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사태를 제작 연출한 좌파들의 뛰어난 조작술의 시초가
최서언 이란 평범한 이름대신 최순실 이란 개명 전의 이름으로
무식하고 돈만많은 강남의 갑질하는 여편네 로 연출하여 도마위에 올려놨듯이
블랰이라는 불순함을 의미하는 단어를 리스트앞에 붙여넣기 함으로써
두번째 또다시 순진한 시민들을 선동하여 정권의 도구로 사용 하기로 작정을 하였습니다
하지만 그 리스트는 김 대중 노무현 집권시절 자신들 을 지지했던 문화계 인사들에게
해택을 주기위해 만들어진 원래 이름 화이트 리스트 라고 합니다
지나가는 얘기로 노무현 대통령 때 자신을 폄하하는 발언을 했다고 방송가에서
하루아침에 추풍낙옆이 되었던 심 현섭 개그맨 기억하십니까
개인적으로는 간첩 을 미화하고 북쪽을 동정하게 만드는 영화는 만들지말아야 한다고 생각하는 사람으로서
남북으로 분단된 국가에서 전파수단 이 가장 좋은 문화계 영화계 를 특별히 관리하는것도
내나라가 당연히 해주어야 하는일인데 왜 이것이 탄핵의 이유가되는건지
나라의 안보 보다 몇몇 연예계 인사의 권익이 더중요 하다는 것인지
탄핵사유 마다 참 실소만 나오게 하는 저급한 특검 의 행각을 보면 이들의 뇌구조가 궁금해집니다
결론은
애국집회 나가서 외칩시다
국회해산 특검해체 누명탄핵기각
첫댓글 국회해산 탄핵무효 특검 해체...맞습니다..
이런 글, 공지에 올리셔야 합니다. 정말 좋은 글이네요.
그렇습니다............블랙????리스트로 김기춘 조장관을 구속 한다는게 소가 웃을 일입니다.....
노씨가 만든 화이트리스트가 블랙리스트로 둔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