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 2025년 9월 14일 ( 사람마다 저마다의 그릇이 있다)

[촌할배 공대봉]

 사람마다 저마다의 그릇이 있다

사람마다 각자 그릇이 있고

그 그릇대로 노는거야

연예인 부러워하지마라

태어날때부터 사주팔자란게 있듯

기본가닥은 다 정해지고 그 안에서

내가 좀더 멀 해보고 안하고 시도하고 노력하느냐에따라

약간의 변화가 있지

막말로 사기 치란다고 사기칠 수 있겠냐?

이미 태어나기 전부터 큰 가닥 즉 그릇은

결정된거니

남 부러워 할 필요없다

지금 밥벌이를 하고 있고 250만원 300만원

벌고 있다면

지구인구 전체로 볼때 상위 10프로 이상의 삶이다

그리고 인생은 한 낱 꿈같은 거라

눈한 번 깜빡였는데 벌써 지금의 나이가 되었지

그러니 남이 멀하든 부러워하지말고

그냥 일하고 있는데로  밥벌이 하면서

은퇴 후의 미래를 꿈꿀 수 있는게 중요하다

월 100만원이면 외국에선 상류층의 삶이

가능하기도하고

근데 이 모든게 그냥 꿈 같은거다

인생 금방이다

지금 너가 하고 있는 일에

즐거워해라.

- 받은글-

오늘은 9월14일     일요일 입니다.
어제는  아침에 일아니 비가 주룩 주룩 내리이고~~

주말이라서 특히 할일도 없는데 

 비가 오니, 파크골프도 못칠것같고,

전날 빗길에 야간운행 하고 피곤도 하고...

 집에서 뒹굴로 보내다가 점심무렵 강쥐와 농장나가 

 닭/토끼 사료주고 저수지 로 돌아 집에 왔어요.

 먹을 갈아 붓을 들고 글씨도 써보고

할매와 혁신 신도시넘어가 

내양식, 막걸리 소주, 맥주 사면서 생수 초밥도 사고, 

 염소탕 집에서 전골을포장해서 집에 왔네요.

저녁에 막걸리 한컵에 초밥 사온것 먹고 

또 쓸어저 취침~~

 촌할배 (孔 大 鳳) 拜上"
오늘도 좋은날 행복하세요!

[촌할배 공대봉]

안녕 하세요 9월 14일 일요일 아침 인사 올립니다

[촌할배 공대봉]

어제는 비가 내리어 집에서 뒹굴~~

[홍교(영광)]

아침 공기가 제법 서늘하네요
환절기 건강 유의 하십시오

[촌할배 공대봉]

이제는 누가 무어라 해도 가을입니다.
좋은날 되세요

[촌할배 공대봉]

아침에 일어나니 비가 주룩 주룩 내리여~~

[촌할배 공대봉]

파크골프도 못치러 가고~~

[촌할배 공대봉]

특히 할일도 없어서, 그리고 전날 빗속에 야간 운전하느라 많이 피곤 하여~~

[촌할배 공대봉]

휴식으로 낮잠을 즐겼어요.

[촌할배 공대봉]

점심 무렵에 비가 주춤하여~~

[촌할배 공대봉]

강쥐와 농장나가서~~

[촌할배 공대봉]

닭/토끼 사료주고 호박도 주고~

[촌할배 공대봉]

저수지로 돌아 집에 오는데 낚시 하는 사람은 여럿 있었어요.

[촌할배 공대봉]

강쥐와 닭, 토끼가 있으니 억지로 라도 움직이지~~

[촌할배 공대봉]

강쥐 와 닭,토끼 없으면 움직이지도 안 할것 같아요.

[촌할배 공대봉]

집에서 오랜만에 먹갈아 붓을 잡아보았어요.

[촌할배 공대봉]

큰글씨 조금 쓰는데 할매가 장보러 가자 합니다

[촌할배 공대봉]

맹동 혁신 신도시 G 마트로 가서~~

[촌할배 공대봉]

내 일용할 양식( 막걸리 소주 맥주) 사고~~

[촌할배 공대봉]

생수와 초밥 , 고기도 사갖고~~

[촌할배 공대봉]

인근에 염소탕 집에 들려서 전골을 포장해 집으로 갖어왔어요

[촌할배 공대봉]

사온 초밥과 막걸리 한잔 하고 ~~

[촌할배 공대봉]

피로 감을 풀으려 일찍 자리로 들어 갔네요.

[촌할배 공대봉]

한번 과로 해서 피곤 하면 잘 풀리질 안해요

[홍교(영광)]

세월 탓입니다
이제는 몸을 좀 아끼며 사용하십시오

[촌할배 공대봉]

그런가 봅니다 ,
전에는 피곤 해도 하룻밤 자고 일어나면 거뜬 했는데...

[촌할배 공대봉]

방문
박상선
용봉
카페지기
비트농장 (평창)
이윤정
경사났네
달팽이
촌할배 공대봉
소양강처녀
봄비

[촌할배 공대봉]

함께 하신님 감사 합니다

[닭사랑농장펠렛계분]

출석 합니다~~

[홍교(영광)]

좋은 날 되세요

[촌할배 공대봉]

[스잔]

출석합니다

[홍교(영광)]

좋은 날 되세요

[촌할배 공대봉]

[홍교(영광)]

가을이 묻어 왔습니다
길가에 차례 없이 어우러진 풀잎 위에
몰래 내린 이슬 따라 가을이 묻어 왔습니다
선풍기를 돌려도 겨우 잠들 수 있었던
짧은 여름 밤의 못 다한 이야기가 저리도 많은데
새벽이면 창문을 닫아야 하는 선한 바람 따라
가을이 묻어 왔습니다
오늘도 많이 많이 행복한 하루 되시기 바랍니다

[촌할배 공대봉]

가을~~
더욱 즐거운 일만 함께 하세요

[박상선]

일요일 출석 합니다 오두막 회원님들 기분좋은 휴일되세요

[촌할배 공대봉]

[이쁜맴(울산)]

출석합니다

[촌할배 공대봉]

울산도 바람이 시원 하시죠.

[구구절절(계양구)]

출석합니다
휴일 편안하게 보내세요

[촌할배 공대봉]

[시흥사람]

좋은시간들 되세요

[촌할배 공대봉]

계곡 물이 시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