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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자의 다양한 이야기 초보의 탁구일기 레슨 4개월차 초보의 용품사용기와 탁구 일기 (주연: CC7 ,블리츠 조연: 티모볼 T5000, 게르게리 , 아우르스 , ....... 외 다수 ?)
kobe 추천 0 조회 1,091 11.07.21 10:53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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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07.21 12:53

    첫댓글 잘 읽었습니다. 여러 사용기가 함께 나와서 도움이 되었네요. 근데 블레이드와 러버가 너무 무거운거 같은데 .. 어쨌든 조심하세요. 예전에 어떤분이 글 올려서 주의해서 보았는데 자신에게 맞지않는 무게의 블레이드와 러버를 사용하면 1그램당 어깨에 10킬로의 하중으로 느껴진다고 해서 주의깊게 본 기억이 납니다. ^^

  • 작성자 11.07.21 17:31

    접착시트 이용해서 붙였더니 조금 더 무거웠던거 같아요.. 어제 제가 러버에 잘못붙였는지 러버가 접착시트에서 떨어졌더군요.. 그래서 러버 떼어내고 시트를 블레이드에서 떼어냈더니 코팅도 해줬는데.. 아주 미세하게 블레이드 표면이 일었났습니다. 그래서 다시 정리하고 코팅하고 수성글루로 러버 붙였습니다. 무게를 쟀더니.. 188.2g 정도 접착시트 무게도 꽤 되는 듯 싶습니다. ㅎㅎ 다행히190g 도 무게부담은 크게 없어서 더 만족하고 있습니다.

  • 11.07.21 13:06

    언젠가 기회가 오면 꼭 한번 써보고 싶은 블레이드 CC7, 인텐시티, 그리고 클리퍼CC 확실히 스티가는 블레이드를 정말 잘 만드는거같아요. 돈이 문제지 에휴 ㅠㅠ 여기서 더 사면 이제 천만클럽 가입할 거같아 극한의 인내심으로 버티는 중입니다. 자꾸 유혹하지 마세요 +_+;;

  • 작성자 11.07.21 17:33

    네 이상하게 스티가의 고가에 블레이드들에 느낌이 옵니다. 클리퍼CC , 인텐시티, 메이플우드 지름신 견뎌내느라 힘들었던 제품들입니다. ^^;;

  • 11.07.21 16:14

    이런글 읽을때마다 스티가사 제품 한번 써보구 싶더군요.. 나중에? 라켓사게대면 1순위 스티가.. ㅎㅎ

    그것도 고가!의 로즈우드 VII로...(고슴도치님이 고가의 제품은 잘 추천 안하시는데.. 이것만은 추천하셔서... 꼭 써보구 싶네요 ㅎㅎㅎ)

  • 작성자 11.07.21 17:35

    갖고 싶은건 가져보는게 정신건강에 좋을 듯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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