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Again 햇살 가득한 뜨락
 
 
 
카페 게시글
사랑방 Phantom of the opera...(오페라의 유령...)
eastern 추천 0 조회 66 04.12.15 17:10 댓글 9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04.12.14 17:09

    첫댓글 예술은 아마추어의 몫이 아닌지...부담없이 즐긴다는 의미에서...관람후 소감도 기대해 보면 창에 계시네요 오픈일 행사라고 사람들이 들락날락하고 있는 중입니다...좋은 작품(태그) 감사드리며 푹 쉬세요

  • 04.12.14 18:48

    사진이 아주 선명하네요. 좋습니다. 애 많이 쓰셨어요. 태그란 게 시간도둑이지요. 어떤 삽입곡을 원하시나요? 가능한 것이면 해드립죠!!!

  • 04.12.14 21:02

    eastern님 대단하셔요 출장길 12시간 운전하시고, 젊음이 부럽습니다 저도 가슴 벌렁 벌렁..^*^ 이 영화 꼭 봐야겠습니다

  • 04.12.15 00:00

    eastern 님 대단한 애정이십니다.. 뭔가에 빠질 수 있다는 그 사실이 부럽네요..

  • 04.12.15 04:27

    아~~ 나두 벌써 부터 가심이 벌렁~벌렁 한다. 개봉날짜를 기대 하고 있다. 이스턴님의 노고에 감사를 표한다. 더불어 오페라 유령의 음악을 듣고 또 듣곤 한다. 산소님 에게도 감사 한다.

  • 04.12.15 08:11

    이스턴님 뻥 에 나두 가심이 벌렁 벌렁 매료 되어 꼭 볼겁니다. 이왕이면 티켓 한다발 사서 뜨락에 쫘악 뿌리시면 어떨까요? 살림 말아먹게된다구요 ?..ㅎ..ㅎ...ㅎ..

  • 04.12.15 10:46

    전 이거..책으로만 읽었는데...영화로도 꼭 보고싶어요...'겸손한 아마추어 '이스텅님~ 너무 괜찮은 애정표현 방법입니다...감동 먹었어요^^*

  • 작성자 04.12.15 17:40

    한국에 있었더라면 내가 영화표 다 쏜다...'오페라의 유령' 번개라도 한 번 했을 것을...흑흑...(^_^)

  • 04.12.15 21:23

    저 오늘 관람했습니다.좀 지루한감이 있었지만 잘 봤어요. 뮤지컬로 봤다면 하는 아쉬움이 컸어요. 책으로만 내용을 알기에.... cd는 갖고 있어서 음악감상도 하면서 보고 싶었어요. 크리스틴의 노래가 약했다고 느꼈고 불행한 미워 할 수 없는 유령이 더 매력적이였습니다. 뮤지컬셋트랑 똑같다고 하데요.^^*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