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큰숲맑은샘교회
카페 가입하기
 
 
 
카페 게시글
주일축제예배영상 <221030> "아덴을 넘어 고린도로!" / 사도행전18장 1절~11절
큰숲맑은샘교회 추천 0 조회 289 22.10.30 21:06 댓글 70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22.11.04 15:34

    힘들고 어려운상황들 도저히 마음이 안나고 낙심되어질때 모든걸 내려놓고싶을때 하나님의 최고의 위로는 영혼을 보내시고 그 자리를 지키게하시고 사람을 보내신다는것임을 말씀가운데 또 깨닫게됩니다. 돌아보면 순간순간 그러한 순간마다 우리교회 공동체를 붙이시고 우리 셀가족들을 붙이시며 위로하시고 격려하시며 일으켜세워가셨습니다!
    여기에서 끝나는것이 아니라 영적인 눈을 가지고 예비된 영혼을 향해 힘을다해 나아갈수있길 기도합니다!!

  • 22.11.05 02:40

    매번 훈련시즌이 한창일 때마다 사역이 일로 느껴지고 부담으로 다가와 내려놓고 싶다는 생각이 들 때가 있었는데, 요즘이 그 때였습니다. 그런 가운데 이 말씀을 듣게 되어 너무나 위로가 되었고 감사했습니다. 휴식이 진짜 유익이 아니라는 말씀에 많은 것을 깨달았고, 여전히 나의 뜻과 자아가 살아있음을 실감하게 되었습니다. 제게 허락하신 탁월한 사역자분들과 영혼에 힘입어 하나님 앞에 더 나아갈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 22.11.05 10:55

    마음이 어려울 때, 홀로 그 감정에 빠져 기도하며 한탄하는 시간들을 보내왔었습니다. 그러나 말씀을 들으며 돌이켜보니, 정말로 제가 힘이나고 신나던 시간은 영혼사역 후 돌아오는 길이었습니다. 사역자는, 현장에서 회복됨을 기억하겠습니다. 오히려 더 !! 나가겠습니다. 영혼사역의 기쁨을 허락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리고, 또 쓰임받을 수 있도록 훈련해주시는 목사님께 감사드립니다.ㅎㅎ

  • 22.11.05 11:32

    사역을 하다가 갑자기 그것이 부담으로 느껴지고 하기 싫다는 생각이 들때가 많았습니다...하지만 어떻게든 내가 그 사역을 할수밖에 없도록 상황이 흘러갔고 저는 자리를 지키며 사역을 감당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그때는 그것이 힘들고 하기 싫었는데 말씀을 듣고나니 그것이 하나님의 계획 중 하나라는 것을 알게되었습니다. 내가 사역으로인해서 힘들다고 느끼고 하기싫을때 포기하게 놔두는것이 아니라 오히려 더 사역을 시키셔서 내 마음을 회복케 하신다는 것을 알게되었습니다. 앞으로도 분명히 이런 어려움이 찾아올줄 압니다. 하지만 그때는 내 마음을 지키고 내 마음이 회복되기를 기도하며 사역을 감당하기로 다짐합니다!!

  • 22.11.05 12:09

    사역을 하며 힘이 들고 때론 지치는 것이일어날 수 있는 일이라 합니다. 이런 영적 전쟁 속에 기도로 더욱 단단히 무장 되어지길 결단합니다. 머무르지 말고 앞으로 나아가야겠다, 선포해야겠다 라는 마음이 들게하심에 감사합니다. 이러한 삶이 되길 기도하겠습니다.

  • 22.11.05 12:28

    사역이라는 것이 부담으로 느껴질 때가 많았습니다. 잘 될 때도 있고 잘 안 될 때도 있는 것인데 안 되는 것에 낙심하였습니다. 쉼으로 이겨내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보내신 영혼을 위해 자리를 지키다 보면 이겨내고 위로가 된다는 것이 감사했습니다.

  • 22.11.05 12:32

    행복모임이 무산되고 거절 받았을때 너무 속상하고 이렇게 하는것이 맞나 라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행복모임을 잘 여는것도 좋지만 그 과정을 보신다는것에 의미을 두며 나아가겠습니다. 이렇게 말씀으로 위로를 주신 하나님 감사합니다.

  • 22.11.05 13:06

    사역자에게 휴식은 그저 계속 쉼을 가지며 쉬는것이 아니라 또 다른 사역으로 하나님께서 맡기신 사명으로 위로를 얻고 회복을 얻는다는 말씀이 너무나 감사했습니다!!
    사명자에게 사역자에게 가장 확실한 회복은 사명을 붙들고 가는것임을 믿습니다
    그런 삶을 살수있도록 가치를 발견할수 있도록 인도해주신 하나님께 감사하고 목사님께 감사합니다

  • 22.11.05 14:43

    말씀을 들으면서 한영혼의 가치…그리고 그 의미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하고 묵상하게 되었습니다.

    우리 교회 세워진 이유도 한 영혼…
    교회의 어려움을 돌파 할 수 있었던 것도 한영혼…
    그리고 한결 같이 12년이란 시간을 지나 한영혼을 위해 달려가는 우리교회..

    나 또한 그 한영혼이였고..그리고 지금은 또 다른 한 영혼을 살리기 위해 달려가고 있는데 얼마나 힘쓰고 애쓰고 있나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위로가 되는 말씀이였지만 저에게는
    한영혼을 향해 비전을 향해 더 진지하게 되어지는 말씀이였습니다.

    주님 주신 비전이.. 그리고 한영혼이 얼마나 귀한 가치임을 다시 한번 마음에 새기고 영혼을 구원하는 일에 힘을 다해 달려 갈 것을 결단합니다

  • 22.11.05 14:49

    내가 낙심에 빠져 아프고 어려워할때 생각치 못한 방법으로 나를 위로하고 다시 예배의 자리로 이끌어 주신거처럼 나도 누군가를 위해 열정적으로 나아갈수 있게되길 바랍니다. 그 길이 어렵고 힘들지라도 낙심않고 묵묵히 나아갈수 있게되길 바랍니다. 더 성장하도록 노력 하겠습니다.

  • 22.11.05 15:40

    말씀으로 응답하시고 위로와 격려와 또 새힘을 주시니 감사합니다~~
    부르심이 있고 그럼에도~해야할 사명이 있고 그렇지만~~가야 할길가운데 낙심이 드나 넘어지지않고 갈수있음은 건강한 공동체와 함께 함이고 또 그힘을 기를수있는 훈련이 있기 때문입니다!!~
    주님이 내맘 아시면 되는거 아닌가? 하신 말씀에 또 모든게 정리가 되면서 다시 또 결단하게 됩니다
    영혼을 붙여주시길!
    일꾼을 붙여주시길!!
    일꾼이 세워지길!!!
    기도하며 맡겨진 사역에 더 최선을 다하며 가르침따라 행복모임으로 복음의 행보를 확장해 나가도록 힘쓰겠습니다~

  • 22.11.05 15:43

    쉬고 싶은 사역이 있었습니다. 오랫동안 스트레스 받았지만, 그래도 자리를 지키면 이 또한 지나가겠지라고 생각하며 지나왔습니다. 그러나 자리를 지키는 동안의 제 마음가짐이 올바르지 못했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자리를 지키는 동안 기도로 구했어야 하는데 그저 기도는 부족한 모습으로 ‘자리만’ 지켰습니다. 마음가짐부터가 제대로 서지 않아 계속해서 부정적인 마음이 커져왔다는 것을 보여주셨습니다. 기도로 돌파하도록 더 애쓰겠습니다. 행복모임의 자리도, 은혜의 자리들도 모두 기도로 한계를 돌파해보겠습니다.

  • 22.11.05 15:46

    장결자 셀가족으로 인해 낙심도 되었지만 새가족을 붙여주심으로 위로가 되고 힘이나고 셀의 분위기도 좋아졌습니다 나는 어려울 때도, 힘이 빠질때도 있지만 공동체가 건재할 때 도전받고 나도 다시 잘해보리라 의지를 내겠습니다!

  • 22.11.05 16:20

    사도바울의 힘든 전도 과정을 통해 나도 과연 고난을 이기며 복음을 전할수 있을까ᆢ 생각해 봅니다
    우리 셀 리더님은 제가 변화되고 회복하는 과정을 보며 은혜가 된다고 하십니다 저도 제 자신이 변화되는 과정이 놀랍습니다 이것이 전도의 기쁨 행복 모임의 열 매인것 같습니다 한 영혼을 구한다는것은 끊임없는 기도와 하나님의 사랑이 있어야 한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 22.11.05 16:20

    삶에 지치고 사역에 지쳐 쉬고싶고 멈추고 싶을때 하나님께서는 사람을통해 사역자에게 새힘을 더하여 주시고 또 다시 나아갈수있게 하여주시는다는 말씀이 정말 힘이 되었습니다 비록 행복모임으로 열매를 맺지는 못하고 일에 지쳐 쉬고싶다는 생각이 계속 드는 요즘 말씀으로 새 힘을 얻고 이번 행복모임기간 동안 영혼을 위해 더 나아가기를 소망합니다

  • 22.11.05 16:22

    지칠 때 모든 것을 내려놓고 싶다는 생각이 들 때 나는 바울과는 너무나 다른 선택을 하고 행동을 했습니다. 사역을 일로 생각하고 그것을 내가 해치우고 있기 때문에 이 모든 것들이 나를 눌렀습니다. 이 사역의 자리와 내가 하고 있는 모든 것들이 하나님의 은혜로 가능한 것임을 잊지 않겠습니다.

  • 22.11.05 16:23

    지금의 내 삶이 힘들고 어려울지라도 결코 낙심 하지 말고 희망을 잃지 않토록  더욱 기도로 무장하겠습니다.
    아직은 베스트 없이 셀가족만의 행복 모임을하고 있지만 언젠가 열리게 될 우리셀의 행복모임을 사모하며 셀리더님과 우리셀 가족 모두가 한마음으로 달려가겠습니다

  • 22.11.05 17:09

    바울도 힘든 순간과 고통의순간들이 있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역하는 모습이 있었습니다. 때로는 힘들고 어려운 순간들도 있겠지만, 더욱더 은혜속에 있기를 원합니다!

  • 22.11.05 22:18

    위로와 격려의 말씀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아덴에 머물러 그들과 진흙탕속이 머물러 있었습니다
    영혼을 살리고 일꾼을 세움은 구호에 불구하고
    넘어서지 못하고 머물러 있었음을 깨닫게 하심에 감사드립니다 지난 봄시즌 행복모임을 통해 아덴을 넘어 고린도를 경험했음에도 넘어서지 못하고 있었습니다
    아덴을 넘어 고린도로 나아가겠습니다
    기도하며 충만함으로 나아가겠습니다
    나를 통해 일하실 하나님을 기대하며 나아가길 결단합니다

  • 22.11.08 16:14

    지쳐있는 사역자에게 쉼은 멈추는 것이 아니라 가라는 곳으로 건너가는 것임을. 새로운 사람을 붙여주시는 것이라는 말씀을 명심하겠습니다. 행복모임의 팁으로 새로운 영혼들을 붙여주실줄 믿습니다!!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