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로마서 7장 설교를 시작할 때 본래는 구원파적인 구원론을 일소하기 위한 것이었습니다.
처음에는 로마서 7장을 정확히 이해했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지난 주 주일 오전 갑자기 하나님의 은혜로 초유의 정확한 깨달음이 임했습니다.
이것만으로도 제게는 엄청난 것입니다.
그런데 그것을 근거로 구원론의 정확한 균형을 잡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안개 속에 있었던 습관적인 죄에 대한 깨달음이 동반된 것이었는데, 이는 로마서 자체에 대한 정확한 해석보다 7배는 더 가치가 있고 보배로운 것입니다.
그런데, 오늘 설교 때 말씀드렸듯이 저는 어제 새벽 1시 5분까지 로마서 7-8장을 읽으면서 깨달아지는 것 4장을 메모하고 잠을 잤습니다.
그리고 오늘 주일설교 후 회의를 마치고 6시쯤 녹취하기 위해 그것을 녹음하기 시작했는데, 갑자기 진리의 영이 저를 강타했습니다.
그러자 역시 짙은 안개속에 있었고 늘 궁금했던 그러다가 이제는 알기를 포기한 진짜 변화되는 비결이 마치 소경이 눈을 뜬 것처럼 비로소 밝히 보입니다.
믿어도, 고백해도, 기도해도, 성령을 구하고 성령충만을 받아도 변화되지 않아 고민인 분들의 원인이 무엇인지 그리고 성경에 말하고 있는 진짜 비결이 무엇인지 근본적으로 그리고 전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 결과 이번 설교의 가치와 중요성이 원래보다 7배가 아니라 70배로 증가되었습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솔직히 저는 또 다시 두려움을 느낍니다.
이 어마어마한 진리를 다 글로 써서 설교하지 못하고 죽으면 안 되는데... 하는 마음에서 오는 두려움입니다.
그 정도로 무한히 중요한 메시지입니다.
저의 안전을 위해 기도해주십시오!
그리고 기대하고 기대하고 기대하고 또 기대하시기 바랍니다.
하나님의 은혜를 의지하여 장담하지만 여러분이 무엇을 상상하든 단연코 그 이상일 것입니다.
지금 계속해서 하나님께서 예언적으로 이 말씀을 여러분에게 주십니다.
마태복음 13:16 "너희 눈은 봄으로, 너희 귀는 들음으로 복이 있도다!"
할렐루야!!! 항상 저를 진리 가운데로 인도하시고, 더 깊고 정확한 진리의 바다로 인도하시는 진리의 영이신 성령님께 감사와 찬양과 영광을 올려드립니다.
완전 기대되고 감사합니다!
완전 기대되고 감사합니다!
할렐루야! 크신 하나님에 은혜에 감사와 경배를 드림니다! 아멘!
주님 감사드리고 찬양드립니다
저도 밝히 깨달아 알아 복된 눈 복된 귀 되게하소서! 담임목사님에게 강건함으로 붙드시고 늘 지키시고 보호하소서!!
아멘~기대하고 기대합니다
할렐루야 넘 기대됩니다.
진리의 영이신 성령님 귀한 말씀 전하실때 온전히 다 이해 할수 있도록 도와 주세요
우리 변목사님 생명을 늘 보호해 주세요
진리의 영이신 성렁님 !
담임목사님에게 주의말씀이 계시로 임하시고 밝히 보이신것을 감사드립니다.
저에게도 보는눈, 들을귀를 주셔서 복된자 되게하옵소서!
담임 목사님에게 강건함을 주옵시고, 눈동자와 같이 지켜주옵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