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날씨는 완연한봄봄봄 봄이였네요.봄봄봄 봄이 왔어요. 가사가 막 맴도는 날였던.허나지극히개인적인 생각들은 내안에 사각틀을 만들기도 하네요. 그 틀안에 갇혀 힘겨움과 씨름중. 누가사람이 꽃보다 아름답다고 했나요?사람이 젤 무서운 지난 시간들. 그리고 요즘입니다.그리하여내안에 사람. 그리고 사람그러함에도 사람그러하기에 잡동사니 생각들 정리중인 요즘입니다.힝~~~봄 인데.... 사진도 잡동사니로. 굿밤요~~
첫댓글 나 역시 힘든 터널을 지나는 중. 머지 않아 눈부신 해를 맞이할 거라는 희망으로.
그 희망의 해는 완전히 찬란할거라 믿습니다. 쌤이니까요.
인생의 맛을 알아가는 중이라 여기시면 좀 편안할라나요???꽃보다 이쁜 (아름답다는 패스) 하루가 되기를요~~~~
인생의 맛 중젤 맛없는 쓴맛은 이제 그만인걸로. ㅎㅎ오늘 하루도 회춘하는 날 되소서
시간이 지나면ᆢㅠㅠ
히ㅎㅣㅎㅣ이 또한 지나겠죠?시간은 명약이니까요.기쁜데이 되세요.
언제 봐도 반가운 로사님의 글과 사진...해 뜨기 전이 더 어둡다 하지요.
아름다운사진 잘봤습니다!세월이 약이랍니다~!
첫댓글 나 역시 힘든 터널을 지나는 중. 머지 않아 눈부신 해를 맞이할 거라는 희망으로.
그 희망의 해는 완전히 찬란할거라 믿습니다.
쌤이니까요.
인생의 맛을 알아가는 중이라 여기시면 좀 편안할라나요???
꽃보다 이쁜 (아름답다는 패스) 하루가 되기를요~~~~
인생의 맛 중
젤 맛없는 쓴맛은
이제 그만인걸로.
ㅎㅎ
오늘 하루도 회춘하는 날 되소서
시간이 지나면ᆢㅠㅠ
히ㅎㅣㅎㅣ
이 또한 지나겠죠?
시간은 명약이니까요.
기쁜데이 되세요.
언제 봐도 반가운 로사님의 글과 사진...
해 뜨기 전이 더 어둡다 하지요.
아름다운사진 잘봤습니다!
세월이 약이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