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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칭다오무역관] 작년 중국의 PCT 국제 특허신청 처리양은 14.0% 증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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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3-01-30 | 작성자 | 이윤숙(dbstnr225@kotra.or.kr) |
수정일 | 2013-01-31 | 수정자 | 한송이(ip-desk@kotra.or.kr) |
작년 중국의 PCT 국제 특허신청 처리양은 14.0% 증가 2013-01-29 칭다오무역관 마국서 (711351@kotra.or.kr) ㅇ 국가 지식재산권국은 최근 조사수치에 따르면 2012년 국가 지식재산권국 사무실에서 처리한 (PCT)을 통해 제출한 국제 특허신청은 19,926건이며 작년보다 14.0%증가했음. ㅇ 그 중, 국내에서는 18,145건이고 91.1%를 차지하며 작년보다 12.8% 증가했음. 1,781건은 국외에서 왔으며 작년보다 28.7% 증가했음. 전문가에 의하면 중국이 처리한 PCT 국제특허신청이 급속히 증가하고 있다며 중국 기업은 “걸어 나가자” 전력을 실시하는 과정 중이며 독립적인 지적 소유권을 통해 국제 핵심경쟁력을 향상 시기는 게 이미 기업의 공통된 인식이 되었음. ㅇ 중국 지식재산권보 기자인터뷰 당시 중국과학대학원 법률과 지식재산권과의 담임주임 李顺德 은 “PCT국제 특허 신청양의 급속한 증가 뒤에는 기업의 독창적인 창의 능력이 대폭 상승하고 지적재산권 유권 보호 의식이 끊임없이 증가하기 때문이다. 기업이 세계로 향하고 해외 시장을 개척하는 동시에 지식 재산권 이용을 중점에 두고 시장 경쟁 중에 뛰어드는 기업이 점점 많아지고 있다고 했음. ㅇ 중국사회 과학원 지식재산권센터 연구원 张玉瑞는 기자들에게 “국가와 정부의 추진 원동력의 중요 요인은 PCT 국제특허 신청양의 상승추세가 만족스럽고 기업 자신이 노력한 덕”이라고 했음, “11.5 규획(11차 5개년 개발계획)” 이래에 중국 각 급의 정부는 정식적으로 일련의 격려와 PCT 국제 특허 신청을 장려하는 정책에 중요한 추진 역할을 했고 기업과 지역 발전에 유리한 정책 환경과 혁신적인 토양을 만들었음. ㅇ 국가 특허신청 주관부처에서 그 외에 다른 데이터도 공개했음. 2012년 PCT 국제 특허신청이 100건을 넘은 성(구, 시)은 16개에 달함. 그 중 광동은 9,211건 신청으로 1위를 차지했음. 베이징, 상하이는 각 2,705건 1,024건으로 2, 3위를 차지했고 쟝수(951건), 쩌쟝(639건), 산동(531건), 후난(488건), 대만 (370건), 텐진(304건) 부젠(266건)은 4-10위를 차지했음. 광동 베이징 상하이 쟝수 쩌쟝 5성은 전국의 PCT 신청의 80%를 차지함. ㅇ 중국에 잘 나가는 성들의 PCT 국제 특허 신청양은 발전 추세를 보이고 있음. 李顺德은 PCT 국제특허 신청양의 순위가 압도적인 성들은 경제 뿐 아니라 과학기술 창조도 활발한 기역이라고 했음. 이러한 성적을 얻은 것은 그 지역의 과학 기술이 창의적인 기업의 뒷받침뿐임. 예를 들어 PCT 국제 특허 신천양의 제일 높은 광동은 바로 HTC통신과 HuaWei기업 등 지식 안전우세기업의 발명참조가 있기 때문에 지역의 특허 수량이 끊임없이 증가하는데 큰 힘이 되었음. ㅇ 기업은 창의성 국가 건설의 주요 부분이고 미래 시장의 경쟁은 지식재산권의 경쟁이자 창의성 경쟁임. 앞으로 ‘걸어 나가자’는 과정에서 우리 기업은 빠르게 국제특허가 보호하는 최신 동향과 규칙을 이해해야 하고, 특허 보호를 추구하는 국제 PCT 이용에 중점을 두고 국제 경쟁에 참여할 수 있는 능력을 키워야 함. 출처: 중국 지식재산권 보 1393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