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 혈(穴) - 총론(總論) - 7
子微雲 “假龍亦有穿心開帳,有星辰秀麗,有橈棹手腳,
자미운 “가룡역유천심개장,유성신수려,유요도수각,
자미가 이르길 “가룡이 역시 천심개장이 있고 성신이 수려함이 있고
요도와 수각이 있으며
亦有擺布,但無迎送,或蜿蜒四五裏,或縈紆數十裏,
역유파포,단무영송。혹완연사오리,혹영우수십리,
역시 펼쳐짐이 정렬되어 있어도 단지 영송사가 없으면
혹 구불구불함이 사오리를 가고 혹 얽히고 굽은 것이 수십리가 되어
到大盡處,乃無穴可下” 是也。
도대진처,내무혈가하” 시야。
대진처에 도달하여도 하장할 혈이 없다.” 함이 이것이다.
故龍之與穴,不可缺一。或有龍無穴,或有穴無龍,皆非眞地。
고룡지여혈,불가결일。혹유룡무혈,혹유혈무룡,개비진지。
그러므로 용과 혈은 하나가 결하면 가능하지 못하다.
혹 용이 있고 혈이 없거나 혹 혈이 있고 용이 없으면
참된 자리가 아니다.
첫댓글 용이 있는데 혈이 없거나 혈이 있드라도 용이 없으면
그가치는 없다. 가혈로 보아야 한다.. 열공합니다.^^ ^^ ^^
2024.2.14일 공부했습니다.
상세한 설명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