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 참 무서운 것이지만 생활에 꼭 필요한 것이다.
부부간에도 싸우고 나면 칼로 물베기란 속담이 있다. 왜? 칼로 물을 베는가? 흔적이 없기 때문이다.
식칼도 종류가 많지만 사진에 있는 무쇠식도는 춘향골 남원식도이다.
이 칼의 역사는 남원시의 자존심 이라고 하드라.
이번 4월 국회의원 선거에서 사람 덜된자는 칼로 무우자르듯 거세하면 좋은나라가 될것같은데...
그때를 대비해서 한자루의 칼을 가슴에 품고 옳은 사람 국회로 보내야 되지않겠는지..
잘못하면 칼로 잘라 버리면 되니까...
순간의 선택이 평생을 좌우하는건 배우자 선택일거고...한 선거구에서 한사람 만드는 국회의원 선택을 잘못하면
의사당 깡패를 만들테니 우리의 책임이 에북크다.
칼 잘만 사용하면 참 좋은것임은 분명하다.
첫댓글 형님
바꿉시다겁게 보내십시요
거세.. 동의합니다
한표 꾹..
이제 우리 국민들도 알만큼 알고있습니다
국민들은 디지탈 시대에 살고있는데.. 아직도 아나로그 향수병에 걸린 사람들이 있습니다
이번 선거는..망국병인 지역감정 부축이는사람..학연 지연 혈연 내세우는 사람은 뽑지 말아야 할것입니다
주말
다녀갑니다
어르신&*^&
하세요...욱
다녀가옵니다.
점심은 맛있게 드셧어요
어르신의 말씀 백산님의 말씀에 백배 공감합니다.
꾸
어르신 봄바람 살짝이 옷깃을 스치는 요즘 감기걸리기 쉬워요.
감기조심하시고
항상 건강 잘 챙기시며 늘 웃을수있는일이 가득하시길 바라옵니다..
무섭지만 다루기에따라 울고웃는 서민들이 많이잇지요!~~
어르신 말씀이 백번 지당하신 말씀입니다.
칼 잘만 사용하면 참 좋은것임은 분명하다. 맞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