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지의 진짜 의미.❤️
반지는 손가락에 끼우기 위해 존재합니다.
반지(斑指)의 '반(斑)'은 '나누다'는 뜻이고 '지(指)'는 손가락을 가리킵니다.
결혼반지의 유래에는 여러 이야기가 있는데 그중에서 고대 이집트의 상형문자에서 유래되었다는 설도 있습니다.
고대 이집트에서는 동그라미가 영원을 상징해 원형인 반지가 두 사람이 영원히 함께하는 결혼을 의미하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이처럼 오늘날에도 변함없는 사랑을 언약하며 '나의 사랑이 되어주세요', '결혼해 주세요'라는 의미로
손가락에 반지를 나누어 낍니다.
금이든, 은이든, 옥이든 무엇으로 만들어도 반지가 가지는 의미는 퇴색되지 않습니다.
하지만, 눈앞의 반짝임에 현혹돼
금이라는 재료에만 오직 초점을 맞춘다면 반지는 그저 욕망덩어리가 됩니다.
사랑의 무게는 눈에 보이지 않고
몇 그램인지 잴 수도, 값을 매길 수도 없습니다.
그 무엇보다 진정으로 가치 있는 것은 두 사람의 순수한 마음입니다.
진정한 가치 있는 것을 알아보는 사람은 자신의 운명도 더욱 가치 있는 것으로 만들 수 있습니다.
# 오늘의 명언.
성공한 사람이 아니라
가치 있는 사람이 되려고 힘써라.
– 알베르트 아인슈타인 –
❤️어느 양로원 할머니의 詩.❤️
병들고 늙은 부모가 귀찮아
요양 시설에 보내며 부모님의 슬픈 얼굴을 자세히 보는 자식이 과연
몇 명이나 될까요.
똑바로 똑바로 쳐다보지도 않는
자식들 면전에서 애써 슬픔을 보이지 않으려고 굳은 얼굴에 미소 지으며 내 걱정하지 말고 잘 살라는 부모님의 한 마디가 자식들 가슴에 전해 졌을까요.
스코틀랜드의 어느 작은 노인 요양
시설에서 할머니 한분이 생을
마감했습니다.
요양 보호사들이 할머니의 유품을
정리하다가 시(詩) 한편을 발견했습니다.
시(詩)의 내용에 감동받은
요양 보호사들은
복사하여 돌려보았고 그중
한 사람이 북 아일랜드 정신
건강 학회 뉴스지의 크리스마스 지에 실리게 했습니다.
곧바로 동영상으로 편집되었고
인터넷을 타고 순식간에 전 세계로
퍼져 나갔습니다.
❤️1. 내용.~~~요양 보호사님들
무엇을 보시나요.?
댁들은 나를 보면서 무슨 생각을
하시나요?
현명하지도 않고 변덕스러운 성질에
초점 없는 눈을 가진 투정이나 부리는 쓸모없는 늙은 노인으로만
보았나요.
음식을 먹을 때 흘리고 대답을 빨리빨리 못한다고 큰소리로
나무랄 때 나는 당신들이 조금만 더 노력해줄 것을 바랬습니다.
❤️2. 당신들이 주먹질을 할 때는
맞으면서 잘 움직이지 않는 팔로 헛손질이라도 하고 싶었다오.
댁들이 해야 할일들이 무엇인가도
이해하지 못하고 걸핏하면 양말이나 신발 한 짝을 잃어버리는 노인네로 밖에는 안 보였나요?
저항하든 안 하든 목욕시킬 때는
설거지 통에 그릇만도 못한 취급에
눈물도 쏟았지만
흐르는 물에 희석되어 당신들은
보지 못했지요.
❤️3. 음식을 먹여주는 댁들의 눈에는 가축보다 못한 노인으로
비추어졌던가요?
댁들은 저가 그렇게 밖에는
안 보이나요.?
제 팔에 든 수많은 멍 자국들이
그냥 망가진 도라지 꽃으로
보이던가요.?
제발 나를 그런 식으로 보아주지
말아주세요.
온몸에 멍이 들어도 아픔을 삭여야만 했던 내가 누구인지
지금부터 말하겠습니다.
❤️4. 내가 열 살 어린아이 였을 때
사랑하는 아버지도 어머니도 있었고
형제자매들도 있었답니다.
열여섯 살이 되었을 때는 발에 날개를 달고 사랑하는 사람을 찾아
다녔답니다.
스무 살 때는 평생을 사랑하고 살아갈 반려자를 만났고
스물다섯 살에는 행복한 가정에
필요한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귀여운 자녀들이 태어났어요.
❤️5. 서른 살이 됐을 때는 자녀들이 쑥쑥 성장했고 마흔 살이 됐을 때는
아이들이 급속도로 성장해서 곁을 떠났지만 내 곁에는 믿음직한
남편이 있어 외롭지 않았어요.
오십이 되었을 때는 자식들이 직업을 갖고 돈을 벌며 손주를
안겨 주었을 때는 비로소 인생의 참맛을 느끼는 자신을 알기도
했답니다.
마침내 어두운 날이 찾아와 옆에 있던 이 가 하늘나라에 가면서
나는 두려운 나머지 몸이 오싹해졌답니다.
❤️6. 자식들은 모두 저들의 자식을
키우는 모습을 보고 나의 지난날을 떠 올리기도 했답니다.
나는 이제 볼품없이 늙어 바보처럼 보이게 만드는것들을 보면서
세월은 참으로 잔인하다는 생각도
해 본답니다.
몸은 망가지고 우아함과 활기는
떠나버렸고 한때는 마음 있던 것들이 지금은 무딘 돌이 되었답니다.
시체와도 같은 이 늙은이 속에는
아직도 어린이 같은 마음은 살아있어 가끔씩 다 망가진 이 가슴이 부풀어 오를 때가 있다오.
❤️7. 지금이라도 좋아하는 사람이
생겨 젊은 시절처럼 사랑도 해보고 싶다는 꿈도 꾸어 본답니다.
너무 짧고 빨리 지나간 날들을
생각하면서 영원한 것은 없다는 엄연한 현실을 받아 들이기로 했답니다.
요양 보호사님들 부디 투정이나 부리는 늙은이로 보지 말고
좀 더 자세히 나를 봐주세요.
당신의 부모님은 아니나 부모님 일수도 있답니다.
❤️8. 그냥 가축에게 모이 주듯 하지마세요.
나는 그냥 먹고 싶답니다.
몸에 멍들게 하지 말아 주세요.~
가슴에 멍을 안고 떠나게 하지 말아
주세요.
사는 동안 나의 간절한 소망입니다.
#건강정보
❤️폐렴.❤️
사람이 죽으면 무슨 병으로 죽었는지 사인이 있어요.
제일 많은 직접 원인은 무얼까요? 폐렴입니다.
폐렴이란 쉽게 말해 폐의 가래를 뱉어내지 못해서 그게 고름화되고 폐기관 벽에 붙어 염증이 생기니
숨 쉬는게 안 되서 사망하는 겁니다.
그런데 그게 묘해요.
늙어서 죽는 노인들은 사망의 직접 원인이거의 그 폐렴입니다.
다른 병으로 입원해 놓고 그 병으로 안 죽고, 엉뚱하게 폐렴으로 죽어요.
그러니 총 사망자의 사인 중에 억울하게 폐렴이 제일
많은 것이지요.
우리가 숨쉬는 폐기관엔 세균 먼지 등 온갖 나쁜 공기가 들락 거립니다.
그걸 우리의 자정능력으로 걸러내는게 가래침인데...
젊었을 때는 가래침을 자유자제로 뱉어내지만 늙으면 그게 불가능해서 기계로 빼냅니다.
병원에는 원래 다른 병으로 입원했는데 쇠약해져서 가래를 뱉아내지 못해 기계로 가래를 빼내는 노인환자가 엄청 많아요.
그런데 너무 쇠약해지면 기계로도 안되서 폐에 염증이 생깁니다.
염증으로 생긴 고름과 가래침이 섞여 기계로도 감당이 안됩니다.
결국 입원은 엉치뼈가 부러져 입원한 노인이 엉뚱하게 합병된 폐렴으로 사망합니다.
직접사인이 폐렴이 되는 것이지요.
폐렴은 노인 뿐만 아니라 신생아와 표현을 못하는 5세쯤이하의 어린이들에게도 많이 발생합니다.
아이들은 왜냐?
초기 감기로 생긴 가래를 뱉아내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가래침이 고여서 폐에 염증이 생기는 것이지요.
초기엔 애가 표현을 못하니 그걸 엄마가 어찌 압니까?
애가 열이 나고 아프다고 우니까 병원 가서 발견하는 겁니다.
그러나 애들은 회복력이 있어서 고생은 하나 거의 회복 합니다.
어쨌든 나이드신 분들은 조심하세요.
외출 후엔 꼭 손 씻고, 언제든 가래침을 아끼지 말고 쪽 팔리더라도 가차 없이 뱉어내세요.
물을 많이 마셔야만 가래를 예방하고 삭힙니다.
❤️
❤️각종 버섯별 효능 총정리.❤️
❤️01. 영지버섯 : 피를 맑게 하고 혈액의 흐름이 원활하도록 돕는다.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고 피 속의 노폐물을 없애 당뇨병에 좋다.
간염, 위염, 위궤양 등 소화기 지병에도 효과가 있다.
❤️02. 상황버섯 : 면역력을 강하게 하고 해독 작용을 한다.
부인병과 식중독, 감기 등에 효과가 있으며 항암 효과도 뛰어나다.
독성이 있어 지나치게 복용하면 위험할 수 있다.
❤️03. 동충하초 : 기침을 멎게 하고 피로를 푼다.
모세혈관을 넓혀 피부와 근육에 탄력을 준다.
면역 기능을 활성화하여 각종 질병을 예방하며 항암 효과도 뛰어나다.
❤️04. 운지버섯 : 간세포를 보호하는 성분이 있어 간염 등 만성 간질환에 좋다.
항암 성분이 뛰어나 암 연구에 활발히 이용되고 있다.
❤️05. 말굽버섯 : 소화기 질병에 좋다.
식도암과 위암, 자궁암 등에 효과가 있다.
지혈, 염증, 음식을 먹고 체한 것을 치료하는 데 사용하기도 한다.
기와버섯 핵산, 단백질, 다당류가 풍부하다. 유선암, 자궁암, 폐암 등의 수술 뒤에 3~4g씩 하루 3번 복용하면 재발을 막을 수 있다.
❤️06. 송이버섯 : ‘동의보감’에는 송이버섯이 ‘성질이 평하고 맛이 달며 독이 없고 매우 향기롭다.
솔 기운을 받으면서 돋는 것으로 버섯 가운데 제일이다’라고 적혀 있다.
콜레스테롤 수치를 떨어뜨리고 혈액순환을 좋게 하는 성분이 있어 동맥경화, 심장병, 당뇨병, 고지혈증 등에도 효과가 있다.
햇볕에 말린 송이버섯은 비타민D 덩어리라 할수 있을 만큼 영양분이 많다.
비타민은 호르몬의 균형을 유지하고 면역력을 키운다.
❤️07. 표고버섯 : 주변에서 구하기 쉽고 값도 싸서 우리 식탁에 자주 오르는 표고버섯은 예로부터 불로장생의 명약이라 알려졌을 만큼 영양이 풍부하다.
‘동의보감’과 ‘본초강목’에서는 ‘기를 강하게 하고 허기를 느끼지 않게 하여 풍을 고치고 혈액순환을 돕는다’고 기록하고 있다.
피를 맑게 하고 식욕을 돋워주는 효과도 있는데, 돼지고기 요리를 할 때 같이 넣으면 흡수가 더 잘된다.
또한 표고버섯에 들어 있는 레티난은 강력한 항암 물질로 면역 체계를 활성화한다.
따라서 암뿐만 아니라 감기 같은 바이러스 질병과 고혈압, 당뇨에도 효과가 있다.
햇볕에 말린 표고버섯은 생표고버섯보다 2배 정도 영양이 많은데, 특히 칼슘 흡수를 돕는 비타민D가 많아 이를 튼튼하게 하고 골다공증을 예방한다.
❤️08. 느타리버섯 : 요리에 널리 이용되는 느타리버섯은 90%이상이 수분이며 나머지를 단백질과 지방, 무기질 등이 차지하고 있다.
칼로리가 거의 없고 맛이 좋아 다이어트 식품으로 좋다.
느타리버섯은 비타민 B2, 니아신, 비타민D가 풍부한데 비타민 B2는 성장을 촉진하고 지방, 단백질, 당질의 소화 흡수를 돕는다.
느타리버섯에서 추출한 진액을 암 환자들에게 임상실험한 결과 유방암과 폐암, 간암에 큰 효과를 보였다는 연구 결과가 일본에서 발표되기도 했다.
암 치료 과정에서 일어나는 구토, 탈모, 설사 등의 부작용에도 효과가 있다.
❤️09. 팽이버섯 : 각종 아미노산과 비타민이 많이 함유되어 있어 혈압을 조절하고 면역력을 높이며 암과 성인병 예방에 효과가 탁월하다.
특히 팽이버섯을 자주 먹는 사람의 경우 식도암, 위암, 췌장암 발생률이 그렇지 않은 사람에 비해 반 이하로 낮은 것으로 밝혀졌다.
❤️10. 양송이버섯 : 소화를 돕고 정신을 맑게 하며 비타민 D와 비타민 B2, 타이로시나제, 엽산 등을 많이 함유하고 있어 고혈압 예방과 빈혈 치료에 효과가 있다.
전분이 없어 당뇨병과 비만에도 좋다. 항암 작용, 항바이러스 작용, 고혈압 강하 작용, 동맥경화 등에도 큰 효능이 있다.
❤️11. 목이버섯 : 간장이나 위장이 부었을 때도 사용하며,
편도선염에도 효과가 있다.
한방에서는 나무 종류에 따라 사용을 다르게 한다.
뽕나무에서 자라는 목이버섯은 갱년기 장애에 좋으며, 회화나무 목이버섯은 하혈에 효과가 있다.
참나무와 수유나무의 목이버섯은 장운동을 도와 변비를 치료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