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영적 가부장들(현인, 붓다. 화신들)은 특정 문화와 동일시되어 '특별'해지면서
파벌주의와 분화적 독점성에 이르게 됩니다.
이러한 문제를 어떻게 극복하루 수 있을까요?
파벌주의는 영적 진화가 진행되면서 초월되지요,
인류의 집단적 에고는 아주 자연스럽게 독점 조직을 형성하고,
별 관계 없는 것들에 초점을 맞춰서 가르침의 핵심을 놓치는 경향이 있습니다.
일정한 수준에서 파벌주의는 집단에 지지와 확실성을 부여하여 이로울 것입니다.
하지만 신은 무슨 말로 부르든, 라마든 범천이든 알라든 그것은 정말 아무 상관이 없습니다.
신은 어떤 한 위치성이나 속성에도 속박되지 않고,
이것 아니면 저것의 이원성에 지배되지 않으므로
편해의 기초가 될 만한 것 것이 전혀 없습니다.
이 모든 것은 앞선 스승에게는 자면한 것이겠지만,
최근의 서구 종교에서는 일반적인 가르침이 아닙니다.
종교적 갈등과 경쟁이 생기는 일차적 이유는,
선형적인 종교가 내재적 신보다는 초월적 신을 강조하는 경향이 있기 때문입니다.
이것은 참나로서의 신이라는 실상을 경험한 신비가에게 전통적인 갈등의 원천이 되어 왔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비선형적 경험은 극히 드문 현상이라는 점을 상기해야 할 것입니다.
그래서 교회나 대종교들에게 그런 것이 익숙하지 않으리라는 것은 이해할 만합니다.
종교 주의자를 포함하는 보통 사람들에게는 신과 분리되어 있는 느낌이 너무도 강해서,
신을 경험적으로 알 수 있는 가능성이 믿어지지 않을 정도입니다.
참나로서 내재하는 신(God Immanent)에 대한 각성을 교회에서 이단으로 취급했던 시절도 잇었습니다.
요즘에도 위대한 화신들을 '악마에 들린' 존재로 보는 종파들이 있지요,
일부에서는 예수의 그리스도 의식의 신성을 부정하기조차 합니다.
그 밑바탕에는 분리의 이원성에 대한 에고의 집착이 있습니다.
즉 , 인간은 '여기' 있고 신은 '저 위에' 있다고 보는 것이지요,
하지만 이러한 광신적 분파의 유한한 가찌 신들은
근육 테스트에서 사람을 약하게 만듦으로로써 잣니의 거짓됨을 금세 그러냅니다.
또한 이러한 비신(非神)들을 신으로 받드는 사이비 종교들은
공격적이고 분파적인 방식으로 열렬히 전도할 뿐 아니라,
분리 성향이 강하며, 독점성을 주장하는 경향이 높습니다.
그러므로 그러한 불타는 공격성과 열의는 영적 비합리성을 표시하며,
일부 사회에서는 정치적 파벌로 표면화되기도 하지요,
정치화로 인해, 일부는 호전적 광신도가 되는 경향이 잇는데,
이는 영성의 표시가 아닌 자만심으로의 전락을 나타냅니다.
그런 이상한 신념 체계는 어떻게 생겨나서 퍼지는 걸까요?
각 개인의 에고에 대해서 그 의식 수준을 측정할 수 있습니다.
매 수준을 빛의 스펙트럼과 유사한 하나의 위계 혹은 수준을 나타냅니다.
노란 층에 있는 사람들에게는 모든 것이 다 노랗게 보입니다.
푸른 층에 있는 사람들에게는 모든 것이 다 푸르게 보이지요,
인간의 마음은 자신과 너무 다른 층위와는 분리되는 경향이 있지요,
그 때문에 사회는 계층으로 쪼개지는 경향이 있습니다.
각 계층마다 특유의 언어, 스타일, 은어, 관습, 직업적 기준, 수용 가능한 행동, 규범들이 있습니다.
다른 계층들에 대해서나 다른 계층의 스타일 혹은 행동 양식에 대해서는 헐뜯는 경향이 있지요.
또한 다른 사고방식이나 다른 행동 방식들의 실상을 부정합니다.
예를 들면, 과학에서는 영성을 비합리적이며 희망적인 사고로 봅니다.
예를 들면 우울이나 불안을 한 번도 경험하지 못한 탓에,
그러한 감정을 실재하는 것으로 공감하지 못하는 이들이 있습니다.
비록 계급 구별은 정치적으로 올바르지 않다고 추정되고 있기는 하지만
사실상, 계급은 사람들이 서로에 대한 맨 처음 주목하는 것 중의 하나이지요,
그래서 종교의 선택은, 자신의 수준을 유일한 실상으로 보는
대단히 유사한 세계관을 가진 이들에게로 인도하는 일이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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