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바냐 1:12,14~16
12.그 때에 내가 예루살렘에서
찌꺼기 같이 가라앉아서 마음속에
스스로 이르기를 여호와께서는 복도
내리지 아니 하시며 화도 내리지
아니하시리라 하는 자를 등불로 두루
찾아 벌하리니
14.여호와의 큰 날이 가깝도다
가깝고도 빠르도다 여호와의 날의
소리로다 용사가 거기서 심히 슬피
우는도다
15.그날은 분노의 날이요 환난과
고통의 날이요 황폐와 패망의 날이요
캄캄하고 어두운 날이요 구름과
흑암의 날이요
16.나팔을 불어 경고하며 견고한
성읍들을 치며 높은 망대를 치는
날이로다
환난 전 휴거가 됨으로 우리에게는
화가 내리지 않는다?
지옥이 없음으로 우리에게는 화가
내리지 않는다?
한 번 구원은 영원함으로 우리에게는
화가 내리지 않는다?
영혼이 불멸하지 않음으로 죽으면
끝이다?
지옥불이 때가 되면 꺼짐으로 죽으면
끝이다?
영원한 지옥불의 형벌이 없다?
영은 영원하지 않는다?
그러니 걱정하지 말아라
죽음이 끝이다.
돌이키십시요
여호와께서는 복도 내리지 아니하시며
화도 내리지 아니하시리라 하는 자를
등불로 두루 찾아 벌하리니.
#계시록 #순종의삶 #첫째인 #휴거
#십사만사천
카페 게시글
우리들의 이야기
복도 화도 내리지 아니하시리라 하는 자를 등불로 두루 찾아 벌하리니!
순종의 삶
추천 0
조회 4
25.02.07 19:16
댓글 0
다음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