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보게 문재인씨,
당신이라는 하찮은 인간 하나 때문에 굳이 이렇게 시간을 낭비하는 나도 한심하지만, 당신 같은 이가 감히 대한민국 대통령이라는 계급장을 줏어 달고 청와대라는 곳에 떡 버티고 앉아 있으니,
당신 개인이 아니라 줏어 달고 있는 그 계급장 때문에 글을 이렇게 써 갈겨 대는 것이려니 생각하고 너무 고깝게 생각하지는 말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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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운 말로 얘기하면 뭔 말인지 몰라서 눈알을 멀뚱거리며 옆 사람만 쳐다 볼 것 같으니 가급적 쉬운 말로 물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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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하나’ 라는 당신 말 중에 ‘우리’라는 주어는 누구를 지칭하는 건가?
북한의 인간백정 김정은과 그 패거리들, 아니면 피골이 상접한 북녘 땅의 불쌍한 우리동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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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인한 인간백정 연쇄살인마들 하면 금방 떠오르는 유영철, 조두순, 오원춘… 같은 싸이코패스들…
.그런데 문재인씨, 누가 사람들을 더 많이 죽였으며, 누가 무고한 사람들을 훨씬 더 많이 괴롭혔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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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의 김정은, 김정일, 김일성 3대가 대를 이어 그 손에 피칠갑을 해가면서 죽였던 사람들의 수가 도대체 얼마나 되는지 혹시 상상 한번 해 본적은 없었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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耳順을 훨씬 넘어 고희를 바라보는 나이에도 아직 그리도 간단한 실체적 진실과 역사적 사실을 모르고 있다면 그 인생 헛살았다는 것,무엇이 옳고 무엇이 그른 것인지, 제대로 된 가정교육을 받고 정상적인 성장과정을 거쳤다면 초등학생이라도 금방 대답할 수 있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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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과 악을 전혀 분간 못하고 나이를 거꾸로 쳐먹은 문재인씨!
당신 같은 정치꾼들이 득시글거리기에 지금 대한민국이 이 꼬라지로 처참하게 무너지고 만 것이다.실성한 것도 아니고, 싸이코패스도 아니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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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들이 선택하고 헌법이 임기를 보장한 대한민국의 국가원수, 티끌만한 잘못 하나 없는 박대통령은 지금 차디찬 3평 감옥에 처박혀져 있는 이 참혹한 상황에서, 애비 김정일하고 붙었다가, 그 새끼 김정은하고도 붙었다가, 수 많은 북한 간부들에게 몸을 내줬던 기집, 무슨 타월도 아니고 걸레 같은 기집 한 년이 대한민국에서 최고의 VIP 대접을 받으며 뭔 시설을 점검을 한다며 시찰을 한다고 대한민국을 휘젓고 돌아다니도록 만들어 놓은 당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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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이 미인이네, 기품이 있어 보이네, 패션감각이 대단하네, 들고 다니는 가방이 2천5백만원짜리 에르메스 브랜드 어쩌구 하면서 테레비에서 종일 토론회를 하질 않나, 아침엔 뭘 드셨네, 커피는 뭘 드셨네, 잠은 최고급 호텔 3개층을 통째로 비어 주무셨네, 뭐 이러면서 모든 언론들이 이틀 동안을 왼죙일 떠들어대고, 머무시는 동안 불편함이 없도록 깍듯하게 잘 모시라는 청와대의 지령에 따라서
http://news.joins.com/article/22312334?cloc=bul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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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첩 잡는 대한민국 국정원 간부들이 흥신소 직원들이 되어서 우산을 받쳐들어 모시고, 깍듯한 의전으로 그 많은 국정원 직원들이 저 기집 하나를 수행하고, 언론의 수백 명의 기자들은 동냥하러 따라다니는 거지새끼들 마냥 이리저리 우르르 몰려다니며 생중계를 하다시피 하여, 대한민국 5천만 국민들이 그걸 멍하니 쳐다보도록 시추에이션을 만들어 놓은 당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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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녕 제 정신인가? 글쎄, 제 정신이었겠지.
아마도, 당신은 저 기집이 김정은의 씨받이가 되어 대를 이을 아들을 나아줬으니,과거에 브래지어 와 팬티만 걸치고 무대 위에서 다리를 쩍쩍 벌리며 춤을 췄던 기쁨조 기집일 지라도,‘최고존엄의 영부인’ 대접을 제대로 하라는 북한의 지령을 받들어 알아서 기고 있는 중이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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짱돌 굴리는 것에 관한 한, 당신과 주사파 패거리들이 얼빵한 이명박패거리들 보다는 한 수위라는 것은 나도 인정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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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 하던 일이 짱돌을 날리던 인생들이니, 그런 쪽으로만 특화된 그 짱돌 대가리들…
어쨌든 다 만들어 놓은 밥, 그 밥그릇 들고 튀는 재주 하나는 대단하였으니…
그런데 2월 동계올림픽을 마식령스키장에서 한다구? 누구 마음대로?
올림픽을 유치하기 위하여 10년도 훨씬 넘게 수많은 사람들이 눈물겨운
개고생을 하여서 20조원이라는 돈을 쳐 발라 놓은 평창이라는 강원도 촌구석에선 뭐를 할건데?
.자국의 국기인 태극기도 내걸지 못하는 올림픽 개최국,
하루 전날 개최되는 올림픽 전야제, 대낮에는 평양에서 북한군의 대규모 열병식 행사를 진행하여 전세계의 모든 언론들이 올림픽의 전야제라는 이름으로 북한이 비까번쩍하게 색을 칠한 미사일,탱크에다, 전투기 에어쇼 하는 모습을 생중계를 하도록 만들고,
밤에 열린다는 전야제 문화행사도 북한의 금강산과 마식령 스키장에서 북한의 예술단이 북한식으로, 국가도 애국가 대신 북한의 아리랑 노래로,국호도 Korea가 아닌 Corea로, 출전선수 팀도 남.북 단일팀으로, 주요경기는 마식령 스키장에서, 호화찬란한 응원단들도 죄다 북한 연예인들이, 모든 시설들 최종점검도 북한이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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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뭐 그게 당연히 북한이 개최하는 평양올림픽이지, 뭔 평창올림픽가?
10여년 동안 20조원을 갖다 퍼부은 평창은 그저 밤에 잠만 자러 들리는 숙박촌이네. 마식령 스키장은 사람들의 시체로 만들어진 곳이다.
북녘 땅 우리 동포들, 피골이 상접한 어린아이들까지 동원되어 그 높고 넓은 가파른 언덕을 오르내리면서 단 9개월 만에 건설을 끝내는 동안 수백여명이 죽어나가고 다친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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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동안 주사파 빨갱이들이 대통령계급장을 도둑질 하는 걸 보구서,
‘걷는 놈’ 위에 ‘뛰는 놈’만 있는 줄 알았는데, 당신들 보다 한 수 위인 북한의 김정은이라는 ‘나는 놈’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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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도 이미 3년전부터 기획을 했다는 것이다. 이번 동계올림픽을 통하여
북한체제를 세계만방에 선전할 수 있는 절호의 찬스로 만들려고 했던 작전,
우리의 주적에게 동계올림픽을 상납하여 기어코 북한독재체제의 선전장으로 만들어 주고야 말겠다는 문재인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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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보게 문재인씨,
인생을 어떻게 개떡같이 살면 그 나이가 되어서도 대가리에 피도 안 마른 북한의 김정은이라는 싸이코패스 꽁무니만 졸졸 따라다니게 된다는 건지, 불그스레한 당신을 포함한 인간백정 김일성을 사모하는 주사파 빨갱이들의 그 정신세계에 대해서, 그런 사이비종교에 심취한 미치광이 광신도집단이
아니라면, 그 누구라도 그 대가리에 든 것을 이해할 수는 없는 것…
적어도 사람대접을 받으려면, 뭣이 선이고 뭐가 악인지 분별할 수 있는 온전한 정신을 갖고 살아야 하는 것이고, 그것이 바로 금수와 인간을 구분하는 경계선이라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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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북한의 김정은이라는 친구를 진정 대화가 통할 상대라고 생각하고 있는 것 같은데, 문재인 남조선 괴뢰패당들 죽일 놈들, 그냥 쉽게 풀어 얘기하면 문재인 ‘개새끼’ 라며 허구한날 씹어대며,
남한사람들이 말안들으면 잔칫날이 제삿날이 될 수도 있다며 협박을 해대어도,막내아들뻘도 안 되는 김정은 앞에서 '빵셔틀'처럼 시키면 시키는 대로, 때리면 쳐 맞아가면서도, 돈다발을 갖다 바치지 못해서 안달이 난 호구도 그런 호구가 없을 정도로 목불인견의 상황이 지금 연출되고 있는 중이라는 것을 당신만 모르고 있는 것 같다.
그들이 시혜를 베풀어서 이번 동계올림픽이 평화적으로 치러지게 되었다고 떠들어 대는 북한의 김정은 앞에서, 평화고 뭐고 다 좋은데, 왜 ‘평양올림픽’을 치러야 하는 건지 당신은 이에 대해서 딱 부러지게 대답을 못하고, 금방 오줌이라도 지릴 것 같은 강아지처럼 엉거주춤하게 미국과 북한의 눈치만 보고 있으니, 지금, 정신 제대로 박힌 우리 국민들이 환장을 하고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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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독재집단의 광기는 지난 70년 동안 조금도 변한 적이 없이 여전한데, 그 ‘평화’라는 것이 저런 이벤트 하나로 공짜로 얻어 질 수 있다고 굳게 믿고 있는 당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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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김대중 정권 때에도, 그렇게 엄청난 돈다발을 무시로 갖다 바쳤어도, 제때에 수금이 제대로 안되면 평화고 나발이고 그전에 했던 말은 개무시하고, 서해바다로 군함들을 수시로 내려 보내어, 우리 군인들을 죽이고 돌아 갔다는 건, 당신도 알고 나도 알고 있는 사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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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씨,
내가 서두에 당신을 ‘하찮은 인간’이라고 한 이유는 아주 점잖은 표현이고, 실제로 당신이라는 인간이 바로 ‘귀태’, 태어나지 말았어야 할 인간이라는 게 나의 진정한 속 마음이다.
홍익표라는 떠블백 민주당 정치꾼 새끼 하나가 몇 년 전에 박대통령에게 ‘귀태’라는 표현을 썼었는데, 당신이나 그 친구나 그 대가리 수준이 똑 같으니 패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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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씨, 당신이 그렇게도 흠모하고 빨아대는 김정은이라는 인간이 고모부를 고사총으로 피떡갈비를 만들고, 이복 형도 독살시키고, 몇 년도 채 안 되는 통치기간 동안에 수백인지, 수천인지 모를 고위급장성 들을 참혹하게 처형하고, 2천5백만 북녘 땅 동포들에게 전세계가 경악을 금치 못할 정도의 참혹한 반인륜적 인권유린을 자행한 싸이코패스의 전형이라는 것을 당신은 잘 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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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일성, 김정일 부자는 대략 700만명의 인명을 도륙한 인간백정들이라는 사실, 모택동, 스탈린, 히틀러 다음으로 세계인류사를 통틀어 가장 잔혹한 독재자였다는 사실을 당신은 잘 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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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사람 1억명을 죽였던 모택동을 가장 존경한다고 했던가?
300만 명 이상이 죽어나갔던 월남패망을 보며 희열을 느꼈다고 했다는 인간이 당신이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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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을 ‘귀태’라고 얘기할 수 밖에 없는 이유는 하늘의 별처럼 수도 없이 많지만, 당신이 고소를 했던 송민순 전 외교부 장관이 아직도 감방에 안 들어 간 것을 보면, 당신은 그 처벌이
즉결처분 총살형뿐이 없는 딱 떨어지는 외환죄를 저지른 여적죄인 인 것만은 틀림없는 사실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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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군의 현역 육군대장을 체포하여 수갑을 채우는 것도 모자라 포승줄에 묶어 감방에 집어 처넣어서 그 육군대장의 말대로 ‘포로’로 만들었으니, 형법 87조에 규정된 내란죄를 저지른 반역죄인이라는 것이고,
잿가루만 남긴채 애저녁에 연기가 되어 하늘로 사라져 버린 '여백 없는 가짜 투표용지'를 대략 천만 장쯤 찍어내어 헌법이 보장한 국민들의 주권을 심각하게 훼손시키고 왜곡시켰으니, 대통령이라는 적통성은커녕 그 보다 더한 내란죄가 없는 것이고,
https://www.youtube.com/watch?v=zs1DxmYHb4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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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진호의 수상한 방북, 이틀만에 가상화폐 100조원이라는 돈이 증발한 이유, 비서새끼 하나가 겁대가리 없이 대통령 전용기를 타고 레바논을 다녀온 그 이유가 무엇인지, 감춰야 할 뭔 비밀들이 그리도 많다는 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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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말 바꾸기 시리즈는 넌덜머리나게 들어서 잘 알고는 있지만,
대통령이 되면, 모든 국정운영을 투명하게 하고 참을 수 없는 욕을 얻어 쳐 먹는 것도 대통령의 자세라며, 청와대를 정부종합청사로 옮겨서 국민들과 소주 한잔 기울이면서 격의 없는 소통을 하겠다는 그 말은 언제 밥 말아 쳐 먹고,그릇이 간장종지 보다 적은 당신, 김정숙의 옷값이 취임한지 달랑 4개월 만에 무려 5억원이 넘는다고 말했던 사람도 고소하고, 애먼 국민들에 대한 고소 고발이 왜 그리도 많은 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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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을 분통터지게 하는 국민들이 왜 그렇게나 많은 건지… 그 이유를
당신은 아직도 진정 모르고 있다는 말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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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옷값이 그 금액의 몇 십분의 1도 안 된다는 말만 중얼대지 말고 옷값의 영수증을 보여주며 투명하게 까 밝히면 될 것을, 5억원은 아니더라도 대략 4억 8천만원쯤 되는데, 2천만원씩이나 부풀려서 내었으니 그게 억울해 죽겠다는 건지…
http://www.82cook.com/entiz/read.php?num=2425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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굳이 국정원 특활비로 그렇게 옷을 사 입었다고 뭐 커다란 죄가 되는 것도 아니고, 자본주의 사회에서 본인이 가진 돈이 많아서 그 비싼 옷 지돈 내고 지가 사 입는 것을 갖고 뭐라 할 사람 없다.
알고는 사는지? 박대통령께서는 재임기간 뿐만 아니라, 그 이후 1년도 훨씬 넘도록 헤아릴 수 없이 수 많은 썰들과 거짓들이 그렇게도 난리를 치며 돌아다녔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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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모든 것들을 반박할 분명한 물증과 증거를 갖고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그게 억울하다고 해서 어느 언론사 사장 새끼 하나, 그 어느 누구 하나 고소, 고발 해 본적이 전혀 없으신 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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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민 대통령이라며 CF찍는 일, 그런 쑈 이제는 지겨울 때도 되지 않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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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먼저’라고 했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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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은 작년부터 전국적으로 북한의 핵미사일 대피훈련을 하느라 그 때나 지금이나 난리도 아닌데, 전쟁이 나서 핵미사일이니 뭐니 머리위로 폭탄이 슝슝 날라 다니면 국민들에게 어디로 피하라는 대피 훈련도 안 시키고,
대피 시설도 만들어 놓지 않으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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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여명 분의 탄저균 예방백신을 관련규정을 어기면서까지 국민들 몰래 숨겨 들어와서 지들 먼저 살겠다고 청와대 서랍 속에 짱 박아 놓은 당신과 주사파 패거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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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침몰 때 저 혼자 살겠다고 빤스만 걸친 채, 가장 먼저 잽싸게 도망간 이준석 선장과 다를 게 전혀 없으니, 그 ‘사람’이라는 게 ‘당신과 주사파 패거리’들이 라는 것이라는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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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극기와 성조기를 불태운 것은 아주 착한 일이고, 김정은의 초상화와 북한인공기를 불태운 것을 명예훼손죄로 고발하겠다는 황당한 조치는 당신의 지시 없이는 도저히 상상할 수 없는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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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대통령 재임시절, 광화문 한복판에서 그 목을 효수하는 퍼포먼스를 하면서, 박대통령 초상이 그려진 공들을 만들어 뿌려놓고 애들에게 볼 차기놀이를 하도록 해 놓고, 촛불 들고 밤새 술판을 벌리며 그 자리에서 함께 웃고 떠들며 재미있게 놀았던 문재인 당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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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김정은 국방위원장의 명예를 훼손했다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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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그럼, ‘대한민국의 영토는 한반도와 부속도서 전체’ 라는 헌법3조에 의하여,그 헌법의 의무를 지키기 위해서, 대한민국의 영토를 참절한 북한의 김씨왕조를 몰아내기 위하여 북한에 총뿌리를 겨누고 있는 국군들, 장교들, 장성들 한 60여만 명은 명예훼손 정도가 아니라, 모두 총살감이라는 얘기, 뭐 그렇게 된다는 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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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으로는 저 놈의 군대를 어떻게 하면 해체할 수 있을지 그것만을 궁리하는 사람이 바로 당신 문재인씨가 아닐까?
웃기지도 않지만 슬픈 코미디의 끝판왕은 무슨 상품의 '바겐세일' 광고도 아닌, 바로' 66세 생일축하 광고'…‘1953년 1월 24일 대한민국에 달이 뜬 날/ 66번째 생일을 축하합니다/
#HappyMoonRiseDay #해피이니데이’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012071603&code=61111111&sid1=pol
드디어, 미국 뉴욕 타임스퀘어 전광판에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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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여기저기에 덕지덕지 붙어있는 그 축하광고물들을 없애버리라는 말 한마디 하지 않고, 오히려 그걸 영광으로 생각하고 있다는 당신 말을 들어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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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 스스로가 세종대왕 급 통치자로 착각하며 살고 있는 것 같은 그런 생각이 들기도 하지만, 뭐 그 정도는 아닐테고, 이런 말 하는 나도 쪼잔 하긴 당신과 똑같지만, 내가 보기엔, 아무리 좋게 생각하려 해도, 당신은 연차 휴가 즐기는 맛에 대통령직을 해 먹는 사람 같어. 직장도 어느 정도 짬밥이 되어야 연차휴가도 낼 수 있는 건데, 이건 뭐 직장들어가자마자 동네 놀러서
셀카질 하며 놀더니, 북한에서 미사일 쏠 때 마다 때 맞추어 휴가를 떠나고, 불이 나서 사람이 타 죽던 말던, 배가 뒤집혀서 사람 수십 명이 바닷물에 수장되던 말던, 나도 직장생활 수십 년 해봤지만, 당신처럼 그렇게 휴가 좋아하는 사람 첨 봤어. 그 높은 직장이나 내가 다녔던 별볼일 없는 직장이나, 평사원도 아니고 팀장급 이상되면, 주어진 일에 정말 열과 성을 다하여 주어진 목표 달성을 하려고 온 몸을 내던져야 하는 게 직장인, 특히 책임자의 본분인데, 아무리 생각해봐도, 직장생활 첨 인 사람 같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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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홈페이지를 보면 가관이다.
http://www.president.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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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단 메뉴바 첫 번째에 ‘대통령의 말과 글’ 바로 아래에 ‘김정숙의 말과 글’ 이라는 서브메뉴가 있다.어디 방명록에 싸인을 할 때 마다 대한민국 대통령란에 함께 싸인을 하는 공동대통령’ 다운 발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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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씨,
100년도 못살 초로와도 같은 인생, 이제 살아봐야 몇 십 년을 더 살겠다는 건가?으리으리한 양산의 대저택에서, 취미생활 즐기며 배 두들기고 여생을 아무 일도 안하고 살아도 될 만큼의 차고도 넘치는 어마어마한 돈도 갖고 있지 아니한가?
옛날 당신이 청와대 왕수석으로 있을 때 ‘바다이야기’로 떼돈을 움켜쥔 사람들 중에 아마 당신도 분명 포함되어 있을 것이고, 다들 예외 없이 해 쳐먹었으니절대로 아무도 감히 말 못하고 있는 '해운대 엘시티 비리 게이트',
서민들 수십 여명이 자살하고 수천 명의 서민들에게 피눈물을 흘리게 만든 부산저축은행사태 때 청와대에서 직접 해당기관장에게 전화 한 통화 때리고 난 다음 받아낸 변호사 수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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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선주였던 유병언과의 끈끈했던 유착관계, 그리고 최근의 백 조원 규모의 가상화폐 폭등과 폭락을 통해 어디론가 사라져 버린 그 많은 돈다발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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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하튼 대대손손 물려줘도 마를 일이 없을 것 같은 그 어마어마한 돈을 움켜쥐고 있을 당신에게 내가 귀띔을 해주는 건데, 외교참사,안보참사, 경제참사, 국격손상, 무엇보다도 북한을 이롭게 한 이적행위, 이제 그 정도로 민폐를 끼쳤으면 이쯤 해서 얼른 그만두고 그 돈 싸들고 어서 빨리 해외로 잠수타는게 아무래도 개인적으로 최선의 선택일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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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식하게 말하면 ‘망명’이라는 말이고, 그냥 들고 토끼라는 이야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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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 말 한마디 하나에 피눈물을 흘리고 있는 사람들이 지금 얼마나 많은지를 생각 한번 해본 적도 없겠지만, 북한 인간백정 김정은 좋아죽는 당신 심정 이젠 다 알아 들었고, 당신은 아직도 모르고 있는 것 같은데, 북한의 남한지국 바지사장으로 앉아서 나라 말아먹는 그 재미도 길어야 대략 몇 개월이면 쫑나버리게 될 것 같아서 들려 주는 말이라네.북한의 현재 핵미사일 수준은 옛날 데모 때 날라 다녔던 ‘지랄탄’과 똑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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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형화, 경량화가 아직 안되었고 정밀도가 떨어지니 쏘면 그냥 아무데나
엉뚱한 곳에 떨어져서 애꿎은 북한주민들만 죽이고 있는 것이다.
그러므로 그 핵폭탄을 미국의 본토까지 정확하게 꽂히게 만들기 위해서는
북한은 앞으로도 여러 차례에 걸쳐서 핵실험을 더 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이고,그걸 지금 가만히 앉아서 두고 볼 미국이 아니기에, 미국이 주도하던 연합군이 주도하던 조만간 ‘김정은 참수작전’은 어차피 전개 될 수 밖에 없는 것이고, 그렇게 되면 당신도 세트로 그 목이 온전할 리 없을 것이니, 그 이후엔 양산의 대저택으로 돌아가서 살 일은 전혀 없을 것 같어. 설령 미국이 가만히 놔둔다 손 치더라도, 당신과 주사파 패거리에게 다 된 밥그릇을 빼앗겨서 이를 박박 갈고 있는 이명박패거리와 태극기를 들었던 분노한 애국시민세력들 때문에 평양올림픽 이후에도 살아도 산 목숨이 아니게 될 것이라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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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이 함께 동계올림픽을 개최함으로써 한반도 평화의 초석을 세우는 계기를 마련하게 되었다’라는 북한의 로동신문과 청와대의 토씨만 다르고 똑 같은 공동 발표는 그냥 개소리 일뿐, 동계올림픽이 열리는 동안에 ‘김정은 참수작전’을 굳이 전개하여 전쟁을 시작하면, 세계적으로 엄청난 비난을 받을 수 밖에 없을 것이 뻔한 노릇이니, 지금 미국은 잠시 잠깐 기다리고 있는 것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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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미국의 트럼프가 정신 줄을 놓고 있다는 가정하에, 혹시 이명박 패거리들과 야합을 하여 몇 개월 후에 헌법을 뜯어고치어 국체를 변경해서, 낮은 단계 연방제를 거쳐 남과 북이 합쳐진다 하더라도, 김정은이 그 성질에 자유민주주의의 꿀맛에 흠뻑 빠져버린 당신 같은 사람은 2인자가 되는 게 아니라, 즉결처형 0 순위가 되어버리는 것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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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래도 뒤지고 저래도 뒤질 운명이라면, 손자병법에도 나와 있는 36가지 계책 중에 상지상책인 ‘36계
줄행랑’밖에 없으니, 제발 내 말을 허투루 듣지 말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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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호랑이 등에 올라 타버린 당신 처지에 대해서 난 그저 인간적인 측은지심이 들 따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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