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내게 이르시기를 네 아들 솔로몬 그가 내 성전을 건축하고 내 여러 뜰을 만들리니 이는 내가 그를 택하여
- 내 아들로 삼고 나는 그의 아버지가 될 것임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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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그가 만일 나의 계명과 법도를 힘써 준행하기를 오늘과 같이 하면 내가 그의 나라를 영원히 견고하게
- 하리라 하셨느니라
하나님이 우리에게 자유의지를 주심은 스스로 선택할수 있도록 하기위함이라 할수 있습니다.
주님은 우리를 강제로 당신의 생각대로 온전히 주장하실수 있으심에도 불구하고 그렇게 하시지 않으심은
보다 더 온전하고 순수한 사랑을 완성키위한 큰 뜻이 있다,라고 저는 믿고 있습니다.
생각해 보십시요 . 생명이 없는 장난감(로봇)에게서 저는 주인님을 사랑합니다, 라고 녹음된 말이 들려오면
과연 그것으로 얼마나 감동을 받으실것 같습니까?
오늘 본문 6절7절 말씀을 잘 보시면 분명히 전제를 깔고 있습니다. 내가 그리하면 .... 이라는
그냥 무조건 너를 나의 아들로 삼고 너의 나라를 무조건 무한대로 지켜 주겠다, 가 절대 아닙니다.
그가 만일 나의 계명과 법도를 힘써 준행하기를 오늘과 같이 하면 내가 그의 나라를 영원히 견고하게 하리라 ~~~
우리 주 예수그리스도의 은혜가 항상 저와 여러분들의 삶속에 늘 함께 하시기를 간절히 기원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