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정도 골동품경매 현대 옥 조각가 변우걸의 옥패예술 : 화전옥 바람과 연기가 모두 고요히 흐른다

[백산]

변우걸의 옥패예술 : 바람과 연기가 모두 고요히 흐른다
卞宇杰的玉牌艺术：风烟俱净 静水深流

2021년 06월 28일 17:05 새파수장 소스:이페어케이




　　근래에 신장 80대 옥조의 대가 변우걸일길이 비약적으로 발전하고, 우수한 성적이 빈발하여, 업계에서 칭찬을 받아, 신장의 청년이 되었다일대의 옥조 대가 중 으뜸이다백미. 2015년,변우걸, 중국 공예에 배미술의 대가, 중국의 옥 조각대사 유충영이 스승이 되어 전진하다.한 걸음에 옥 조각품을 배우면, 완성된다.유충영 대사의 관문 제자.

　　변우걸의 옥조각 창작과 소방옥조와 해파 융합정공의 정수는 신장 지역의 특성과 결합하여 창작된 작품의 제재가 광범위하고 인물, 산수, 화조, 동물류의 작품들은 모두 장점을 가지고 있으며 아울러각자 이상야릇하게 생각을 하다.성, 예술성 및 옥석천그 아름다움이 하나가 되어, 구비되었다.청아하고 우아하며 자연스럽다천성의 예술 양식은 이미 신장 옥조계에서 청년 옥조 명가의 중진이 되었다.

　　2021년 봄 경매에서 북경 정도(正道)가 당선되었다신장 공예 미술의 거장 변우걸이 그린 세 점의 옥패는 사방이 조각된 산수가 있다옥, 선의(禪意)가 있는 것도 있다불조상, 재료로 따지다풍격이 뚜렷하여 숨길 만하다가관심.

　　변우걸 신장 공예미술의 대가 卞宇杰 新疆工艺美术大师

　　신장 옥석조각의 대가

　　바람과 연기가 모두 깨끗하여 깊은 물이 흐르다

　　《부춘산거도》는 원나라 화가 황공망이 전해준 것이다세명작, 작가는 이를 청본으로 그림 속 한 단락을 절취하고, 옥패의 예술형을 빌렸다형식으로 보여줍니다. 작가 이부작성조각하는 방법이 정교하다.두루마리 형식으로 진행하다구도, 두루마리 그림에 따라개, 부춘강경재관자앞에 서서히 드러나니 곧다면봉이 겹겹이 솟아올라 웅장하고 기이하며, 근방에서 멀리까지 길게 이어져 가고, 한 노인이 지팡이를 짚고 다리 위에 서서 강을 사이에 두고 바라보니, 풍연이 모두 맑고 집채는 엄연하다.

　　부춘산거도

　　시선은 오른쪽으로 향하고, 바람은 잠잠하고, 암초는 여러 번 일어납니다.먼 산이 어슴푸레하고 고요하다.바로 "연산반반반으로 냇물을 사이에 두고 있어, 푸른 방울 풍광은 씻은 듯 깨끗하다.소나무 끝은 해가 뜨면 비가 개고,온 땅의 흰 구름은 걷히지 않는다.계궁길은 돌길이 비탈지고, 길이 갈라진다.개천에서 산사람을 만난다"고 말했다.

　　
신장 공예미술의 거장 변우걸

　　화전옥씨료부춘산거도패

　　9.5×4.9×1.1cm 116.6g

　　이 옥패는 전통적인 '자강패'의 형태와 구별된다타원형 대신 정직하고 반듯한 형태를, 호면 대신 호를 사용한다.평면 디자인, 구도상 더민첩하고 다변적이며 동시에 극적이다대지가 옥패를 높였다.장난감을 만끽하다.

　　이와 동시에 작자는 "그림"의 펼침과 결합한다.식, 조각 수법으로 전체적인 공간 전시, 평면 협소함에 국한되지 않는다공간은 그림에 따라두루마리들이 펼쳐져 점점 늘어놓다아주 풍부할 뿐만 아니라화면의 표현 내용을 보면,작품의 관상 또한 증강시켰다성과 재미.

　　밝은 빛이 두루 비추고, 조용하고 유유하다.

　　대일여래불, 일명 비로자나불은 부처의 것이다삼신 중의 법신불은 밀종의 가장 숭고한 부처로 모든 불법의 근본이다.세계의 중앙에 위치하여'모든 곳'이 있다.'밝게 비춘다' 등의 이름。

　　
신장 공예미술의 거장 변우걸

　　화전옥씨료대일여래패

　　7.8×3.8×1.1cm 51G

《대일여래불패(大日如來佛敗)》는 연꽃좌에 가부좌를 하고 한 손은 무릎에 얹은 채 한 손은 보주를 받치고, 한 손은 나발육계( 发發肉系), 두 귀와 어깨, 이목구비는 입체적이고, 얼굴은 풍만하며, 법은 엄숙하고, 기운은 정숙하여 경외심을 불러일으킨다.연꽃자리 밑에는 원석이 금빛으로 남아 있고, 황금빛은 부처님처럼 눈부시게 빛난다.

　　시선을 돌리면 옥패 뒷면은 산수의 경치를 나타내는데, 화면은 산수의 웅장함과 웅대함에 크게 신경쓰지 않고, 산돌나무를 정교하게 다듬고, 가까운 곳에 먹을 다시 그리고, 작은 다리의 흐르는 물, 가목수청(嘉木秀淸)으로 자연의 기운이 얼굴을 향하게 하며, 원경을 가볍게 묘사하여 넓고 허망한 정경을 연출하고, 화면이 원근하게 결합하여 허실하게 서로 생활하며, 간결하고, 멀고 맑게 묘사되어 있다.광활하다.

　　복덕과 지혜는 요원하여 끝이 없다

　　허공장보살 마호사는 중국 대승불교 8대보살 마호사 중 하나로 '장'은 무한 복덕지혜를 뜻하며, '허공'은 광대한 것을 뜻하며, 허공장보살은 그 지혜와 공덕, 부가 허공처럼 넓고 끝이 없으며, 또한 소원을 성취하여 중생이 무궁무진한 이익을 얻을 수 있기 때문에 붙여진 이름이다.중생을 낙으로 삼는 보살.

　　신장 공예미술의 거장 변우걸

　　화전옥씨료허공장보살패

　　7.8×3.8×1.1cm 53.6g

　　작품 '허공장보살패'는 정면 감지고부조 허공장보살로 연꽃좌에 보살이 가부좌를 틀고 천의(天衣)를 걸쳤으며 선이 유려하고 처짐이 자연스러우며 오불관(五佛冠)을 쓰고 오른손은 법인을 하며 왼손은 가슴에 칼을 들고 있다.얼굴이 풍성하고 웃음기가 있으며 눈썹이 수그러져 자애롭고 고즈넉한 아름다움을 나타낸다.조상의 비례가 잘 조화되어 구도가 정교하고 형신이 겸비되다기품이 단정하고 불운이 유유하여 조용하고 평온한 느낌을 준다.

　　후면에는 고원법으로 산수 도경을 나타내는데, 근경에는 중산석이 높이 솟아 있고, 기이하고 험준하며, 암초가 기대어 있어 잡목에 꽃이 피어나고, 멀리 강폭이 넓고 물결이 일지 않아 먼 산을 바라보며 넓고 적막하며, 여백의 기법은 옥질의 자연미를 드러낼 뿐만 아니라, 화면의 공간감을 강조하여 감개무량하기 그지없다.


　　산수부터 불조상까지, 예나 지금이나 구상의 객체 존재에서 어떤 정신적인 마음의 기탁으로 바뀌었고, 특히 내권이 날로 심해지는 요즘에는 정신적인 위안을 구하는 것이 중요해지는 것 같다.변우걸에게 창작 자체는 의탁이 아닐 수 없다.

　　북경 정도 경매에서 선정된 이 세 점의 변우걸 작품은 산수의 배치에서부터 불상의 형상까지 변우걸의 자기 정신 세계에 대한 만고함을 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대중의 심리에 대한 통찰도 볼 수 있다. 옥패는 비록 방촌지간이지만, 비록 창작의 자유로울 뿐만 아니라 산수의 수많은 기상과 불법의 넓고 심원함을 알 수 있다.

　　북경 정도 2021년 춘계 경매회

　　실의 장물인 구계경의 서다실(2)
덕성헌—당대 옥조명가 부티크 전용관(4)
덕목—당대 옥조각 명가들의 명품 전문 공연
압승—당대 옥 조각품 밀접장
상옥원길—이검옥 조각품 밀회 특별 공연

전시예정일: 2021년 07월 09-11일
경매기간: 2021년 07월 11일 14:00

전시장소: 베이징 옌사 센터 켐핀스키 호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