예측되는 루푸스의 치료 생명을 위협하고 장기 손상이 예측되는 모든 루푸스의 증상에 대해서는
전신적인 스테로이드 투여가 주된 치료이다.
치명적인 루푸스에서 고용량 스테로이드의 투여는 생존율을 현저하게 높이지만,
장기간 투여는 많은 부작용이 따르기 때문에 지속적으로 용량을 줄이면서 유지 치료를 하게 된다.
또한 스테로이드와 함께 세포독성 약물인
사이클로포스파마이드(cyclophosphamide)와 아자치오프린(azathioprine)도 중요한 약물로 쓰인다.
루푸스의 치료에 사용되는 약물은 면밀한 조절이 필요하므로 약물을 사용할 때는
반드시 류마티스 내과 전문의와 의논하는 것이 중요하다.
루푸스의 합병증
루푸스는 만성 질환으로 증상의 호전과 악화를 반복하게 된다.
이 과정에서 적절한 치료를 통해 증상을 경감시키고,
신장, 폐, 심장 등 주요 장기의 손상을 방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루푸스 환자는 특히 혈액이 잘 응고되어 혈전이 생기는 경향이 있는데 이러한 증상 중
항인지질항체 증후군이라는 것이 있다.
항인지질항체가 존재하는 경우 정맥이나 동맥의 혈전증과 함께 태아 사산의 위험도가 증가한다.
루푸스 여성 환자는 대개 질환이 악화되지 않은 상태에서 임신을 할 수 있다.
그러나 드물게 임신 중에 적극적인 약물치료를 해야 하거나 루푸스가 악화되어 조기 분만해야 하는
경우가 발생할 수 있다. 또한 루푸스 환자의 혈전 형성 경향은 젊은 나이에도 관상동맥질환을
일으킬 수 있고, 이로 인해 협심증이나 심근경색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아진다.
루푸스의 예방방법
루푸스의 발병을 예방할 수 있는 방법은 없다.
다만 루푸스는 유전성향이 있으므로 가족 중 루푸스 환자가 있는 경우 적절한 진찰과 항체검사
등을 통하여 조기 진단 할 수 있다.
루푸스의 합병증은 인플루엔자와 폐렴구균에 대한 예방접종을 시행하고, 고혈압, 혈당,
지질대사장애 등 동맥경화와 연관된 인자들을 조절함으로써 예방할 수 있다.
치료 과정에서 장기간 스테로이드를 사용하는 경우 골다공증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이를 예방하는
것도 중요하다.
생활 가이드 루푸스의 피부 증상이 있는 경우에는 햇빛을 가릴 수 있는 옷을 입고, 자외선차단제(SPF 15이상)를
사용하여 자외선 노출을 최소화하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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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체트병은 반복적인 입 안 궤양과 성기부 궤양을 특징으로 하는 전신 염증 질환으로 드물지만 때로는 위중한 병입니다. 한국과 일본, 터키 같은 동양에서 많은 질환으로 남자보다는 여자에 많고 20대와 30대의 젊은 성인이 많이 걸립니다. 입 안 및 성기부 궤양 이외에 눈의 염증(포도막염이나 망막 혈관염)과 피부 발진(홍반성 결절 또는 모낭염 같은 발진)이 잘 생기고, 관절염, 대장염, 뇌막염, 혈관염 등도 일어날 수 있습니다.
베체트병의 치료에는 스테로이드 크림이나 연고, 비스테로이드성 항염증제, 혹은 콜히친을 사용합니다. 심한 경우에는 스테로이드를 복용하기도 하며, 눈이나 뇌에 염증이 있을 때에는 면역억제제를 사용합니다. |
베체트 증후군의 증상과 치료
사진 2-1 치료 전 입사진
(입술과 입안이 곪아 있습니다.)
베체트 증후군은 난치병으로 구분할 수 있다.
베체트증후군의 원인은 아직 파악되지 않고 있으나
의학계에서는 유전자 이상이나
자가면역 질환으로 보는 의견이 많다.
베체트증후군의 주요 증상으로는
구강궤양이나 성기부위궤양 눈이나 피부에 염증이
나타나며 두통이나,보행장애,발음장애,현기증 등이 나타날 수 있고
불면, 피로, 기억 장애도
초기 증상으로 보여 진다.
만일 이러한 증상을 방치하여
베체트증후군이 더욱 진행될 경우에는
뇌수막염, 급성척추염, 등 이되나타날 수 있다.
베체트증후군으로 류마티스전문병원으 찾은 32세 여인의 이야기를 들어보자
" 저는 3년정도 전쯤에 베체트증후군을 진단 받았습니다.
처음에는 입안이 자주 헐었는데 피곤해서 그러려니 했어요.
눈이 뿌옇게 흐려지면서 시력이 떨어져서 병원에 갔더니 포도막염이라고 하더라구요
그러더니 차츰 다리가 붓고 발목이 삐는것처럼 아팠어요. 다리에 홍반도 보이고..
병원에 다니면서도 다른증상이 계속 나타났어요.
음부에 염증까지 생기더라구요
베체트증후군을 앓는 사람들은 자신의 증상이
도대체 어떤 질환 인지 모르고
정확한 원인을 찾지 못해 치료 시기를 놓치고 질환을 키우는 경우가 많다.
특히, 베체트증후군은 젊은 여성들에게서 많이 나타나는데
베체트증후군을 앓고 있는 젊은 여성들은 대수롭지 않게 여기다가
베체트증후군에 주요 치료제가
스테로이드성 약물과 면역억제제이기 때문에
임신 관련해서 많이 힘들어 하고 좌절 하는 경우도 많다.
베체트증후군을 스스로 초기에 자각하고 진단하기는 쉽지 않다.
하지만 베ㅔ트 증후군을 방치할 경우 시력을 상실할 수 있고,
뇌,심장,신장 등 주요장기에
심각한 후유증이 남을 수 있으므로 가벼운 초기 단계부터
전문 의사를 찾아 상담하고 비슷한 증상이 보일 경우 저확한 진단을 받아
초기에 치료를 시작 하는것이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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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다공증이란 나이가 듦에 따라 뼈가 약해져 쉽게 부러질 수 있는 상태를 말합니다. 우리 몸의 뼈는 매일 조금씩 낡은 뼈가 제거되고 새로운 뼈가 만들어지는데, 나이를 먹음에 따라 새로 만드는 뼈보다 제거되는 뼈의 양이 많아집니다. 그 결과, 골밀도가 낮아지는 골다공증이 생깁니다. 여성은 남성에 비해 골밀도가 원래 낮은데다 폐경기가 되면 더 감소하기 때문에 골다공증은 여성에서 흔합니다. 골다공증은 45세 이상의 여성의 약 반 정도가 가지고 있습니다. 골다공증은 뚜렷한 증상이 없기 때문에 골절이 생긴 후에야 비로소 골다공증이 발견되는 수도 있습니다. 골다공증은 정상적인 노화나 폐경 말고도 류마티스 관절염이나 강직성 척추염 같은 류마티스 질환에서 잘 동반되고 스테로이드 제제를 장기간 복용하는 경우에도 쉽게 올 수 있습니다.
골다공증은 뼈로부터 칼슘이 빠져나가는 노인 질환이다.
골다공증 초기에는 허리통증과 피로감이 나타나며 증상이 없더라도
작은 부딪침이나 넘어짐에도 뼈에 금이 생기거나 부러지는등 골절상이 잘 일어난다.
골다공증 치료의 목표는 골밀도를 유지, 증가시킴으로써 골절을 예방하는 것에 있습니다.
적절한 운동과 충분한 영양 섭취, 금연 및 금주가 중요하며,
약물 요법으로는 칼슘 제제와 여성의 경우 에스트로겐/프로제스테론 제제가 사용됩니다.
에스트로겐/프로제스테론 제제 대신 에티드로네이트나 알렌드로네이트 같은 약제를 쓸 수도 있습니다.
골다공증을 유발하는 질환이 있으면 그 질환을 함께 치료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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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유근육통은 몸의 이곳, 저곳이 쑤시고 아프고 뻣뻣하며, 관절과 인대, 건, 근육 주위를 만지면 통증을 느끼는 류마티스 질환의 한 종류입니다. 섬유근육통은 매우 흔한 질병으로 누구든지 섬유근육통에 걸릴 수 있지만 20세에서 50세 사이의 여자에서 많습니다.
섬유근육통의 통증은 근육뿐만 아니라 인대가 뼈에 부착되는 부위에 잘 생깁니다. 이 곳은 만지거나 누르면 심한 통증을 느끼게 되기 때문에 ‘압통점’이라고 합니다. 섬유근육통을 갖고 있는 사람들은 피로도 쉽게 느낍니다. 어떤 사람들은 근육의 힘이 떨어졌다고 느끼고, 어떤 사람들은 전체적으로 기운이 없다고 느낍니다. 최근 관심을 끌고 있는 “만성 피로 증후군”도 실제로는 상당 부분 섬유근육통과 관련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섬유근육통의 또 다른 증상으로 수면 장애가 있습니다. 섬유근육통 환자의 80%에서 수면 장애를 느낍니다. 수면 장애는 섬유근육통에서 느끼는 통증 및 피로와 관련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 외 섬유근육통 환자들은 긴장성 두통, 과민성 대장 증후군, 감각 이상, 손이 부은 느낌 등을 호소하기도 합니다.
섬유근육통의 치료에서 중요한 것은 기분 좋은 수면을 취하도록 하는 것입니다. 아미트립틸린 같은 약제가 수면을 도울 수 있습니다. 수면을 잘 취하면 섬유근육통의 통증은 줄어들 수 있습니다. 비스테로이성 항염제나 스테로이드는 섬유근육통의 통증에 별로 효과적이지 못합니다. 그러나 건염이나 관절염이 동반되어 있을 경우에는 비스테로이드성 항염제를 씁니다. 그 외 운동 요법과 물리 치료, 압통점에 놓는 국소 주사가 도움이 되기도 합니다.
[섬유근육통] 섬유근육통?
원인 모를 통증이 있으 시다면 섬유근육 통을 의심해보세요
섬유근육통? 섬유근육통이라고 들어보셨나요?
만약 특별한 이유없이 어느날부터 몸 전체에 걸쳐 근육이나 관절에서 통증이 3개월 이상 나타난다고 하면 섬유근육통을 의심해 보아야 한다고 하는데요
섬유근육통은 통증이 아닌 자극을 통증으로 느끼거나 약한 자극에도 과민하게 반응하여 나타나는 것이라고 합니다.
섬유근육통은 피로와 전신통증, 불면증, 감각이상, 편두통을 일으킨다고 합니다.
섬유근육통은 남성에 비해 여성의 발병률이 많다고 하며 특히 30~50대 여성분들에게 섬유근육통이 많이 발생 한다고 합니다.
섬유근육통의 원인은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고 하는데요 아마도 통증에 대한 지각 이상 때문인 것으로 생각되어진다고 합니다.
또한 환경적인 스트레스와 심리적인 스트레스 등이 원인이 되어 몸속에서 통증을 일으키는 자극이 비정상적으로
예민하게 반응할 것이라고 추측 하기도 한다고 하네요
섬유근육통의 가장 주요한 증상은 통증이며 개인마다 통증의 차이는 있지만 인체의 어느 한 부위에서 시작하여 전신으로 퍼진다고 하며 주로 하부요통이나 목, 어깨의 통증을 호소하게 된다고 합니다.
특히 아침에는 자리에서 일어나기 힘들 정도로 심한 통증이 찾아온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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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마티스 질환의 치료는 위와 같이 질환의 종류에 따라 차이가 있지만, 같은 질환이라도 주요 증상과 심한 정도, 환자의 나이와 건강 상태에 따라 치료 목표와 방법이 달라집니다. 류마티스 질환의 치료 및 관리를 위해서 몇 가지 잊지 말아야 할 것들이 있습니다.
첫째, 치료 목표가 완치인 경우도 있지만 그렇지 않고 질환의 예방이나 증상의 완화, 질환의 진행을 늦추고 합병증을 막는 것, 또는 어느 정도의 기능을 회복하는 것이 치료 목표가 될 수도 있습니다. 만일 여러분이 류마티스 질환을 갖고 있다면 먼저 의사와의 충분한 상담을 통하여 본인의 치료 목표를 분명히 하는 것이 여러분의 질병 관리를 위해서 중요합니다.
둘째, 류마티스 질환의 치료에는 약물 요법 외에도 재활 및 운동 요법, 수술적 치료 등의 방법이 있습니다. 최선의 효과를 위하여 이런 치료법들은 시기별로 적절하게 환자에 맞게 적용되어야 합니다. 여러분에 맞는 최선의 치료를 위해 의사의 조언을 구하십시오.
셋째, 류마티스질환에 쓰이는 대부분의 약제들, 즉 비스테로이드성 항염제나 스테로이드, 각종 2차 약제와 면역억제제 등은 상당한 부작용이 있음에 주의해야 합니다. 이런 약제들은 결코 환자 자의로 함부로 복용해서는 안 되며, 그럴 경우 치명적일 문제가 일어날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의사의 감독 아래 정기적인 검사를 하면서 필요한 경우에만 신중하게 사용한다면 많은 경우 큰 문제는 없습니다.
넷째, 류마티스 질환에 효과가 있다는 시중에 떠도는 비과학적인 방법들에 현혹되지 마십시오. 여러분의 친지나 동료들이 그것을 권하기도 할 것입니다. 그러나 의사가 권하지 않는 대부분의 치료법들은 효과가 분명하지 않고 불필요한 경제적 부담을 줄 뿐입니다. 특히 민간 약제의 경우 그 성분이 밝혀져 있지 않아 부작용을 예측할 수 없고, 오히려 몸에 안 좋을 수도 있습니다. 또한 류마티스 질환의 치료를 위해 쓰이는, 증명된 치료 약제와의 상호 작용도 알 수 없어 의사는 적절한 처방을 주저하게 됩니다. 무엇보다도 문제가 되는 것은 비과학적인 치료법에 의존할 경우 효과가 증명된 치료를 받을 수 있는 기회와 시간을 잃는다는 것입니다.
류마티스 질환은 쉽게 낫지 않지 않는 만성 질환이지만, 최근의 내과적 약물 요법 및 재활, 운동 요법, 외과적 치료의 발전으로 질환의 치료 및 조절은 과거보다 훨씬 더 쉬워졌습니다. 현재도 많은 효과적인 약제와 치료법들이 연구, 개발되고 있으며, 그 전망은 밝습니다. 의사가 조언하는 적절한 치료를 잘 따른다면 대부분의 류마티스 질환들은 좋아지며 일상 생활을 하는데 별 문제는 없게 됩니다.
류마티스 관절염인지 판별 어려울 땐
손톱 모세혈관 사진으로 금방 알아요!!!
[중앙일보] 입력 2011.05.23 06:53
‘류마티스센터를 가다’ <1>가톨릭대 서울성모병원
국내 사망원인 1위인 암보다 삶의 질이 낮은 질환이 있다. 류마티스다. 멀쩡한 신체를 적으로 오인하고 공격해
전신의 뼈·연골· 인대· 근육· 신경· 장기 등에 염증 같은 문제를 일으키는 자가면역질환이다 . 많이 알려진 류마티스 관절염부터 강직성척추염· 베체트· 루푸스· 전신경화증· 쇼그렌증후군· 섬유근통증후군 등 다양하다.
류마티스 질환은 완치는 어렵지만 조기에 발견해 치료하면 병의 진행을 늦추고 증상을 개선할 수 있다. 국내 류마티스 치료 수준은 선진국과 어깨를 나란히 한다. 올해 대한류마티스학회 창립 30주년을 맞아 전국 주요 병원의 류마티스센터를 탐방한다. 첫 번째 순서는 가톨릭대 서울성모병원 류마티스센터다.
가톨릭대 서울성모병원 류마티스센터 김호연 센터장이 환자에게 검사결과를 설명하고 있다. 가톨릭대 서울성모병원은 국내뿐 아니라 아시아·태평양 지역 류마티스 치료의 요람이다. 1985년 내과 김호연 교수가
류마티스 진료를 시작했다. 특히 류마티스 중 비중이 가장 높은 류마티스 관절염의 진단과 치료의 패러다임을 바꿨다.
서울성모병원 류마티스센터 김호연 센터장은 “2000년 류마티스 관절염의 조기 진단과 정확한 치료를 위해 아시아·
태평양 지역 처음으로 근골격계· 관절 초음파를 도입했다. 세계적으로도 유럽에 이어 두 번째” 라고 설명했다.
초음파는 X 선보다 관절 염증을 조기에 정확하게 진단한다. 치료를 위해 관절 내에 주사하는 뼈주사의 정밀도도 높였다.
손톱 모세혈관의 모양 변화를 관찰해 진단하는 ‘손톱주름 모세혈관 현미경’, 통풍 진단에 유용한 ‘편광 현미경’,
당일 검사가 가능한 ‘자가항체면역검사’ 는 다양한 류마티스의 조기 발견을 돕고 있다.
서울성모병원 류마티스센터는 25년 이상의 진료 노하우를 바탕으로 환자에게 맞춤형 치료를 제공하고 합병증을
줄이고 있다. 이 바탕에는 재활의학과· 정형외과· 피부과· 안과· 마취과 등과 연계된 협진시스템이 있다.
류마티스센터 박성환 교수는 “류마티스는 증상이 전신에 나타나는 질환이다. 내과에서 약물 치료를 하다
통증 관리, 수술이 필요하면 신속하게 타과에 진료를 의뢰해야 한다” 고 말했다. 서울성모병원 류마티스센터의 협진시스템은 환자를 조기 발견하는 첨병이기도 하다. 류마티스 환자의 특징 중 하나가 안구건조증이다. 안과와 협진체계가 구축돼 있어 안구건조증 환자 중 류마티스 환자를 발견해 치료하는 사례가 많다.
교육간호사를 두고 있는 것도 특징이다. 질병 관리· 치료 방침 등 담당 의사가 일일이 챙길 수 없는 부분을 책임 진다.
특히 환자의 건강에 갑작스러운 이상이 발생하면 환자는 교육간호사에게 긴급 전화를 걸고, 담당 의사에게 연결돼
적절한 조치를 받거나 진료 일정을 앞당길 수 있다.
서울성모병원 류마티스센터는 면역유전학, 류마티스 발병기전 등 질환 연구분야도 선도하고 있다.
이 같은 성과를 인정받아 2002년에는 한국연구재단으로부터 우수연구센터로 지정받았다.
2009년에는 보건복지부의 선도형 연구중심병원에 선정돼
면역질환 치료와 진단기술 개발에 5 년간 225억원의 연구자금을 지원받는다.
황운하 기자
[레이노 증후군] 레이노란? 레이노증후군 일으키는 질환
레이노증후군이라는 질환 자체가 생소하게 들리는 사람이 많을것이다.
그러나 레이노 증후군을 앓고 있는 사람들에게는 너무나 무서운 단어가 될것이다.
그런 과연 레이노증후군이란 어떤 질환일까?
서늘하거나 추운곳에 노출되는 경우, 스트레스에 감정이 자극되어 위축되는 경우
차가운 공기나 물에 손 발 등이 닿은 경우등에
손가락, 발가락,무릎등 말초 부분에 혈액순환 장애를 일으켜
하얗게 변하는 현상을 레이노 증후군이라한다.
사실 일반인구의 약 10% 정도는 레이노 증후군을 가지고 있다.
춥거나 긴장한 상태에서 피부가 하얗게 질리는 것 또한 레이노 증우군이라 할 수 있다.
그러나 일반적인(일차성) 레이노증후군은 혈액이 다시 돌면서
피부가 다시 붉게 돌아오는것을 볼 수 있지만
이차성 레이노질환은 시간이 지나면서 피부가 하얀색에서 청색으로 변하면서
10-15 분간 이러한 상태가 지속 되기도 하고
더욱 진행되면 혈액이 통하지 않아 그 부분이 괴사하고 절단해야 하는
상항까지 생기기도한다.
이차성 레이노현상의 원인은
유전적인 부분과 류마티스나 전신경화증,루프스등의 자가면역질환이나
동맥경화나 혈액관련 질환 등에서 나타날 수 있다.
일반적인 경우는 특별한 치료가 필요하지 않지만 이차성 레이노증후군의 경우에는
평소 손,발을 따뜻하게 유지하고 칼슘차단제나 혈관확장제등의 약물치료를 해야한다.
또한 손,발가락의 교감신경을차단하는 방법도 있다.
레이노 증후군은 방치할 경우 손발을 잘라낼 수도 있는 무서운 질환이다.
또한 전신경화증이나 류마티스가 동반될 수도있다.
그러니 평소에 몸을따뜻하게하고 레이노증후군을 유발 하 수 있는 외부 스트레스, 흡연,
베타차단제등의 약물을 조심해야한다. 옷을 따뜻하게 입고 장갑과 양말을 착용하여
체온을 따뜻하게 유지하고, 외부 스트레스의 원인을 제거하는 것이 중요하며, 금연해야 한다.
그리고 레이노 현상을 유발할 수 있는 베타차단제 등의 약물을 피해야 한다
자가면역질환!!
자가면역질환으로 고통 당하는 이들이 꽤 많아 졌다. 미국의 자가면역관련 질환 협회(American Autoimmune Related
Diseases Association, Inc)에 따르면 자가면역 질환은 이제 미국과 다른 많은 산업화 된 나라들에서 3 번째 주요 질병들
목록에 속 하게 되었다.
자가면역 질병은 인체의 면역 체계가 인체 자체의 조직을 이 물질로 알고 공격을 시도하여
인체의 거의 모든 장기와 계통에 미치는 여러 가지 질병을 초래할 때 일어나는 80가지 이상의 심각하고도
만성적인 질환을 포함한다고 한다.
다음에 열거하는 몇 가지들이 그 일부이다
알러지, 천식, 자가면역 간염(Autoimmune hepatitis), 만성피로증, 크론씨 병(Crohn’s disease), 섬유근통증(Fibromyalgia),
당뇨, 소아발병 관절염(Jubernile Arthritis), 다발성경화증, 악성빈혈, 건선, 류마치스 관절염, 쇼그렌씨 증후군, 루프스,
궤양성 결장염, 강직성 척추염, C 형 간염 등 등.
왜 자가면역 질환이 일어날까?
1. 세포들은 서로 대화를 한다.
2. 대화를 통해 누가 적인지, 누가 친구인지를 알아본다.
3. 대화를 통해 어떤 세포를 보수해야 할지, 어떤 것들을 청소해야 할지를 안다.
4. 세포들의 대화는 당영양소를 통해서 한다.
그러나 현대인들은 8가지 필수 당영양소들 중 1~2가지만 먹고 산다.
그것 밖에 없기 때문에. 1~2가지만 있어도 나머지 6~7가지를 만들어 내도록 하나님께서는 고안하셨다.
8 가지가 골고루 있지 않으면 죽는다. 그러나 나머지 6~7가지를 만들어내는데 많은 에너지가 요구되며, 스트레스가 있고,
그 생성과정이 점점 더 비효율적이 되어간다. 마치 자동차 제조공장 조립라인에서 볼트나 넛트를 준비해 놓고 기다렸다가
차례가 되면 볼트나 넛트를 끼워넣는 것과는 달리 준비된 볼트나 넛트가 없어서 조립라인에 조립중인 자동차가 오면
그것을 만들어 가지고 집어넣는 것과 마찬가지로 비효율적인 과정이 되어 버린다.
그래서 당 영양소를 음식이나 보충제를 통해 직접적으로 공급해주면 우리 인체의 효소 공장을 자유롭게 해주어
최적의 세포건강에 필요한 다른 중요한 기능을 수행할 수 있도록 해줄 수 있다.
암이나 에이즈, 그리고 다른 감염질환들의 경우엔 면역체계가 너무 잠들어 있어서 생기는 병들이며,
자가면역질환은 면역체계가 너무 과민하게 작용하여
관절의 연골을 공격하면 관절염, 간이나 피부같은 기관을 공격하면 루프스,
신경을 싸고 있는 싸개를 공격하면 다발성경화증
인슐린을 만드는 췌장의 세포(islet cells)를 공격하면 제 1형 당뇨,
장 조직을 공격하면 크론씨 병에 걸리는 것이다.
자가면역질환으로 고생하는 분들은
면역의 균형을 통해 흐트러진 면역체계를 바로 잡아야한다.
건강제안
첫째, 관절염치료에 우리가 섭취하는 음식물처럼 강력한 영향력을 주는 것은 없으므로 자연식을 선택하고 신선한 채소, 과일, 나무열매, 견과류, 씨앗 등의 생식을 식사의 50%로 하는 식생활 개혁을 한다. 관절염 환자들은 보통 정제된 흰 밀가루음식, 달고 기름진 음식을 많이 먹는 사람들이며, 정제되고 가공된 탄수화물 그리고 비타민, 미네랄이 결여된 식사를 오랜 세월 동안 해온 사람들이다.
둘째, 우리 몸 세포의 면역체계를 회복하기 위해 8가지 당질 복합제인 글리코영양소(glyconutrients)를
충분히 섭취한다,
셋째, 관절염이 식물성 알레르기와 관계되어 발병한다는 것은 의학적으로 증명된 사실이므로 소화기관과 소화작용의 회복을 목표로 삼고 염산(hydrochloric acid)으로 만들어진 위산보조식품이나 소화효소 종합제를 사용한다. 염산이란 위산을 가리키는 말이며 단백질, 미네랄, 특히 칼슘, 마그네슘의 소화흡수에 절대적으로 필요하며, 염산보다는 소화효소 종합제의 사용이 더 바람직하다.
넷째, 아래에 열거한 비타민, 미네랄, 보조식품을 자연음식물과 함께 복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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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영양소 : 면역체계 조절제, 강화제, 세포간 대화 가능케 함
(제품명 : 뉴어드밴드스 앰브로토스)
당영양소(A) : 면역체계 조절제, 강화제, 세포간 대화 가능케 함
[건강식품] 뉴어드벤드스 앰브로토스 제품.hwp
면역체계 조절제로서 면역체계가 마치 장거리 여행시 자동차의 속도를 일정하게 조절해 놓는 Cruise Control과 같은
역할 한다. 당영양소는 면역체계강화제로서 천연살상세포(Natural Killer Cell)의 기능을 1843%까지 향상시킨다.
마치 잘 훈련 받은 군사들을 증강시켜 인체 보호하는 것과 같다. 또한 섭취하는 음식과 영양을 가장 효과적으로
섭취되고 이용될 수 있도록 돕는다. 영양소 최적화 증강기라고도 할 수 있다.
세포간 대화를 가능케 한다는 것은 인체 내 세포 두뇌의 지능지수가 최고가 되게 한다는 의미이다.
우리 면역체계와 다른 주요 체계에 "지능"을 넣어주는 새롭고도 놀라운 발견이다. 들어가면 인체의 건강구조와
기능에 있어서 교향악단이 멋진 음악을 연출해 내는 것과 같은 효과를 발휘한다.
필수비타민, 필수지방산, 필수아미노산의 발견처럼 이 8가지 당영양소의 발견은 그 중요성에 있어서 대단한 것이다.
이 8가지 당영양소 중 2가지만이 현대인이 하는 식사에서 충분히 공급되고, 나머지 6은 제대로 공급받지 못한다.
우리 몸이 그 부족한 부분을 만들어내기는 하나 워낙 공급이 부족하기 때문에 한계가 있다.
자가면역질환으로 명명된 80가지 이상의 질병들은 세포가 똑똑하지 못해서 생긴다.
어떤 영양소를 취하기 위해 1951년도에는 복숭아 2개면 되었는데, 지금은 53개를 먹어야 한다.
그 정도로 오늘날 우리가 먹는 식물에는 영양이 결핍되어 있다.
B.항산화제(AO)
천연계의 방어제 : AO ( 제품명 : 앰브로토스 AO )
항산화제(AO) : 천연계의 방어제
깡패세포라 불리우는 유리기들(Free Radicals)은 세포에 굉장한 손상을 끼칠 수 있다. 우리가 먹는 음식과 물, 호흡하는 공기에 있는 독과 오염물질에 의해 초래되는 유리기의 생성은 끊임없이 계속되며 피할 수 없다. 우리가 어떻게 유리기와 접촉되는지에 대한 예를 몇 가지 들어보면 다음과 같다:
공기청정기, 새 양탄자, 제충제, 의약품들.....스트레스, 과도한 운동, 방사선, 햇빛, 알콜, 마가린, 흡연, 간접흡연, 숯불구이, 고기에 첨가하는 방부제, 튀긴 음식, 물에 들은 염소, 매연 혹은 페인트 등을 통한 중금속 등등. 유리기는 단백질, 세포막, 선천적인 유전인자들을 포함한 세포 구성체들을 손상시킨다. 세포 하나마다가 하루에 만번 이상의 유리기 공격을 받고 있다. 미국인들은 1명이 평균 300~500가지의 독소를 몸에 지니고 산다고 한다. 1940년대 이전에는 거의 없던 독소들이었다. 그 독소들은 순환계, 심장, 두뇌와 눈을 포함한 인체의 계통과 장기를 손상시킨다. 결국 일찍 죽도록 하는 것이다. 유리기가 입히는 손상과 관련된 질병이 60가지 이상이 되는데, 몇 가지 예를 들면 다음과 같다: 암, 동맥경화, 심장질환, 뇌혈관계질환, 뇌졸증, 폐기흉, 당뇨, 류마치스 관절염, 골다공증, 크론씨 병, 노망
C. 호르몬 균형제 (P)-(90caplets) : 면역조절(제품명 : 플러스)
호르몬균형제(P)-(90caplets) : 호르몬은 성장, 에너지대사, 지방대사, 뼈와 조직의 질, 인체의 바이오리듬, 지방연소, 성기능과 건강, 정서 건강과 직접적으로 연관된 건강한 느낌 등을 조절 하는데, 홀몬균형제는 홀몬생성을 균형지게 조절해 준다. 호르몬균형제에는 호르몬의 활동과 합성을 도와주는 식물성호르몬조절제와 스테로이드와 같은 작용을 하는 싸포닌(steroidal saponin)이 함유되어 있으며, 주요 아미노산인 엘-라이신, 엘-글라이신, 엘-글루타민산, 엘-알지닌이 함유되어 있어 우리 내분비체계가 천연홀몬을 제조하고 조절 하도록 돕는다. 미국인들이 하루에 섭취하는 파이토스테롤(Phytosterol) 양은 1~4mg 인데 반하여, 통곡류와 채식을 주로 하는 저 개발국가들이 섭취하는 양은 300~400mg이다. 우리의 체지방을 효율적으로 태우기도 하며, 스트레스로 부터의 빠른 회복을 돕기도 한다.
그 외의 제품들 중에 소화기와 장계통을 돕는 제품들, 심혈관계를 돕는 제품들, 비염이나 상악동염에 유효한 제품들, 수면을 돕는 제품, 어린이들을 위한 당영양소가 함유된 비타민과 무기질, 인체가 최대한의 에너지를 내도록 돕는 제품들, 체지방을 자연스럽게 감소시키는 몸무게 조절 제품들, 피부관리를 위한 제품들이 골고루 있다.
D. 비타민과 무기질 (Cat) 종합영양제 ( 제품명 : 카탈리스트&파이토매트릭스)
비타민과 무기질 (Cat) 비타민과 무기질은 우리 몸에 들어오는 영양소를 동화시키고 최대한으로 유용되도록 하여 인체의 온갖 기능을 돕는다. 시중에 나오는 많은 비타민제재는 물에 잘 용해되지 않는다. 우리 회사에서 취급하는 비타민과 무기질은 항산화제가 풍성히 들은 영양소로서 활성산소의 스트레스로부터 오는 해로운 영향에 잘 대처할 수 있다. 또한 면역체계와 항산화제 지원, 눈과 피부, 재생, 새 세포와 조직의 성장과 세포성장에 필요한 비타민 A, 비타민 B, C, D, E, 그리고 무기질, 항산화제 지원을 위해서와 심장건강과 면역기능 지원을 위해 아주 중요한 조효소 Q10이 골고루 들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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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줄감하고 몸관리신경써야겠습니다
병하면 우선 무섭다겁부터 나는것이 누구나가 걸리고 싶지않는것인것 같다
게으르면 병이 잘오는것 같트군요
평소에 근력운동 유산소운동 아니면 숨쉬기 운동이라도 열심히 해야겠습니다
좋은 건강 정보 감사합니다..........
저도 얼마전에 통풍이라고 오진을 받고 마음고생을 했답니다
좋은정보 감사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