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의 한 학자는
실험을 하기 위해 평화롭게 놀고 있는 쥐가 있는 곳에
매일 아침 고양이를 지나가게 했다.
며칠 뒤,
쥐의 위장을 열어보니 피멍이 들어있었고
심장은 거의 망가져 있었다
다만 지나가기만 했을 뿐인데 쥐들이
스트레스를 이기지 못하고 죽어갔던 것이다.
화를 잘내는 사람의 입김에
고무풍선을 담아 냉각시켜 액체로 만들어
주사기로 뽑아 쥐에게 주사했더니
쥐가 3분동안 발작하다 죽었다.
단명하는 사람들의 통계를 보면
대부분 성격이 급하고 공격적이고 비판적이고
불만이 많고 신경질적이었다.
우리가 스트레스를 받으면 제일 먼저 뇌에 반응온다
뇌의 방어선이 기능을 못하고 저항력이 떨어져
건강을 잃게된다.
우리는..
너그러운 마음으로 상대를 용서하고
감사하고 편안하고 즐거운 마음으로 살아야 한다.
첫댓글 오~스트레스가 이렇게 무서운거군요.
잘 관리하며 살아야겠어요♧
그러쿤요^^
성격이 급하고 공격적이고 비판적'이면
완전 꽝이거네요..훗
그 반대로 살아얍죠#
너그러운 마음,
용서하는 마음,
감사하는 마음,
즐거운 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