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 와우 !!!눈이 시립니다 너무아름다워서 ~~고운 단풍잎 편지지가 월화 시인님의 행시하고 함께 하니 어찌 꺼내다가 벽에 걸어두고 싶습니다 꽃순이 행시 제목도 이쁘구요 ~단풍잎이 꽃순이 로 이름을 ~~~~불금 단풍잎 만큼 뜨겁게 불금 보내세효 !!월화 시인님 ^^
오래전에 써둔 시 단풍 때를맞아 가져왔네요.소담시인님 감사합니다.오늘 즐거운 금요일 되세요.
@月花 / 李 月花 써둔 글이 있으시면 이렇게 잘 올려 주시면 마치 저금을 하였다가 찾듯이 참 좋을것 같습니다 글은 꺼내시면 술술 어찌 그리 잘쓰시는지 감성최고 이십니다 ~~
월화선생님 넘좋은 행시에 눈이 호강하고다여감니다오늘도 즐겁고 행복한 날되세요머물다감니다 건행 하세요
봄버들님 감사합니다.오늘도 건강하신 행복한 시간 되소서..
아름다운 마움과 시어와 꽃순이의절묘한 조화입니다감동적이네요
푸른열정님 댓글 감사합니다.오늘 밖에 나가보니 푸른 창공이넘 좋네요..푸른 하늘 강물에 조각배 타고낚시하고픈 생각이 듭니다.즐거운 시간 되세요.
단풍의 일생을 보는 듯그렇게한 생은 떠나 가지요~다시 올 가을의 낙엽이지만!
베베시인님..그러게요.사람의 일생이나잎새의 일생이나 같은 것 같네요.오늘 산책 다녀오셨나요?저는 내일 점심나절 지나서지인 그림 그리시는 왕언니와오산대역 앞물향기수목원에 간답니다.그런 싱그러운 수목원에서산책 좋아하시는시인님을 뵙고 싶어지네요.늘 건강 잘 챙기시고행복하신 나날 되시기 바랍니다.감사합니다.
단풍이 낙엽으로 개명할 때 머잖았네요풍성함 즐겼으니 무슨 미련 있으리오잎새 때 푸르름 맛 봤으니무슨 한이 있으리오햇살 따시나바람이 차게 느껴집니다.매무새 잘 하시길요.월화 시인님!~~~^0^
아효.. 지금 약수터 다녀왔는데요.바람결이 서늘하네요.하늘도 푸르고요.바람이 등을 밀어줘서빨리 온것 같아요..ㅎ.독감 조심하시고접종 아직 안하셨으면하셔서 건강 잘 챙기세여..감사합니다.
@月花 / 李 月花 ㅎㅎ 독감 예방 주사요?ㅋㅋ 저는 코로나 예방주사 하나도 안 맞은 걸요?~~감기든 지가 언제였나?수십 년 됐네요~~~~^^운동겸 약수터를 매일 다니시는군요.우리 집사람은 매주 금요일 부천 약수터에서 받아 오지요.예보에 오늘 바람 차다 해서단단히 챙겨 입고 나왔답니다.오후에는 강화 출장갑니다.꽃순이 잘 감상했습니다!~~~~^0^
이월화 시인님!안녕 하세요?아무도 오지 않는 깊은 산속에곱게 화장하고 매일 기다리던 나뭇잎이젠 지첬나눈물도 매 말라 얼룩지고자신의 발아래소복 쌓여두고먼 길 떠나려고 있지요가을은 자신에모든것 다 내어주고먼길 떠나지요늘 건강 하시고멋진 가을 되세요감사 합니다이월화 시인님!
참 그렇게 예쁜 단풍잎행인 보기가 마치 능소화 전설 속궁녀 소화가 되어 그리움에 지쳐서낙화되어 대지에 쌓이는 깊어가는가을 날 .. 운봉시인님.. 건강하신나날 되세요. 감사합니다.
첫댓글 와우 !!!
눈이 시립니다
너무아름다워서 ~~
고운 단풍잎 편지지가
월화 시인님의 행시하고 함께 하니
어찌 꺼내다가 벽에 걸어두고 싶습니다
꽃순이
행시 제목도 이쁘구요 ~
단풍잎이 꽃순이 로 이름을 ~~~~
불금
단풍잎 만큼 뜨겁게 불금 보내세효 !!
월화 시인님 ^^
오래전에 써둔 시 단풍 때를
맞아 가져왔네요.
소담시인님 감사합니다.
오늘 즐거운 금요일 되세요.
@月花 / 李 月花
써둔 글이 있으시면
이렇게 잘 올려 주시면
마치 저금을 하였다가 찾듯이 참 좋을것 같습니다
글은 꺼내시면 술술 어찌 그리 잘쓰시는지
감성최고 이십니다 ~~
월화선생님 넘좋은 행시에 눈이 호강하고
다여감니다오늘도 즐겁고 행복한 날되세요
머물다감니다 건행 하세요
봄버들님 감사합니다.
오늘도 건강하신 행복한 시간 되소서..
아름다운 마움과 시어와 꽃순이의
절묘한 조화입니다
감동적이네요
푸른열정님 댓글 감사합니다.
오늘 밖에 나가보니 푸른 창공이
넘 좋네요..
푸른 하늘 강물에 조각배 타고
낚시하고픈 생각이 듭니다.
즐거운 시간 되세요.
단풍의 일생을 보는 듯
그렇게
한 생은 떠나 가지요~
다시 올 가을의 낙엽이지만!
베베시인님..
그러게요.
사람의 일생이나
잎새의 일생이나 같은 것 같네요.
오늘 산책 다녀오셨나요?
저는 내일 점심나절 지나서
지인 그림 그리시는 왕언니와
오산대역 앞
물향기수목원에 간답니다.
그런 싱그러운 수목원에서
산책 좋아하시는
시인님을 뵙고 싶어지네요.
늘 건강 잘 챙기시고
행복하신 나날 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단풍이 낙엽으로 개명할 때 머잖았네요
풍성함 즐겼으니 무슨 미련 있으리오
잎새 때 푸르름 맛 봤으니
무슨 한이 있으리오
햇살 따시나
바람이 차게 느껴집니다.
매무새 잘 하시길요.
월화 시인님!~~~^0^
아효.. 지금 약수터 다녀왔는데요.
바람결이 서늘하네요.
하늘도 푸르고요.
바람이 등을 밀어줘서
빨리 온것 같아요..ㅎ.
독감 조심하시고
접종 아직 안하셨으면
하셔서 건강 잘 챙기세여..
감사합니다.
@月花 / 李 月花
ㅎㅎ 독감 예방 주사요?
ㅋㅋ 저는 코로나 예방주사 하나도 안 맞은 걸요?~~
감기든 지가 언제였나?
수십 년 됐네요~~~~^^
운동겸 약수터를 매일 다니시는군요.
우리 집사람은 매주 금요일 부천 약수터에서 받아 오지요.
예보에 오늘 바람 차다 해서
단단히 챙겨 입고 나왔답니다.
오후에는 강화 출장갑니다.
꽃순이 잘 감상했습니다!~~~~^0^
이월화 시인님!
안녕 하세요?
아무도 오지 않는
깊은 산속에
곱게 화장하고
매일 기다리던 나뭇잎
이젠 지첬나
눈물도 매 말라 얼룩지고
자신의 발아래
소복 쌓여두고
먼 길 떠나려고 있지요
가을은 자신에
모든것 다 내어주고
먼길 떠나지요
늘 건강 하시고
멋진 가을 되세요
감사 합니다
이월화 시인님!
참 그렇게 예쁜 단풍잎
행인 보기가 마치 능소화 전설 속
궁녀 소화가 되어 그리움에 지쳐서
낙화되어 대지에 쌓이는 깊어가는
가을 날 .. 운봉시인님.. 건강하신
나날 되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