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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럽의 왕실 ★
 
 
 
카페 게시글
☆ Latest News ☆ [ 영국 ] 아기 왕자의 이름 공개 캠브리지의 죠지 왕자
자허토르테 추천 0 조회 1,220 13.07.25 02:38 댓글 1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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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07.25 06:42

    첫댓글 역시 예상대로 조지를 택했군요. 근데 생각외로 이름을 길게 안지었네요...윌이나 해리도 미들네임까지 4개였는데 ㅎㅎ

  • 13.07.25 07:47

    왠지 조지를 선택할꺼같았는데 !
    결국 조지로 결정했네요~^^!!!!

  • 차차기 대세 조지 왕자님~~^^쑥쑥 크세요.^^좀더 큰 다음 공식 사진 보고 싶네요.^^

  • 13.07.25 08:10

    역시 나뿐만 아니라 많은 사람들의 예상대로 조지로 이름을 지었군요. 그런데 미들네임이 2개밖에 없어서 의외고 미들네임에 윌리엄이 들어갈 줄 알았는데 안 들어가서 의외네요. 그래도 미들네임에 찰스가 안 들어간 건 좋네요. ㅋㅋㅋ

  • 13.07.26 20:59

    ㅋㅋㅋㅋㅋ

  • 13.07.25 10:52

    ㅋㅋㅋ 오올ㅋㅋㅋ 여기 왕꽃선녀님들 많으시네 ㅋㅋㅋ

  • 13.07.25 10:57

    킹죠지~~

  • 13.07.25 11:00

    죠지가 거의 춘삼이 정도되는 촌스러운 이름이라던데요 ㅎㅎㅎ

  • 13.07.25 12:49

    촌스럽지만~~왕가라면~~고전적이다~~라고 해주겠죠..ㅎㅎ
    영국인들의 대영제국 회귀본능이 어제오늘일인가요~ㅎㅎ
    옛 영광을 기억하긴 좋겠네요~~ㅎㅎ

  • 13.07.25 13:00

    역시 죠지를 택했네.
    아더가 들어가지 않은것은 좀 의외.... 아빠 이름에 들어가있어서 피했나? 그래도 미들에 들어가는 것은 상관없을텐데...
    이로써 여왕의 친증손자가 태어나고 영국왕 계보는 탄탄대로일세. 외가핏줄이 좀 찝찝해서 그렇지...

  • 13.07.26 08:31

    일부 영국 귀족들이 외가관련해 뒤에서 쑤근대지 않을까요?
    흠흠...근데 공작가도 평민여성들 꽤 들어왔으니...결국 이해되겠죠..

  • 13.07.26 15:16

    일부 영국귀족들도 그렇지만 범유럽 왕가중에서 꼬장꼬장한 집안은 돌아서서 욕할것 같아요.
    면전에서야 안그러겠지만... 케이트 엄마는 두고 볼수록 심하게 아시안이더군요.

  • 13.07.25 15:23

    알렉산더는 여왕의 미들네임 따왔고 공작부인이 좋아한다고 하더라구요 ㅋㅋ 이름이 다 여왕이 좋아할이름이라는 평..

  • 13.07.25 19:13

    아이이름 조지라고 예상했던 영국도박사들 땡잡았네요ㅋㅋ

  • 13.07.25 23:12

    조지 알렉산더까지는 뭔가 있어보이는데 루이스에서 평범함이 느껴지는 묘한 이름이네요.

  • 13.07.26 02:50

    왕 이름중 하나 가져오겠네 했는데 벗어나지 않네요. ㅋㅋ 왕실에서는 이름도 전통이니까 괜찮은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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