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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말띠동우회 포항 해맞이 행사 가서 과메기 비빔밥 만들고 왔습니다.
봉쟈르쥬 추천 0 조회 270 19.01.06 19:09 댓글 1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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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9.01.06 20:24

    첫댓글 나도 어제 아이드리 사온 과메기 아주
    맛있게 먹었는데 과메기로 비빔밥도 된다구요 ?
    먹어보고 싶어라~~~~

  • 작성자 19.01.07 01:42

    네!!
    과메기를 훈제하여 비린맛을 잡고
    여러가지 해초로 고명을 함께비벼 먹는 맛!!
    환상적이지요.ㅎ

  • 19.01.07 03:13

    대단한 행사 였군요
    과메기 비빔밥 시작이 작은 꽃밭을 연상케 하네요~
    먹음직해 보이네요~~

  • 작성자 19.01.08 01:27

    네~!
    축제중의 하이라이트로 비빔밥 퍼포먼스였지요.
    조금은 어설펐지만 그런대로 보기좋은 연출이 된것 같아요.ㅎ

  • 19.01.07 05:35

    역시 전국구 봉교수님답게
    멋진 행사기획 작품이었네요.
    연말에 며칠씩 수고가 많았습니다.

    재작년 가을 포항 영일대 해변에서의 추억을 열심히 글쓰기해 올린 기억이 새롭네요. (띠방 글쓰기대회 경합時)
    모두가 한때 영롱한? 우정과 사랑,
    추억의 한 페이지였습니다.

    이제 감기 빨리 털어내 버리고,
    활기찬 일상으로 돌아오기 바랍니다.

  • 19.01.07 05:37

    포항의 명품 큰 손 전경춘여사님
    모습을 뵈니 반갑기 그지없네요.

  • 작성자 19.01.08 01:29

    그때 대여섯 명이 둘어앉아 먹던 포항 영일만 조개구이집 앞
    영일대 해변 행사장 이었지요.
    저 역시 그때 추억이 생각이 났지요.ㅎ

  • 19.01.07 05:39

    시간되면 19일 말띠방 정모서 뵈요~

  • 19.01.07 12:01

    역시 일만친구 ~~

  • 19.01.07 11:13

    멋진행사속에서~
    꽈메기 비빔밥까지~~ 수고많이 하셨습니다~~
    고런데~~심한감기에~~
    빨리 완쾌하길 빌면서~~

  • 작성자 19.01.08 01:29

    고맙습니다.
    오늘은 좀 수월한것도 같습니다.ㅎ

  • 19.01.07 12:27

    역시나 ~~~봉쟈르쥬!
    ~~~~~~~~~~~~~~~~~대단혀!!

  • 작성자 19.01.08 01:30

    대단할것 까지야 있겠습니까?
    늘 해오던 일인데요.ㅎ

  • 19.01.08 09:57

    늘 해오던 일이라구요 ? 역시나 대단하십니다.
    어찌 저런 생각을 저 많은 사람들을 모두 먹어 볼 수 있게....
    이제 고뿔 내 버리고 말방 정모에서 얼굴좀 보게 되기를 기대합니다.

  • 작성자 19.01.08 13:40

    ㅎ~ 선배님...
    아니그래도 이번 말방 정모엔 꼭 참석하려 노력하고 있답니다.
    주중이면 옴짝 할수 없어도 주말대에 정모 모임을 갖게 되면 되도록 함께 해 보고 싶습니다.
    대전에 주말반 예술단체를 새로이 만들어 연습시키는 날이긴 해도
    선배님 보고파서라도 꼭 참석 할께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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