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일요일 사월님과 높은곳 상품 상황버섯 3곳 하려고 했는데 어제 저녁 전화로 지인별세로 못간다고 해서.
홀로 산행이라 새벽까지 티비보다 제육볶음으로 한잔하고 취침시간은5시간안쪽.
60km주행시 이상없고 70km이상시 오발트가 납니다 된장.
장거리라 기름만땅 넣고 가려는데?.
기름이 새고 있는데 머다나?돤정.
위에서 졸졸 흐르는데 어제 그곳 업주 청소후 덜 닫힌듯?된장,
딸기 사다가 서울집에 보내려는데 휴일이라?쥔장이 없네요.
아침부터 차량들이 득실과 베냥메고 언덕길 올라가는 사람들.
몇해전과 지난해 목청지만 수색하는데 벌의 흔적이 없어요.
오늘도 베냥없이 작은가방과 도시락만.
생강꽃이 피고 있네요 이곳 지역은?.
지난해 목청지 흔적이 없어요 영상 8도라서?.
저기 안쪽 상황버섯지역 그냥 패스하고 이동을.
임도길 사시나무들.
이곳도 몇해전부터 매년 목청지 수확못한곳 도착.
토봉 흔적이 없네요.
오늘도 도로가서 따근한 보온 도시락으로 점심 때웁니다 영상10도 현재.
지난해만 해도 콘크리트 길목인데 새로 포장길이?.
일직으로 이동 하지만 풍천 면사무소 방향으로.
저기 안쪽서 몇해전 찔레버섯 산행지 조심 이동 합니다.
경사진곳이라 무릅이 덜아프게 수확을 합니다.
약간의 수확후에 이동을.
임도길 들개가 많아요 본인 덩치에 괭이자루와 돌맹이 던지는 시늉에 도망가네요.
이곳도 지난해 목청지 아직입니다 현재 10도.
혹시나 해서 왔는데 영상10도에 토봉들 보호수에 들락낙락 거립니다.
오늘의 찔레상황버섯 약간의 수확물입니다 부치는 많은데 무게는 별롭니다 내일은 대물
상황버섯 1kg 선입금에 택배보내고 지난해 10월19일 산삼 하나를 손해사정인게 하나 드릴
생각입니다 생각보다는 적게 나왔지만 병원 입원시에 합의시 산삼 드린다고 약속을 했으
니 너무 적은 합의금에 주지 않을생각 하다가 처음 생각으로 드릴겁니다 지난주부터 현금
과 개인 의료보험으로 물리치료를 받고 있어요 반은 서울의 마눌에게 주고요 에궁 내일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