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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봉주와 미래권력들(미권스)
 
 
 
카페 게시글
미권스 자유게시판 정봉주 의원 부인의 출마에 반대하지 마세요
초문 추천 10 조회 901 11.12.22 12:06 댓글 3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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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12.22 12:07

    첫댓글 본인 스스로 결정하신다면 저는 응원하겠습니다~

  • 11.12.22 12:07

    당연이 출마하셔야힌다고 봅니다

  • 11.12.22 12:08

    부인분은 정치에 관심이 없다고 들었습니다. 정치인은 봉도사님만 알고 있다고 나꼼수에서 말씀 하신 적도 있죠. 저는 개인적으로 의원님이랑 항상 같이 다니시는 보좌관님이 출마하셨으면 좋겠어요.

  • 11.12.22 12:08

    사모님께서 나서신다면 응당 지원해드릴것이나
    사모님께서 그럴 마음이 없으신데 우리가 설레발 치는건 사모님께 큰 부담이 될 수 있습니다.
    일단 기다리시지요..

  • 11.12.22 12:08

    동감입니다.

  • 11.12.22 12:13

    동감합니다

  • 11.12.22 12:32

    동감입니다. 본인의 입장이 가장 중요하겠지요.

  • 11.12.22 12:08

    신중히 생각해 볼 노릇이고, 남의 가정 일이긴 하지만...
    현실적으로 타당한 방안입니다.

  • 11.12.22 12:08

    옳소~~~ 무엇보다 사모님의 의중이 중요하니까...대인배의 부인이니까 하실꺼라 믿습니다

  • 11.12.22 12:08

    결정만 하시면 고고씽 적극지지 입니다....

  • 11.12.22 12:08

    사모님께서 하시겠다면 반대하지는 않지만, 본인이 의사가 없으시면 강요해서는 안되겠지요.. 생계도 있는데 굳이 부담을 지어드릴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 11.12.22 12:09

    사모님의 의견을 존중해야하지 않을까요...우리의 마음같아선 사모님이 나오시면 좋겠지만 가장중요한건 의원님과 사모님의 의견이 아닐까합니다.

  • 분노하시는 마음은 공감하는데 이미 우리가 봉도사님께 빚진게 많잖아요... 우리 대신 쫄지 말라고 앞에서 총알받이 해 주시다 저들에 탄압받은 건데, 그 고통은 우리보다 가족분들이 더 할 꺼라고 봅니다. 옆에서 지켜보는 것 만으로도 힘드셨을 텐데 우리의 짐을 또 그 분께 넘겨드리는 건 미안한 생각이 듭니다. 이젠 우리가 앞장서야죠

  • 11.12.22 12:09

    그 분의 결정을 따르겠습니다.

  • 11.12.22 12:09

    왜 자꾸 더러운 정치판에 가족을 끌어들입니까. 봉도사가 원치도 않을 뿐더러 남의 집안일에 간섭하는거 좋은거 아닙니다. 정치인으로서의 정봉주란 인물을 지지하고 힘을 주면 됩니다.

  • 11.12.22 12:12

    222 이건 아니라고 봐요 -_-;;;

  • 11.12.22 12:14

    3333333333 지금 다들 이성을 잃으신거같아 보이네요.

  • 11.12.22 12:09

    본인의 의지가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권력의지..

  • 11.12.22 12:10

    사모님 의견 존중 해야죠... 그리고 정봉주의원 측근 중에 정치 하시던 분이 하는 게 맞는 거죠. 우리나라가 필리핀도 아니고

  • 11.12.22 12:10

    아뇨, 본인의 의사는 모르겠지만 봉도사님도 아마 반대하실듯요... 괜히 부인께 무거운 짐 씌우는 것도 도리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꼭 가족이 아니더라도, 억울함을 풀수 있는 동지들이 많이 있으니 괜한 무리수 두는건 옳지 않다고 봅니다.

  • 11.12.22 12:12

    네... 동감입니다. 봉도사님이 원치 않으실듯 해요.. 의원들 많으니 그들중 좀 어떻게 해보라고 하세요@@@

  • 작성자 11.12.22 12:11

    그래서 최소한 부인의 출마를 반대하지 말라는 겁니다. 미리 설레발 쳐서 정작 부인이 출마하려고 하는데 분란 일으키지 말라는 겁니다.

  • 11.12.22 12:12

    부인의지만 있다면, 국회의원 당선확율 100%이에요. 구청장이나 시장은 다르지만 국회의원 부인 당선은 우리나라도 여러차레 있었어요.

  • 11.12.22 12:12

    결정하면 저는 무조건 응원! 개새끼들, 이렇게 당할 순 없어요. 다 죽여버려야 해요!

  • 11.12.22 12:13

    아직 생각도 없으실텐데 미리 설레발 쳐서 괜히 먼저 분란거리도 만들지 마세요. 이건 진짜 너무 아닌 것 같은데요.

  • 11.12.22 12:16

    사모님 의지가 제일 중요한 부분인데 우리들이 말할 사안은 아니라고 봅니다. 짐을 지워드리는 듯...
    그리고 키보드만 두드리지 말고 실천할 수 있는 모든 것을 해야겠지요...

  • 전적으로 본인 의사에 달렸다고 봅니다. 과도하게 강요하는건 안 좋다고 생각합니다. 현명하게 판단하시면 도와 드려야지요. 가사와 사업에 집중하신다면 가사와 사업을 도와드리고 선거에 나가신다면 선거를 도와드리렵니다.

  • 11.12.22 12:23

    봉도사님 가족이 의논하여 나서신다면 적극지지 참여 할것입니다 단 우리의 여론이 형성되어 봉도사 부인께 부담을 주는것은 절대로 반대합니다

  • 11.12.22 12:35

    좋은 뜻으로 쓰신글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정봉주의원이 1년형이라 하여 돌아가신 전태일 열사에 비유하는 것은 적절치 않다고 생각되구요 그리고 사모님이 출마의사를 밝힌것두 아닌데 출마반대를 하지 말라니요? 그건 본인께서 강요를 이미 하고 계시는거라 생각이 들구요. 정의원님은 의원이기 전에 한가정에 가장입니다. 그리고, 실제적인 가족 생계를 책임지시고 계신것은 사모님으로 알고있구요 의원님 활동 못하신부분을 사모님으로 대체하자는 생각자체가 무리라 생각하구요

  • 11.12.22 12:35

    그이전에 그분 자녀들을 양육하고 생계를 책임 지고 계시는 사모님 입장도 생각해봐야 하구요.
    좋은 의견 이전에 그분생각과 입장을 생각해야하고 의원님 본인의 생각도 들어봐야 하지않겠습니까? 지금 말씀하신 내용은
    이게 좋은 방법일거 같으니 이렇게 하자는 강요로 밖에 비춰지지 않는다고 생각 됩니다.
    의원이기 전에 한가정의 가장이시고 가족을 지켜야할 의무가 있습니다. 근데 가족을 지키실 분이 1년형을 받은 상황에서
    가족분들에게 출마란 채찍질을 가하는것은 정말 옳은 선택일까요? 전 전혀 동의 할수없는 선택이라 생각합니다.

  • 11.12.22 12:41

    지금 상황은 투쟁이기 전에 한가정에 닥친 현실입니다. 한가정을 제대로 지탱하는게 우선인지 투쟁을 위해 희생을 강요하는게 우선인지 다시금 생각하는게 맞다고 생각되구요, 의원님 자녀분들 아직 어립니다. 더많은 상처를 줄수도 있는 선택을 강요하는 말들은 옳지않다고 생각하구요, 그가족분들에게 힘이 될수있는 위로에 말과 함께 지켜 본다는 말을 하는게 우선이지 않나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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