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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다녀왔어요 (전주) 동막골시래기마을
성아 추천 0 조회 2,116 13.08.06 09:02 댓글 2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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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08.06 09:48

    첫댓글 민물매운탕 좋지요^^
    오늘은 한벽루 화순집이라도 가봐야 할것 같아요

  • 13.08.06 10:11

    동막골로 가보시기를...

  • 작성자 13.08.06 10:35

    동막골이 맛이나 양이나 더 맛있는거 같은데

  • 13.08.06 10:40

    오늘 벙개 함 때려요??? ㅎㅎㅎㅎ

  • 작성자 13.08.06 10:45

    천사님은 보자마자 바로 배에서 신호를 보내는가봐용 빨리 오시라고 ㅎㅎ

  • 13.08.06 10:00

    시래기토종닭찜 먹어보고 싶네요.. 무슨맛일지...

  • 작성자 13.08.06 10:35

    다음엔 토종닭찜으로 먹어봐야 겠네요 먼저드신분이 맛평가를 ㅎㅎ

  • 13.08.06 10:06

    여기한번 가봐야겟어요

  • 작성자 13.08.06 10:36

    사람이 많아서 미리예약주문하시던가 해야해요 음식나오려면 30분은 걸리거든요

  • 13.08.06 10:10

    전주에서 먹어본최고의 민물탕 입니다
    양도 많어서 소 시켜도 충분합니다
    시래기는 부드럽고 먹기 좋읍니다
    잡어탕 추천합니다

  • 작성자 13.08.06 10:36

    시래기가 특히 부드럽고 맛나데요

  • 13.08.06 10:15

    시래기 잡탕 아주좋지요~~
    저는 금산사 밑에 금호산장. 호수산장 자주갑니다.

  • 작성자 13.08.06 10:37

    잡어탕이 불거지 라고해도 알아듣죠 그고기같은데 옛날맛이죠

  • 13.08.06 11:55

    계곡 가서 이런 것 먹고 앉아있으면 시원할 것 같네요~

  • 작성자 13.08.06 12:29

    시원한계곡에서 즐기면서 먹는맛이란 쥑이죠

  • 13.08.06 16:02

    민물 매운탕 좋죠 냇가에 솥단지 걸고 소주한잔하던생각이 나는군요^^

  • 작성자 13.08.06 17:02

    투망으로 잡아서 매운탕 끓이는 재미 어릴적 추억이죠 여기 잡어탕도 주인이 직접잡아 끓인다고해서
    더욱 맛있는거 같네요

  • 13.08.06 17:07

    저는 시래기에 소주한잔 하고 프네요~

  • 작성자 13.08.07 08:47

    시래기가 부드럽고 술술 넘어가요

  • 13.08.07 15:47

    야 요새 같은때 퇴근허고 매운탕에 쇠주일잔..!! 침넘어갑니다 ㅋ

  • 작성자 13.08.08 08:36

    날씨가 더워서 술도 잘마셔야지 아님 고생혀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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