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식(?)이 오래 되지 못한 관계로 이제서야 초대 메일을 받고 들어와 봅니다
더러는 산에서 뵌 분들이라서 인지 그리 낮설지 만은 않은 곳입니다
가끔 함께 하면서도 혹시라도 불청객이거나 짐이 되고 있지는 않은 지 걱정이 됩니다
늘 여러 형님,누님들이 반갑게 맞아 주신점 감사드립니다
같은 꿈을 꾸며, 같은 목표를 향해 나아가는데 나이는 단순한 숫자라고 생각합니다
다들 남들보다 조금 늦게 시작해서 더 열정이 있으신가 봅니다
식지 않는 열정이 있음으로 해서 좋은 날이 있으리란 걸 믿습니다
좋은 날 되시고 산에서 뵙는 날들이 더 많아지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안영빈 드림
추 신 : 정회원이 아니여서 인지 볼 수 있는게 없습니다
얼굴을 모르시는 분들을 위한 서비스(?)
빙벽 시즌을 미리 느껴보시기 바라는 마음으로
첫댓글 뺀질이님 드디어 오셨군요 여기서 뵈니 반갑군요 (암벽 팀중에 이마가 시원하신 분입니다)울 방에서 젤 막내죠? 환영합니다,
ㅋㅋㅋ 닉좀 바꿔라 잉~! 회원 등급 변경했읍니다. 니 맘대로 구경 하시고 좋은글도 남겨주시고... 잉~!
반갑습니다~~! 멋진 서비스 감사합니다^^*
반갑습니다~~~ 멎진 산 사나이가 오셧군요~~~~~
어서오세요...환영,,환영..멋지네...
반갑게 맞아 주시니 몸둘 바를 모르겠습니다 저로 인해 한번쯤 더 웃으실 수 있는 기회가 된다면 좋겠습니다
기가 막힌 그림입니다. 행방의 새장을 여는데 멋진 활약 기대합니다^^. 근데 어디서 마이 본 얼굴인데... ㅋㅋ
뺀질이님...반갑습니다 ^^
누님소리에 뿅~갔으요 디따 반갑고 산에서의 친절에 감사드립니다 자주 뵙시다^*^
다시 보니 반갑네요. 환영합니다. 행복한 시간 많이 만드세요.
요즘 행방이 젊은 바람이 쌩하니 부는듯 ...방가스무니다. 자주 좀 뵈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