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들께 긴급히 알려드립니다.
경기 지역 초등학교에 6개월 계약하고 근무하시다 정규교사의 조기복직으로 해고를 당하신 선생님이
노동위원회에 부당해고 구제신청을 하셨습니다.
기간제교사노조의 자문 노무사님이 싸워주셨고 그 결과 지방노동위원회에서
부당해고로 인정받았다고 합니다. 첫 사례입니다.
지금까지는 정규교사의 복직에 따른 자동계약해지(중도계약해지)는 모두 정당한 것으로 판단이 나왔습니다.
우리에게 유리한 판단이 나왔을 때 이를 근거로 싸워야 해서 긴급한 행동이 필요합니다.
그래서 경기도 교육청 앞에서 정규교사 조직복직으로 기간제교사가 자동해지로 당하는 일이 없도록
기자회견을 시급하게 진행하려고 합니다.
경기지역을 비롯해 정규교사의 조기복직에 따라 해고 당하신 분들은
꼭꼭꼭꼭꼭 노조로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02-2039-2017
이미 지나간 일인데 뭐하고 넘기지 마시기 바랍니다. 얼마나 억울하고 분통터졌는지 기억해 주십시오.
1년 계약을 하지만 불안한 마음을 안고 살아가지 않습니까?
또 휴직의 종류에 따라 지원할지 말지를 선택해야 하는 일도 있습니다.
그러나 어떤 휴직도 1년 계약 기간을 완전하게 보장하지는 않습니다.
사례가 많지는 않지만 점점 늘어나고 있습니다.
기간제교사가 자동해지 당하지 않도록 힘 모아 봅시다.
선생님들이 참여하셔서 자동계약해지의 부당성을 말씀해 주시면 큰힘이 되고 해결의 실마리를 찾을 수 있습니다.
기자회견 일정은 결정해서 바로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첫댓글 환영합니다.
정말 오랜만에 기쁜 소식이네요. 기간제 교사의 차별은 당연한거처럼 받아들여지는게 현실이었는데 말이에요
굿굿~~~~^^
최근에도 주변에 이런일 당한 선생님 계셔서 마음이 아팠는데....정말 좋은 소식입니다^^
주변 선생님께 이 소식 전해 주시기 바랍니다. 기자회견에도 함께 하면 좋겠네요
응원합니다!!!
좋은 소식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