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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우...지수배우 이야기, 돼지, 제 이현정에서 나온듯.
최지우이야기
이 배우는 배우인지 더러운 짓만 하고 사는 여자지 의문입니다.
집주위에 언제나 있으면서 들어오는 남자들과 더러운 짓을 하고 살았습니다.
내가 회사를 그만둔 이래 1998년부터 지금까지 내주위에서 떠나지 않으면서 결혼해서도 아이를 낳고도 내주위에서 돈이나 처먹으면서
배우활동도 못하는것이 항상 돈이나 처먹고 살았습니다.
신내동부터 부평으로 이사하고도 주안으로 이사하고도 당고개 그리고 하계동 지금 사는곳까지 따라다니면서 주변에 있는 사람들이 돈퍼주면 그 돈이나 먹고 살았습니다.
너무 이뻐 하면서 지금도 엄라라는것에 붙어서 엄마가 돈을 그곳에 퍼주게 하였고 엄마라고 불리면서 그렇게 살아왔습니다.
남의 집에 얹어서 돌아가신 부모님을 욕보이면서 엄마니 아빠니 하면서 돈이나 퍼주는 것들 사이에서 그렇게 살아왔습니다.
나쁜연입니다. 방송하는것들 구제가 불능입니다.
신내동에서도 이남자 저남자 배우한답시고 더럽게 산것이 아직도 그렇게 삽니다.
결혼을해도 소용이 없고 아이를 낳아도 소용이 없습니다.
항상 주위에서 사내새끼들이 오면 더러운짓하면서 돈이나 처먹으면서 엄마니 아빠니 하는 인간들과 돈이나 퍼먹고 살았습니다.
신내동것들 등장하면 친척도 등장하는데 지들이 언제나 최지우를 챙기면서 자신의 친척이 누군지도 모르게 살아왔습니다.
친척들 사는 근처에가면 최지우타령만해서 만나지도 못하게 주위사람들까지 말을 하고 다녔습니다.
노원구민체육센터에서 수영할때도 늘 최지우갔다놓고 처먹이면서 돈나누어가지면서 운동하는데도 그랬습니다.
이곳에서 이지혜와 최지우 최선경 김수진등의 여자들을 처먹이면서 결혼하기까지 살다가 이것들이 철수하니 수영장 문이 닫힐정도로 갔고 코로나가 터져서 수영을 그만두게 되었고 홈페션배울때 임신중이었는데도 최진역과 만나고 다녔습니다. 배에는 복대를 두루고 말입니다. 이런식으로 들어오는 배우들과 상종하면서 더럽게 살았습니다. 그것도 내가 사는 아파트에서 말입니다.
그리고 키아누같은 외국배우와 만나고 이들이 최지우좋다면서 돈이나 퍼주면서 더럽게 살았고 옆집에서 뭘이라는 사람과 강원도로 보내졌는데 레스토랑한다면서 그런데 엘지가 와서 설치니 사람과 이현정으로 나타난 와서 엘지회장과 바람을 피우고 지들끼리 평창동에 올라가 식을 올리고 지랄들을 하고 바람을 피우고 다녔습니다. 아이를 나은지 얼마나 되었다고 아이도 내팽겨치고 이러한 짓들을 하고 다녔습니다. 사람으로 할짓이 아닌 더러운것들한테 돈이나 퍼주고 다닌다는 소리가 엄마라는 것들에게서 나옵니다.
이미돌아가신 엄마 아빠입니다. 아빠라는 것들은 돈을 처주면 일연같은 것에게 퍼주어서 약혼했다는 말까지 들리게 합니다.
자기자식이 누군지도 모르는 것들이 엄마 아빠라고 불리고 다닙니다. 새로움이라고 하는것들도 마찬가지입니다. 돈을 처줄생각들을 안하면서 나의 품앗이까지 다 처먹어되면서 중매타령과 지들이 좋아하는 여자들에게 돈이나 퍼주면서 사는 세월이 23년이 지나갑니다. 이정도면 이것들도 미친새끼들입니다.
그리고 노원순복음 교회 목사로 여러사람이 바뀌어 다녔는데 키아누부터 보고같은 것들입니다.
이들이 최지우타령과 나타령을 하면서 유지혜타령까지 교회에서 난잡을 부리고 평일날은 전도한다면서 아파트주변에서 이들에게 돈이나 퍼주고 남자들을 숨겨놓고 바람질을 하고 어린아이들 모습으로 돈이나 퍼갔습니다.
그리고 술집인간들을 불러들이고 교회에서 깡패페까지 불려들여서 예배를 했고 사람들이 없으면 돈을 주고 교회에서 예배시간을 채웠습니다. 2만원씩 주었다고 합니다. 이곳에 최지우같은 것이 들락거리면서 목사들과도 바람을 피웠습니다.
눈으로 보았고 말로 들었습니다.
그리고 미술수업시간에 너무이뻐 타령하면서 주위에서 항상 소리가 나왔습니다.
부평살때는 꼬마같은 복제인간 황우석박사가 줄기세포타령할때 최지우가 53마리정도 만들어져서 버스타고 나온적도 있습니다.
그것은 나만 본것이 아니라 주위에 있는 사람들이 모두 보았습니다. 생태학이라면서 말입니다. 그정도로 최지우라는 여자는 망조였습니다.
그리고 그곳에서도 상당히 더럽게 사는 것들이고 그래서 이사를 할정도였습니다.
주안에 이사할때는 부동산에서 중개업자로 고건그리고 집을 파는 여자모습으로 나의 계약금을 받아 처먹었고 고건은 그당시 서초동 집 계약한것 있었는데 6억타령하는것 이것을 사줬다고 한곳이기도 합니다. 그리고 그것들 계약금을 돌려주지 않아서 집이 부평집도 주안집도 날려먹게 하였습니다. 계약금으로 엮어서 말입니다. 그러한 곳에 늘 있었고 좋아한다는 배우들 사이에 끼어들어 지가 다 먹어치운다는 말까지 나올정도였습니다.
그리고 그 계약한 집을 사줬다고 하면서 당고개에서 안들어가냐 하면서 다른것들이 들어가서 살다가 문재인정부에 팔아가지고 온다면서 18억에 팔았다면서 그돈도 집주인이라는것이 가지고 다니면서 주지 않았습니다.
이때도 늘 옆에서 소리가 났고 늘 바람질을 하고 다녔습니다.
당고개에서도 최지우이쁘다는 아빠라는 것들이 들락거리면서 늘 처멱여되었고 겨울연가만 틀어놓고 그것만 보는 인간을 아빠라고 갔다가 놓을 정도로 이여자에게 미친것들이 있습니다. 정신병자수준입니다.
그리고 이사를 하고 하계동에서 사는데도 옆집으로 최지우가 들락거리는 뒤통수를 보았는데 오가는 배우들과 바람질만 하고 다녔습니다. 임신을 하고서도 말입니다. 미친연입니다. 아이는 내팽겨치고 말입니다.
사람으로 할짓인지 모르겠습니다. 이러한 소리들이 끝도없이 들리고 그리고 주변에서 뒤통수정도는 보았고 신내동부터 하계동까지 늘 같은 행동을 합니다. 신내동살때는 저같은 것들과 누구같은 것들과 놀아나더니 그때는 미혼이지만 진실드라마에서 엄기만 같은 뒤에 키아누같은 것들과 어울려다니는것이 이젠 그들과 바람을 피우고 돈받아 챙겨먹는 꼴같이 보입니다.
그리고 엄마라는 것들이 이것들과 합세하여 돈을 퍼주고 다닙니다.
어제도 엄마라는것이 돈을 가져다가 7억원상당 최지우를 퍼주었답니다.
그러면서 엄마라고 불리고 다닙니다. 이런것들을 용서할 수가 없습니다.
그리고 엄마가 아닙니다. 미친연들입니다. 본적도 없고 돌아가신이후로 만나서 이야기한적도 없습니다.
엄마니 아빠니 하는 것들이 돌아다니면서 이러고 다니고 있고 사람들의 만남도 제어당하는 것과 같습니다. 무슨 참견들인지 동네방네 이런것들이 지랄을 떨고 다닙니다.
친척도 마찬가지입니다. 고모부라고 하면서 자신의 아들이 마약건에 다치니 외치더니 지들 배만 채우고 다닙니다.
오라고 해서 가면 저같은 새끼 갔다 놓고 만날생각도 안하고 미친것아냐 돈것아냐 하면서 문재인나왔다 라는 말만 공중에서 들리고 자신들이 계약해서 햇반만 팔아먹고 있었습니다. 증손이니 조카니 하면서 돈만 퍼먹고 구지아데려다 돈퍼주고 약해줬다하면서 다녔습니다.
장애인으로 되어 우울증앓았던것이 살아가는데 주위에서 자신들의 배만 채우고 방임 방치까지 정도로 이어지고 있는데
대기업들의 싸움에서 새우등 터지는 겪입니다. 이들은 이런식으로 나와 엮어서 자신들의 사업을 해오는 것들입니다.
나이 어릴때도 대우같은것들이 아빠라고 하면서 이런식으로 아파트 분양만 해먹었습니다.
사다준다고 하고 다지으면 그리고는 한명도 안나타났고 분양만 다 했습니다. 아주 나쁜것들이 대기업입니다.
이번에은 이런것들이 출판사를 하는데 뒤에서 대기업들이 붙어서 돈만 처먹어 되었습니다. 관리사이트에서 돈처먹다는 소리만 들릴정도였습니다. 그리고 가같은 것들의 이간질을 하고 당하면서 서로 욕들만하고 이익만 챙겼습니다.
이것이 사는 방법인 것들입니다. 누가 돈처주면 그것만 홀랑 먹어치우는것들이고 이러한 최지우같은것에 퍼주고 산것들입니다.
특히나 외국인들에게서 돈받아 처먹느라고 항상 내주위에서 특힌 교회선교회타령들만 해대도 가서 기도하라고 하는 것들입니다. 주위 권사라는 것들로 현대같은 것들이 그렇게 말하고 다녔습니다.
그리고 목사새끼가 저나 보라고 감히 남의 인생에 이래라 저래라 하고 다닙니다. 나는 그러한 행동이 못마땅합니다. 좋아하지도 않은것들 갔다놓고 강제성을 보이게 하고 교회에 저같은 것 같다놓고 하는 개주작들이 교회를 다니지 않게 만들었습니다.
최지우는 지금도 아이를 낳고 아이 놓고 나가라는 말을 듣고 사나 봅니다. 미술수업시간에 아줌마들이 그렇게 말했습니다.
이미 아이까지 빼앗겼나 봅니다. 그리고 엄마라고 불리면서 돈이나 퍼주는 여자가 생겼습니다.
이러한 것들이 대기업과 나의 엄마라고 불리면서 사는 것들이 하는 짓들입니다.
엄마 아빠는 돌아가셨습니다. 그리고 그렇게 불리고 다녀도 아무도 나를 챙긴적은 없습니다.
돈만 받아먹고 다른 여자들이나 챙기고 사는 아빠라고 불리는 것들 뿐이었습니다.
지수이야기
동물병원에서 강아지 치료후 동암것들이 설치고 발취는 다른 동물병원에서 했는데 갑자기 중신 160타령하면서 다음날 기사가 박보검하고 지수 사긴다는 이야기 기사가 나왔습니다. 이곳에서도 엄마라는 것들이 있었습니다.
근데 이곳에 다녀온 다음날 기사입니다. 돼지 소리가 났고 강아지가 설사를 또 했고 제같은 것들이 하던 짓입니다 .옆집에 살면서 늘 저와 아줌마 그리고 제 이현정들이 들락거리면서 늘 강아지로 장염인듯 설사질만 했습니다. 특히 권사 아줌마는 장염약을 인터넷으로 사달라고 까지 했습니다. 그리고 돼지도 그렇고 이현정과 이현정으로 제가 그렇습니다.
그러한 것들이 지나다니고 소리가 나더니 강아지가 바로 설사를 했습니다.
그리고 김계화는 이빨이 아프다고 하면서 다녔는데 늘 이빨을 강아지로 발취해야할 상황을 만들었습니다. 이들은 강아지로 이러고 다녔습니다. 그런데 이사를 했는데 이것들 소리가 들리더니 또 이빨 발취하게 만들은 상황이 버려졌습니다. 39개째입니다.
지수배우 이름은 이현정의 딸인데 이름같은 ... 이현정을 볼때마다 지수배우가 있었습니다.
그래서 이현정이가 그 지수 남자와 산다는 이야기를 했습니다. 그리고 나도 버스타고 지나가면서 그와같은 얼굴이 늙은 사람과 여행가방 들고 서 있는것을 보았습니다. 여행가듯이 말입니다 . 그리고 살림을 차려서 동거한다는 딸이야기로 들었습니다. 그것이 지수얼굴이었습니다. 근데 기사는 사귄다는 기사로 나왔습니다. 이들은 배우들어 이렇게 거짓말을 하고 살아서 지금은 만나지 않는 것들입니다.
그리고 기사 언론이 거짓이 너무 많습니다.
다른 사람 얼굴을 합성하여 기사화시킨것들이 너무 많습니다. 나도 컴 공부오래해서 다 보입니다.
이러한 짓들을 하는 것들이라 사실이 아니고 거짓이 많았고 늘 기사와 되기는 하나 그뒤에서 동거 살림차려 사는것들이 너무 많았습니다. 다 들리고 다 보이고 하는것들이고 주변에서 돈처먹고 다녀서 본것들 말 들은것들이 모두 맞다고 생각합니다.
정말 용서받지 못할것들이고 하늘의 저주덩어리들 같습니다. 가장 더럽고 추하고 인간으로 상상할 수 없는 것들입니다.
돌아서니 뭐니 하면서 다니면서 가증스러운 짓만 골라하고 있습니다.
오늘도 아침에 여자친구 사다줬다고 합니다. 라는 말을 합니다. 저는 여자친구가 없습니다. 있다고 해도 만나지 않은지 5년도 넘어가고 지나가고 있습니다. 이들이 거짓을 말하고 남의것들을 훔쳐먹으면서 다니고 있다는것을 알고부터는 단절을 한 상태이고 전화통화도 하지 않고 있습니다. 그리고 만난적은 한번도 없는데 박경림타령과 최선경타령은 유난스럽게 나오고 있습니다.
엄마 아빠라고 불리는것들을 치워버리면 일타령하는것들이 아파트주변에 나타나서 장사를 합니다. 오늘도 밀레오레 타령하는것들이 나타나서 시끄럽습니다.
이들은 그래서 이렇게 불리는 사람들도 돈주고 다른것들 챙기게 하고 돌아스라하면서 다음에는 자신들의 일타령을 하면서 돈은 준적도 없는 것들이 지들의 장사를 나의 일들과 연관지어 책을 팔아먹고 디자인을 팔아먹고 나의 것들는 못했고 못하고 이렇게 말하고 자신들의 것들을 가져다가 쓰고 팔아 내것처럼 팔아먹었고 나의것은 표절하듯 사용했습니다.
이들은 이렇게 일을 해서 번돈도 다 지들것인양 가져갔고 나누어 가졌습니다. 아주 나쁜것들이고 저질입니다.
순 거짓으로 도배하고 말을 해봤자 거짓말 투성이입니다. 이간질도 심하고...주변에 왜 이런것들만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출산사 계약서를 훔쳐갔고 그림을 훔쳐갔고 메일을 훔쳐갔고 컴을 공유걸어서 자신들 마음대로 서류들을 빼갔고 하다못해 도장까지
이들은 내가 없는 시간에 집에 들어와 자신들의 제품을 팔아먹는다고 기물까지 하였습니다.
아주 질나쁘고 볼 수가 없는 것들입니다.
경찰은 신고해서 이들에게서 돈을 처받고 수사도 하지 않았고 한통석으로 놀았습니다.
이런것들이 학교앞 아파트단지에서 하는 짓들이고 남의집에다 층간소음보다 심한 확성기를 틀어재끼듯 큰소리로 자신들의 말들을 해대는데 상당히 스트레스입니다.
층간소음으로 신고를 해도 소용이 없고 경찰에 신고하면 데리러 왔다고 하는 미친연들만 있을 뿐입니다.
이정도면 정신병자수준입니다. 돈만 보면 다 자신의 것이라고 하는것들까지 말입니다.
운동하면 운도하는곳에서 공부하면 공부하는곳에서 돈이야기하면서 돈가져갔다고 하는 현상이 나오고 이자타령하면서 수업시간에 돈만 처먹어 되는 것입니다. 교육까지 엉망입니다.
이것들이 하는 짓들이고 이것들이 나이 먹은 어른이라 젊은 사람들까지 그러고 다닙니다.
이젠 사회전반적인 문제가 되어 갑니다.
많이들 속고 있습니다.
그래서 인지 결혼사기도 많이 나오고 전세사기 출판교재사기 등등의 사건들이 많이 터지고 있습니다.
이런기사로 돈먹기 까지 벌어지고 있습니다. 결과는 또 이러하였습니다.
코로나때 쌍문동 삼성동물병원세 강아지 이빨 발취할때 장충동 집에 강아지들 데리고 들어간 바구니라고 불리는 여자가 엄마라고 하면서 이번에 위와같이 최지우한테 돈퍼다가 주었답니다.
강아지 동물병원서 이빨 발취할때 나타나서 말입니다 .전에 하던 짓을 했습니다. 이 나쁜연들이 모두 엄마라고 하고 아빠 없으이 여기면서 하는 짓들입니다. 이것들도 엄마라고 불리는 것들인데 전혀 엄마가 아닙니다.
이렇게 불리는 것들이 이렇게 행동하고 다닙니다.
누군지 보고 다니지 않으면 누가 누구인지 알수 없고 말로는 엄마라고 아빠라고 떠들지만 본적이 없으면 무엇이 진실인지 알수 없습니다.
사칭하는 사람들이 너무 많아서 말입니다.
엄마 아빠 돌아가신이후 이렇게 불리는것들이 너무 많아서 나도 알수 없을 정도이니 말입니다.
속지 마시길 바랍니다. 이런식으로 먹고 산것들이 너무 많습니다. 특히나 날구리라고 불리는것들의 말은 믿지 마시길 바랍니다.
이들은 주로 진짜 엄마 아빠도 이간질로 다 내치는 상황을 많이 만드는것들입니다.
그리고 의사들과 한패라서 사람이나 강아지까지 많이 아프게 만드는것들이고 교회신자들까지 끼어 있습니다. 같이 합세하여 하는 짓들입니다. 아파트주위가 내주위가 이러한 것들로 꽉차 있습니다. 그리고 돈가져간다는 말만 하고 있습니다. 도둑질까지 입니다.
그리고 항상 외국놈들까지 포함해서 있습니다.
다른사람들도 속지 마세요...여기는 외국인까지 포함되어 있고...의사 그리고 집단행동을 하는 사람들이라 빌미를 주면 안됩니다.
그리고 나에게 늘 돌았다고 하는 사람들이고 저도 그래서 신경정신과 치료를 받게 했고
제가 생각하기에 나는 피로했고 스트레스가 심했는데 의사들과 합세하여 나의 것들을 도둑질하려고 신경정신과로 몰았던 사람들입니다. 이것이 당고개것들입니다. 동네라고 불리는 것들입니다. 주의하시고 속지마세요....다칠일이 너무 많습니다.
상종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거짓말에 이간질에 속지마시고 행동하는것들을 많이 관찰하셔서 살피시면 잘못된것이 거짓된것들이 보이실 것입니다. 26년동안 보아온 사람의 말입니다. 객관성이 있을것이라 믿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