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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들풀 자연에서 온 그림 ‘묘법’, 자연으로 돌아간 박서보 화백
이영일 추천 0 조회 396 23.11.06 17:49 댓글 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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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11.07 07:26

    첫댓글 비가 내린 후 쌀쌀한
    기온이 몸을 움츠리게 합니다.

    살아가면서 우리 인간도 대나무처럼 속을 비우고 마음을 채워 가시면 어떨까 생각합니다.
    대나무는 속을 비워 마디마디를 단단히 하여 바람에 흔들지언정 쉽게 부러지지 않는다고 합니다.

    오늘도 마음을 채워 가시고 가시는 발걸음 마다 일일청한 일일선 (一日淸閑 一日仙) 하루가 되시고 미소로 가득한 하루가 보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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