一柱門(경상남도 시도유형문화재 제86호) 前面
三神山은 중국 전설 속 세 개의 산으로 봉래산은 금강산 방장산은 지리산
영주산은 한라산으로 그 이름이 지금까지 그대로 불리고 있다.
一柱門 後面
金剛門(경상남도 시도유형문화재 제127호) 前面
金剛門 後面과 대나무 숲
9층 석탑
眞身舍利 삼과(三顆)와 국사암 후불탱화에서 출현한 진신사리 두과(二顆)와 전단나무 부처님 일위(一位)가 모셔져 있다.
대웅전(조선 후기의 목조건물. 보물 제500호)
대웅전 계단에 새겨진 시주 명원 김미희
대흥사 일지암까지 다 복원한 명원 김미희의 불명이 김불국생
나무로 조성한 주불 아미타불과 협시불로는 석가모니불, 약사불,
그리고 일광·월광·관음·세지보살로 추정되는 네 보살입상
삼세불탱(보물 제1364호)
通身是口掛虛空 不管東西南北風
一等與渠談般若 滴丁東了滴丁東
진감선사대공탑비(국보 제47호)
이수螭首 앞면 마주보는 추상적인 동물 위로 보주寶珠가 자리리하고 있다
전액篆額 /양해동고진감선사비
진감선사의 구법 과정과 귀국 후 지리산 화개곡花開谷에서 선법을 펼친
내용과 정상頂相의 봉안에서부터 쌍계사 이름을 얻은 것까지 기록되어 있다
비문은 고운孤雲 최치원崔致遠의 글을 환영奐榮스님이 새겼다.
대웅전 앞에서 본 진감선사비
石燈(경상남도 시도유형문화재 제28호)
하대 중대 상대 파손된 것을 맞추어 놓았다
대웅전 뒤 금강계단
금당가는 108계단
돈오문
금당
전각 정면 현판 秋史 金正喜 글씨
육조정상탑전 六祖頂相塔殿(7층, 경상남도 유형문화재 제125호)
신라 성덕왕 22년인 723년 삼법(三法), 대비(大悲) 두 스님이 당나라 육조(六曹) 혜능 대사의 정상(頂相)을 모시고 와서 “지리산 곡설리(谷雪里) 갈화처(葛花處)에 봉안하라”는 꿈의 계시에 따라 호랑이가 안내한 자리에 정상을 봉안한 곳이다.
꽃무릇
뿌리가 마늘처럼 생겨서 석산(石蒜)이라고도 부른다.
사찰 부근에 많은 이유는 이 식물에서 추출한 녹말로 불경을 제본하고, 탱화를 만들 때도 사용하며, 고승들의 진영을 붙일 때도 썼기 때문이다.
첫댓글 마하반야바라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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