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로 영화 〈미 비포 유〉처럼 해외에서 죽음을 선택하는 것이 가능한 일일까. 비온뒤는 스위스 '디그니타스(Dignitas)'를 이메일 인터뷰를 통해 만났다. 디그니타스는 안락사를 주선하는 스위스 비영리기관으로 전세계적으로 유일하게 자국인이 아닌 외국인에게도 안락사를 허용한다.
http://www.huffingtonpost.kr/aftertherain/story_b_14141536.html
첫댓글 나도하고싶다..
솔직히 나도 하고 싶음 지금 당장은 아니더라도 죽을 때만큼은 내가 죽고 싶을 때 죽고 싶음
삭제된 댓글 입니다.
정말..꼭 필요하다고 느낌...말기암 환자가 임종직전 고통을 보고있으면...휴.
나중에 내가 노인되서 죽을때가 되었다고 생각 되면 안락사 하고싶어 사람 시체 보니까 부패 팽창 하기 전에 얼른 화장 시켜줬으면 좋겠더라
아무나 해주는거 아니야 절차도 엄청 까다롭고 가망없고 통증이 극심한 암말기나 불치병 환자들만 해줌
미비포유 생각나 디그니타스..
나두 하고 싶어..
좀부럽다
너무 아픈사람들에게 허용해줬으면... 그것도 인간의 존엄아닌가 ㅜㅜ
에이 오 하고 원문봤다 실망했네 역시나 질환이 심한 사람에게만 허용이네
첫댓글 나도하고싶다..
솔직히 나도 하고 싶음 지금 당장은 아니더라도 죽을 때만큼은 내가 죽고 싶을 때 죽고 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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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꼭 필요하다고 느낌...
말기암 환자가 임종직전 고통을 보고있으면...휴.
나중에 내가 노인되서 죽을때가 되었다고 생각 되면 안락사 하고싶어 사람 시체 보니까 부패 팽창 하기 전에 얼른 화장 시켜줬으면 좋겠더라
아무나 해주는거 아니야 절차도 엄청 까다롭고 가망없고 통증이 극심한 암말기나 불치병 환자들만 해줌
미비포유 생각나 디그니타스..
나두 하고 싶어..
좀부럽다
너무 아픈사람들에게 허용해줬으면... 그것도 인간의 존엄아닌가 ㅜㅜ
에이 오 하고 원문봤다 실망했네 역시나 질환이 심한 사람에게만 허용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