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대산 나와서 진고개험한 준령을 힘들게 돌아나오니 주문진에 도착했다
해변나들이 파도가 잔잔해서 물결이없다
주문진 포구
대게 한마리에 7.8만원 먹다보니 사진생각이 들어서
평화로운 갈매가떼
주문진 해수욕장
양양 휴휴암 이곳 7번국도는 언제와도 좋다 낙산사, 홍련암 등많지만 전에많이봐서 그냥 지나갔다
휴휴암 부처의 누운 모습이 거북이같고 발가락이 선명해 부처가 쉰고있다는 절이름
민박을 얻어놓구서 해변산책길에 어느새 양양에서의 낙조를 보게된다
첫댓글 넘 부럽습니다.활발하게움직이는 빛님을 치고싶어요
첫댓글 넘 부럽습니다.빛님을 치고싶어요
활발하게움직이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