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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70 삶의 길목에서
 
 
 
카페 게시글
◆삶의 길목에서 이제는 말하고 싶다 1
보경.. 추천 0 조회 174 25.03.12 06:28 댓글 1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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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5.03.12 06:49

    첫댓글 마음고생이
    크셨을 것 같습니다.
    다음이
    기다려 지네요.

  • 작성자 25.03.12 07:02

    산자락 선배님
    건강하게 잘 지내고 있으시죠?
    건강을 위하여 운동은 필수 입니다.

  • 작성자 25.03.12 07:05

    정치적이나 이념을 논하는 글이 아닙니다.
    경찰공무원과 운동권 학생이
    법 보다 사람이 우선이다
    라는 중점을 조명을 하였습니다.

  • 25.03.12 07:06

    어떻게 이루어낸 민주화 인데
    얼마나 많은 피와 땀과 생명과 눈물로 피워낸 민주화가
    지금 비바람에 서있습니다
    요즘은 자포자기 상태입니다
    몽매한 백성들아 그렇게 독재가 좋다면 그렇게도 통제나 검열 획일적인 ~~

  • 작성자 25.03.12 07:18

    감사합니다.
    옛날 감성이 살아 나시더라도 가급적 정치나 이념에 대한 생각은 없습니다.
    정치나 이념은 각자의 몫입니다.
    과대 표현은 본인 건강에도 좋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그러러니 하면서 밖의 세상을 지켜 보세요^^
    감사합니다.

  • 25.03.12 08:31

    폭력에 항거한 진실 앞에서,
    무조건적인 명령하달의
    폭력 쪽에 서게 되었을 때
    인간적인 고뇌.
    충분히 이해하겠습니다.

    역사 속에서 갈등했던
    보경님 청춘의 이야기.
    가다리겠습니다.

  • 작성자 25.03.12 10:17

    봄도 오고 서서히 풀어 보겠습니다.
    사랑은 국경이 없듯이
    경찰 공무원과 운동권 학생 사이에
    사랑이 싹 트는 것입니다.
    제가 체구는 작아도 간은 좀 크고 하였습니다.
    용감한 자가 미인을 얻는다는 격입니다.

  • 25.03.12 12:36

    나라를 위해 국민을 위해 애많이 쓰신 보경님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 작성자 25.03.12 13:56

    유래님^^
    저희 아들은 유래님 집을 지키고 있습니다.
    분당 경찰서에서 근무합니다.
    우리는 2 대째 경찰 공무원 가족입니다.
    감사합니다.

  • 25.03.12 13:47

    대를 이어 국가 경찰 공무원으로 수고를 하시는 자랑스러운 집안이군요. 축하드립니다.

  • 25.03.13 06:58

    에고 두번 씩이나 댓글을 하셨어요.
    감사합니다.

  • 25.03.13 03:39

    내 생긱이 맞았내
    글로 봐서
    치안직 공무 출신이라고 보았거든요
    내친구도강력계 출신이 하나 있는데
    치안출신은 엽무가 특수대인이고 보니
    대화의 폭이 매우 넓더라고요 글도 잘쓰고요
    (((매번 좋은글 잘봅니다)))

  • 25.03.13 05:42

    선배님 이른 새벽에 다녀 가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저는 10 년 정도 하다가 퇴직하였습니다.
    여러가지 이유도 있겠지만 본문의 글에도 나열 한 것도 한 몫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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