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음
<예언자는 예루살렘이 아닌 다른 곳에서 죽을 수 없다.>
✠ 루카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13,31-35
31 그때에 바리사이 몇 사람이 예수님께 다가와,
“어서 이곳을 떠나십시오.
헤로데가 선생님을 죽이려고 합니다.” 하고 말하였다.
32 그러자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이르셨다.
“가서 그 여우에게 이렇게 전하여라.
‘보라, 오늘과 내일은 내가 마귀들을 쫓아내며 병을 고쳐 주고,
사흘째 되는 날에는 내 일을 마친다.
33 그러나 오늘도 내일도 그다음 날도 내 길을 계속 가야 한다.
예언자는 예루살렘이 아닌 다른 곳에서 죽을 수 없기 때문이다.’
34 예루살렘아, 예루살렘아! 예언자들을 죽이고
자기에게 파견된 이들에게 돌을 던져 죽이기까지 하는 너!
암탉이 제 병아리들을 날개 밑으로 모으듯,
내가 몇 번이나 너의 자녀들을 모으려고 하였던가?
그러나 너희는 마다하였다.
35 보라, 너희 집은 버려질 것이다.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너희가 ‘주님의 이름으로 오시는 분은 복되시어라.’ 하고 말할 날이 올 때까지,
정녕 나를 보지 못할 것이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자기에게 파견된 이들에게 돌을 던져 죽이기까지 하는 너!>
하느님께 영광 ~!!!
인간적인 생각이었었나요?...
만남을 통한 관계안에서 너무 마음
이 아파서 쓰러질때..😢
그때는 쉬라고 하는줄만 알았었네
요.그러나 그런 시간들이 제가 대신
받아내는 보속의 시간이었다는 것
을 알아지면서 번아웃이 된 제 자신
은 숨어 들었지요 아버지 안으로요..
그런 저를 위로해 주신 아버지의 손
길을 느꼈지요 그만큼 사랑하였기
에 더이상의 상처는 없을 꺼라 하시
면서 마더 데레사 어머니를 통해서
위로 해 주신 아버지...
제가 힘들어 할때하다 저를 그 환
경에서 빼내어 주셨지요 저를 불쌍
하게 여기신 아버지..
아버지의 그 사랑으로 저도 그들을
불쌍히 여겨 받아주면 저의 호의를
권리처럼 여기는 이들에게서 아버
지께서는 다시는 가지 못하도록 막
아주신거였어요..
제가 드릴것은 아무것도 없네요..
저의 이 마음밖에 아버지를 사랑하
는 이 마음밖에 없네요 아버지...
<암살자들>이란 영화가 나왔을때
이 영화가 왜그리 보고 싶었었는지
얼른 가서 보고서야 알게 되었지요.
제가 느낀 것들이 맞았다고 확인을
시켜주신 것이었지요.저는 그동안
활동하면서 순진한 마음들이 그들
에게 이용당하고 "영적암살"을 당
한 거였더군요...
그래서 그렇게 아팠던 거였었더군
요.그런 저를 아버진 불쌍하게 여기
시어 모든 만남을 끊게 하셨던 것이
었습니다.
숨어살게 하신거였던 거였습니다.
제 자신을 먼저 사랑하라 하신 거
였었어요.저는 바보같이 내가 아닌
상대를 먼저 생각하기만 해서 제 영
혼이 만신창이가 되었던 것이었어
요..진즉 알려주시지 뒤늦게서야 알
게 해 주셨나요 아버지?..
[예루살렘아, 예루살렘아! 예언자들을 죽이고
자기에게 파견된 이들에게 돌을 던져 죽이기까지 하는 너!
암탉이 제 병아리들을 날개 밑으로 모으듯,
내가 몇 번이나 너의 자녀들을 모으려고 하였던가?
그러나 너희는 마다하였다.
35 보라, 너희 집은 버려질 것이다.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너희가 ‘주님의 이름으로 오시는 분은 복되시어라.’ 하고 말할 날이 올 때까지,
정녕 나를 보지 못할 것이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네 아버지...
그들의 모습속에서 저의 모습을 보
고서야 저도 알게 된거지요..
번아웃이 되고서야 알게 된거 였지
요.
그렇게 저는 그 속에서 알게 되었습
니다.사람이 떠난다는 것은 그 사람
안에 사랑이 없으면 떠나게 만든다
는 것을요..
어린 라엘이는 아무리봐도 예쁘기
만하는 것이 순순하기 때문이었습
니다.
마음이 모질지못하고 순수한 마음
인 저는 그렇게 다칠수밖에 없어서
그렇게 그들에게서 떠날수 밖에 없
었던 거였었나 봅니다..
이제는 마음이 예쁜 영혼들..순수한 영혼들하고만 지내라 하시는 것을
저도 느꼈습니다 아버지.
내 자신을 아프게 하지말고 행복하
게 해주라는 아버지의 이끄심을 느
꼈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지금은 내 자신이
더 행복해진것 같습니다.
더이상 타인이 결핍이나 요구에도
제가 흔들리지않게 아버지께서 차
단시켜 아예 연결되지 되지 않게
하심을 느낍니다.
아버지께서 허락된 것만 하는것임
을 느낍니다..
그전에는 제가 마음이 아파서 저의
어떤 만족..아니 만족이라기보다는
아픈 🤒 내마음을 달래기 위한 내
뜻이었던 것 같습니다.
그 최후 승리가 주의 십자가를 사
랑한다는것이 바로 제 자신을 사
랑하는 것 이었습니다.
내 자신을 행복하게 해 주는 것이
최후승리였습니다.더이상 남의 부
탁이나 결핍 요구에 응할 필요가 없
다는 것을 자기 십자가는 자기가 지
고 가야 한다는 것을 그것이 양심적
인 사람이고 바로 아버지앞에서 제
대로 걷는 사람이다는 것을 알았습
니다.
자기 십자가를 남에게 씌우는 것이
아닌거 였습니다.자기 십자가는 자
기가 지고 가는 것이 아버지앞에 떳
떳한 신앙생활을 하는것이라는 것
을요..
저는 바보같이 그렇게 오랫동안 남
의 십자가만을 열심히 지고 왔더라
고요..하 하 하 하
아버지께서 다 보고 계셨는데도 그
들은 양심이 마비되어 저에게 다 떠
넘겼던 것이었네요. 다 아버지께 내
려놓으니 모든것을 단절시켜 놓으
셨을때 처음엔 그렇게 힘이 들었지
만 차츰차츰 잦아들던 그 고요함...
그래서 "고요한밤 거룩한밤" 성가가
나왔나 보더라고요 하 하 하 하
남의 십자가를 다 내려놓으니 어쩌
면 그렇게 고요한지요 고요하다 못
해 거룩해지기까지 하더라고요..
이제는...
사랑하는 이 마음만 아버지께 올려
드립니다요..아버지께서 허락하시
는 것에만 따르겠습니다.
내뜻이 아닌 아버지 뜻에만 잘 분별
하여 따르겠습니다.
사람은 변하지 않더라고요 제 자신
도 변하지 않음을 아신 아버지 또
제가 내뜻으로 자동으로 따라갈까
봐서 저에게 십자가를 지우는 이들
을 완전차단 시키시는 아버지의 이
끄심을 느낍니다..
그 이끄심에 잘 따라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