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475차: 2018.10.5(금) 오전 11시, 4호선 "한성대입구"역 6번 출구[역내] --＞ 성북동 걷기

[서울사람]

◈ 장  소: 성북동 걷기

      *성북동 걷기를 통해, 성북동의 역사 문화 흔적을 찾아가는 코스

 ◈ 날      짜:  2018.10.5(금요일)

 ◈ 집결 시간: 2018.10.5 (금) 오전 11시까지

 ◈집결 장소: (4호선) <한성대 입구역>6번 출구[역내] ※ [사진 2] 참조

       *반드시 카페 명찰 패용 부탁드림(없는 분은 현장에서 개당 1천원에 구입) 

      *항상 우산(또는 우비)를 반드시 지참하시기 바랍니다. [우천 불구]

      *전철역 외부 공터에서, 인원 점검, 간단한 준비 운동및 자기 소개후

       단체로 출발하니, 개별 출발하지 마시기 부탁드립니다.(개별 행동 금지)

 ◈코     스:  

 <한성대 입구역>(역내) 집결 -->도보로 오르기/(또는) 마을 버스 탑승(성북 02) ->

 <길상사> --><선잠단지> --><최순우 옛집> --> <이종석 별장> -->

 <심우장> --> <이태준 가옥=수연산방> --> <식당:선동 보리밥>-->

  <한성대 입구역>(해산및 귀가) 

 ◈거      리:  4 km 내외  

◈ 난 이  도:  中~下 사이 (길상사 가는 길은 약간의 오르막임)  *평지는 아님

◈ 소요시간:  3시간 내외 (간식및 휴식시간 포함)  * 예상 귀가 시각:오후 3시경

◈ 준 비  물: 

1)우비 또는 우산(항상 준비,우천 불구),식수,모자,수건, 중간 간식, 마스크(미세먼지 대비),

  미끄러지지 않는 신발 등  각자 알아서

 2)카페 명찰 패용은 기본 예절, 없는 분은 당일 현장에서 구입(1.000원)

◈ 식  비:  10,000 원 (주류는 각자 구입)  

     *편의(정확한 인원 파악)를 위해, 집결시 수납함. 

 ◈ 식 당 및  메 뉴 등

  1.식당명, 전화 : <선동보리밥>,  (02)743 - 2096   

  2. 메뉴: 보리밥(또는 쌀밥)

    ※보리밥(또는 쌀밥)에 각종 나물,참기름 등을 넣고 비벼 먹는 것임(아주 맛이 좋음) 

  3.주류:희망자는 각자 주문함 

   *주류: 맥주,소주: 각 4천원 / 막걸리:3천원

   *사이다,콜라등 음료수는 판매하지 않음.

4.식사 시작 시간:오후 2시경(식사 종료:오후 3시경 예상)

 *배경 음악:"코스모스 피어 있는 길"(김상희,1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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卨_♣†＿＿♣_卨_♣†。＿ *＿♣_卨_♣†＿＿♣ 흐르는곡/♬;코스모스 피어있는 길

  ※ 본 "아름다운 5060 (길동무 동호회)"는 비영리 단체이므로, 걷기 중 발생하는 어떠한 안전

  사고에 대해서도, 카페나, 카페지기, 방장 및  진행자는 민, 형사상의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 개인의 안전은 각자에게 있음을 인지하시고, 이에 동의하시는 분들만 참가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신청을 한 분들은 이에 동의하는 것으로 간주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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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길동무 동호회" 운영진(존칭 생략)및 연락처 

   ◈ "길동무 동호회" 방장:  "금별"(010-5216-8937)

                                              

                                        <금별>

   ◈ 일일 대장(안내):  "서울사람" (010-3919-0787)

                                           

                                      <서울사람> (양띠)

관련 사진(극히 일부만 게시)

1.성북동 걷기 코스 안내도

           

 2. 집결 장소:(지하철  4호선) <한성대 입구역> 6번 출구[역내]

      *2018.10.5(금) 오전 11:00 까지, 아래 사진의 의자를 중심으로 집결함

      ↓                        ↓                        ↓   

 3.<길상사> 

 원래는 서울 시내 3대 요정(料亭)의 하나였는데, 그 주인인  길상화(女,1916~1999, 본명:김영한)가  법정 스님(1932~2010)에게 기증하여, 1995년에 사찰로 변신한 곳.

 길상화는 월북 시인인 백석(1912~1996)과의 실제 러브 스토리를 그린 수필 <내사랑 백석>(1995)의 저자이기도 하다.  

이제는 백석,길상화,법정 스님도 모두 저 세상 사람이 되어, 그 발차취만을 돌아 볼 수 있을 뿐.....   

 

4.<선잠단지> 누에 농사의 풍년을 빌던 곳

5.<최순우 옛 집>(서울시 등록 문화재 268호)

   *국립 중앙 박물관장을 역임하고, 한 평생을 문화 유산 조명에 바친 미술사학자 최순우의 가옥 

6.<이종석 별장> 이종석은 젓갈 장수로부터 시작하여, 부자가 된 인물

7.<심우장>(서울시 기념물 7호)

 시인이며,독립운동가이며,승려였던 만해 한용운이 1919.3.1 독립 운동으로 옥고를 치룬 후,

주위의 도움으로 마련,한 때 거주했던 곳. (최근 수리를 마쳤다고....)

8.이태준 가옥(수연산방):서울시 민속문화재 11호

작가였던 상허 이태준의 고택으로,현재는 찻집 <수연산방>으로 개방중. 

9.<식당= 선동보리밥> 전화:(02)743-2096

                       *아래 식당에서 오후 2:00 경 식사 예정(메뉴:보리밥, 또는 쌀밥 )

 

[금별]

띵동님 반갑게 환영합니다.
광명동굴후 오랜만에 뵙겠네요
풍요로운 한가위 명절 즐겁게 보내시길 바랍니다.

[실 비]

참석합니다.

[금별]

2등 참석 댓글 환영합니다.
친구가 함께해주니 너무 좋타요.
좋은 시간 보내길 바래요.

[몬또리]

참석합니다.

[금별]

몬또리님 반갑게 환영합니다.
걷고 싶었던 길 함께 걸어요.
즐거운 시간 되시길 바랍니다.

[사슴.]

참석합니다~^

[금별]

사슴님 반갑게 환영합니다
오랜만에 뵙겠네요
발목은 이제 완쾌되셨나요
좋은 시간 되시길 바랍니다.

[봄이슬]

참석합니다~~^^

[금별]

봄이슬님 반갑게 환영합니다.
길동무님들과 함께 좋은 시간 되시길 바랍니다.

[하얀조가비]

처음 참석합니다!!

[금별]

하얀조가비님 길동무 첫 참석 반갑게 환영합니다.
어제 가입하시고 첫 모임에 길동무방을 찿아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길동무님들과 함께 걸으며 즐거운 시간 되시길 바랍니다.

[서울사람]

박인희 팬이군요! 가입및 참석 대환영합니다

[지은.]

참석 합니다~^^

[금별]

지은님 반갑게 환영합니다
속초 외옹치후 오랜만에 뵙겠네요.
도심속의 멋진 길 걸으며 좋은 시간 보내길 바랍니다.

[화월]

함께 합니다

[금별]

화월님 길동무 첫 참석 반갑게 환영합니다.
함께하시는 길동무님들과 좋은 시간 되시길 바랍니다.

[우하]

저도 참석 합니다.

[금별]

우하님 반갑게 환영합니다
자주 뵈오니 감사드려요
좋은 시간 되시길 바랍니다.

[꿈실]

참석합니다~

[금별]

꿈실님 반갑게 환영합니다
함께 해 주셔서 감사드려요.
좋은 시간 되시길 바랍니다.

[현아야]

참가합니다/01040311193

[금별]

현아야님 반갑게 환영합니다
저하고는 처음 뵙는 것 같아요.
함께 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좋은 시간 되시길 바랍니다.

[넉자]

넉자 참석합니다
감사합니다

[금별]

넉자님 반갑게 환영합니다.
오랜만에 함께 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길동무님들과 좋은 시간 되시길 바랍니다.

[진주투]

참석 합니다~

[금별]

진주투 선배님 반갑게 환영합니다
그동안 잘 지내셨지요.
오랜만에 함께 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내일 뵙겠습니다.

[태평성대]

태평성대 참석합니당 충성 우하하하하하

[금별]

태평성대 선배님 반갑게 환영합니다
오랜만에 길동무 방 찿아주셨네요
내일 뵙겠습니다.

[화성인]

참석합니다

[금별]

화성인 선배님 반갑게 환영합니다
내일 반가움으로 뵙겠습니다.

[서울사람]

참석 희망시,내일(금) 오전 11시까지 댓글달고,4호선 "한성대
입구"역, 6번 출구(역내)로
모이시면 됩니다

[즐겨찾기]

참석합니다.

[금별]

즐겨찾기님 길동무 첫 참석 환영합니다.
모임 장소에서 반갑게 뵙겠습니다.

[서울사람]

비가 약간씩 내리니, 참석자는 우산(우비) 지참바라며,정상 진행합니다

[하얀조가비]

안녕하세요!
카페 가입 처음 길동무길에
약속을 어기게 되어 정말
죄송해요.
날씨에 따른 이유로 난색을
표명해 ᆢ길동무길에 빠지게
되었네요.
아유~ 죄송합니다

[금별]

네~
다음에 뵙겠습니다.

[준박]

지금막 시간이 되어
참석 합니다.

[금별]

준박님 잠시후 반갑게 뵙겠습니다.

[가을,]

뒤늦게 참석합니다,
가을외 1 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