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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 그리스도의 향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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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회개혁방 헌금과 연보에 관하여 바르게 알기
비단구두 추천 0 조회 1,372 08.06.17 18:19 댓글 2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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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8.06.17 18:34

    첫댓글 글 올리신 분께 연보라는 것이 언제 시작되었고 어떤 명목의 헌금이었는지 먼저 성경 전체를 살피셔서 파악해보심은 어떠실지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십일조와 연보가 같은 연결선상에 있는 것인지 전혀 별개의 것인지 한번 성경의 경우를 가지고 파악해 보셨으면 합니다.

  • 08.06.17 18:37

    미리 말씀 드립니다. 제가 말씀드리는 부분은 십일조가 옳으냐 연보가 옳으냐라는 측면이 아니라 십일조와 연보라는 것이 동일연결선상에 놓인 헌금종류냐 즉 구약에서 제사가 신약의 예배로 바뀜(변혁, 개혁)과 같이 구약의 십일조가 신약의 연보로 바뀐 것인지 아니면 연보라는 것이 구약에서부터 시작된 십일조와는 전혀 별개의 다른 헌금 종류인지 먼저 성경을 통해서 살펴보시라는 것입니다.

  • 08.06.18 20:16

    마음에 차지않는 구석이 많으신 가 보죠? 위에 글이 자세히 적었으니 님께서 달리 생각하시는 부분이 있으시면 직접적으로 밝히지죠~~저희들도 참작할수 있는 기회를 주시면 감사하겠읍니다....

  • 작성자 08.06.17 19:04

    십일조나 연보,헌금 명칭이 중요하다 생각치 않습니다. 글쓴이의 말씀처럼 우리에게 허락하신 물질을 하나님께 얼마나 바치느냐가 아니라 하나님의 뜻대로 어떻게 사용해야 하는가...이것이 오늘날 우리에게 더욱 필요한 과제 인거 같습니다.

  • 08.06.17 19:51

    저도 비단 구두님의 말씀에 전적으로 동의 합니다. 하문요. 명칭은 이것을 바치는 교인들에게는 아무런 의미가 없습니다. 어떻게 하나님의 뜻에 따라 사용 되어지는 가가 더욱 중요 합니다.

  • 08.06.17 22:14

    목사님은 성도들을 하나님께 산제사를 드리도록 인도합니다......... 거짓목사는 성도들의 돈을 십일조라는 명목으로..자기의 일부분만을 교회에 바치게 만듭니다.......

  • 08.06.17 22:05

    목사님은 성도들이 하나님을 시험치 않게 하며 온몸과 마음을 다하여 그분만을 신뢰하게 만듭니다.....먹사(별로 좋은 단어는 아니지만 오늘은 한번 쓰고 싶습니다)들은 십일조라는 말락기 성경의 한구절로 하나님을 시험게 만들며 십일조를 바치게 만듭니다!

  • 08.06.17 22:54

    저도 항상 이상하게 생각했었습니다..한국 기독교에서는 어떤 말씀은 선택적으로 구약시대때부터 있어 왔던것들을 (율법)진짜 너무하다 싶을 정도로 강요하고 어떤 말씀들은 아예 숨기거나 언급조차 안하는 것을요....십일조와 헌금에 대해서 다시 한번 깊히 생각하게 하는글 감사합니다...율법의 일점 일획이라도 더하거나 빼지 말라는 말씀..

  • 08.06.17 22:53

    십일조는 아브라함때 시작했지만 그후 분깃이 없던 레위인들을 위하여 썻던 것으로 알고 있는데요...한국교회 목사님들이 제사장은 아닌듯 싶어요...

  • 08.06.18 12:29

    십일조, 연보, 헌금, 어떤 명목이든지 자발적 헌신, 진정한 헌신이 아닌 올무가 된다면 무슨 유익이 있겠어요? 예수님은 제사를 원치 않고 자비를 원한다라고 하셨습니다.

  • 08.06.18 17:12

    솔직히 말씀드려 작금의 교회는 이미 가난한자, 노약자, 작은자는 발붙일 곳이 없어졌습니다. 한사람의 가치를 천하보다 소중히 여기는 주님의 정신과는 많이 동떨어진, 세속에 물들어버린, 본질을 잃어버린, 그런 곳이 된 것 같아 너무나 마음이 아픕니다.

  • 08.06.18 12:48

    그런 예수 그리스도의 븍음 정신을 바탕으로 헌금이 드려지고 사용된다면 명목이 어떤들 무슨 상관이 있겠습니까?

  • 08.06.18 20:12

    ㅎㅎ, 그런데 목사님들은 떫고 성도님들은 긍정적으로 받아드림니다..본글이 지적한 연보의 개념이 확립되면 기독교는 개혁됩니다. 그러니 문제가 되는분들은 역시나 먹사님들이죠~~~지금도 하나님에게 고한다고 하면서 아무개장로님 십일조 드림니다. ***권사님 생일감사헌금드립니다~~일일이 호명하고 심지어 액수까지 고합니다.그리고 축복기도합니다..무지한 성도들 하나님께 적게 드린것을 회개하고 다음에는 마니마니 드리겠다고 서원합니다. 이게 우리네 헌금시간 풍경 아닐까요?

  • 08.06.21 15:47

    헌금은 우리가 하나님 앞에 우리 마음을 표현하는 것이다. 우리 무엇으로 하나님께 감사 함을 표현하는가? 미가서6장1~5절의 말씀을 읽고 6장6절 이하의 말씀을 이해하라 말라기3장8절에 분명히 하나님께서는 말씀하셨다 "사람이 어찌 하나님의 것을 도적질하겠느냐 그러나 너희는 나의 것을 도적질하고도 말하기를 우리가 어떻게 주의 것을 도적질하였나이까 하도다 이는 곧 십일조와 헌물이라" 똑똑히 성경을 읽거세요 하나님의 말씀을 사람의 생각으로 이해하지말고 하나님의 감동을 받고 깨달으세요 감사합니다.

  • 작성자 08.06.21 17:23

    님이 사역자라면 심히 걱정 됩니다..ㅜㅜ

  • 08.06.23 10:29

    말라기 또 나왔네요. 그렇게 설명을 드렸건만... 말라기는 헌금갈취하는 목사들을 욕하는 내용임을 왜 모르시는것인지...

  • 08.06.23 10:31

    기독교가 기복적으로 변질되면서 헌금하면 복받는다라고 세뇌하는 이러한 현상은 우리가 예전에 무당을 돈주고 불러 굿하면서 액운을 물리치던 습성과 뭐가 다릅니까? 기독교가 과연 그러한 종교입니까?

  • 작성자 08.06.23 18:17

    30배,60배,100배를 외치며 심은대로 거둔다며 헌금을 강조하는 행위는 주님주신 말씀(생명)을 육신의 썩어질것으로 왜곡하여 거짓 가르치는 다른 복음 입니다.

  • 08.06.23 10:32

    무엇을 먹을까 마실까 무엇을 입을까 염려하지 말라. 이런것들은 이방인들이 구하는 것이라... 기독교가 기복적으로 변질되었다는 것은 더이상 기독교가 아니며 이방종교라는 것을 말해주는 대목입니다.

  • 08.06.23 10:33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이 말씀을 통해 하나님의 거룩하심을 느낍니다.

  • 08.06.23 14:45

    교회에서 십일조, 헌금(연보)에 대해서 하여간 목사님들께서 너무 해석이 다름니다. 모든 것은 하나님의 것이다는 것을 명심을 하고 자기를 위하여 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을 위하여 일하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개인의 십일조를 가지고 남과 함깨 십일조를 가지고 남과 함께 나눈다면 그것을 자기가 영광을 받는 것입니다. 교회가 하나님의 이름으로 봉사 즉 남을 도울 때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일이 되지 않을까요. 교회가 올바로 물질을 사용하는 교회가 되어야 하지 않을까 ? 모든 교회가 주님의 이름으로 넉넉함으로, 교회의 물질의 형편에 따라 도와야 해야 합니다.

  • 작성자 08.06.25 18:43

    "너는 구제할 때에 오른손이 하는것을 왼손이 모르게 하여 네 구제함이 은밀하게 하라 은밀한 중에 보시는 너의 아버지가 갚으시리라"(마5:3-4) 교회에 물질을 내면서 이름,금액을 공개 하면서 그것으로 신앙의 척도를 삼는 자들이 스스로 자기 영광을 취하는 것입니다.개인이 하나님께 감사하여 이웃을 섬기는 것이 무슨 자기영광 이라는 것인지요?

  • 08.06.24 17:01

    교회에는 기본적인 운영비만있으면 됩니다. 교회가 돈이많으면 타락합니다 사단이 침투했다는 징후입니다.중세교회보세요 면죄부발행하여, 성직자들 배불리고,교회당이나 휘황찬란하게 짓다가,종교개혁이 일어났는데, 현재 한국교회와 똑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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