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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굼금한게 뭐야?-
유진이와 소파에 나란히 앉아 서로의 안부를 묻고있으려니, 잠시 화장실에 다녀온 윤후가 소파앞 탁자에 있는대로 다리를 벌리고 앉으며
나를 마주한채 퉁명스럽게 물었다.
그의입에선 민트향이 났다. 분명 화장실을가서 가글을 했을것이다. .
새벽에 들이닥칠땐 생활입냅새정도는 이해해줄수있는데 그는 나의 인내심을 과소평가하는것 같았다.
하긴 예전부터 그랬다 철저한 완벽주의자.
-잘지냈어?-
옛 애인에게 안부정도는 물어줘야 동방예의지국의 여인이지 않는가!
-아까 잠을깨기전까진 그보다 더 잘지낼수 없었지-
그는 눈썹을 치켜올린채 입을 삐죽거리며 빈정거렸다.나에대한 안부는 당연히 안물어볼 생각으로 보였다.뭐 좋아.
-여전히 성격이 나쁘구나, 옛애인이 방문했으면 뜨거운 포옹은 안해주더라도 악수정도는 해줄지 알았는데..-
난 있는대로 서글픈표정을 지으며 윤후가 아닌 유진이를 쳐다보며 말하였다.
-용건이나 말하고 얼른가-
그는 오른손으로 이마를 쓸어올리며 떨떠름하게 말하였다. 이건 완전 얼른말하고 꺼지세요 였다.싫다 이자식아.
-급하게 왔더니 목이말라-
-아 제가 마실것좀 가져올게요-
그의말을 무시한채 내가 말하자 유진이가 벌떡일어나 우리사이를 지나 주방으로 걸아가며 말하였다.
난 그런유진이의 엉덩이를 손바닥으로 톡톡 다독여주며 비열한 미소를 지어보였다.
-뭐하는짓이야-
내게 희롱당한 유진이는 뒤돌아 수줍게 미소짖는데 그친 반면, 윤후는 내 손목을 치면서 으르렁 거렸다. 귀여운녀석
-내가 뭘?귀여워서 그런것 뿐인데-
-그건 명백한 성희롱이야-
-네 사상이 불순한거겠지-
서영화대 이윤후 1:0
내가 단지 예전남친이 다른사람을 좋아해 질투가 나서 이러는것은 아니다. 난 그정도로 고약하지 않다.
그냥 놀려먹는것이 재미있을뿐이다. 이 얼마나 어린아리같이 순수한 심성이란 말인가!
그와 나는 6년전에 즉 내가 고2때 연인이되어 1년조금 모자르게 연애를 했다.
좀전에 나를 시도때도 집에불렀다고 했는데, 그렇다고해서 불순한행동을 했다거나 한적은 없다.
아까 말했다 싶이 그는 완벽주의자이다.원조교제라는 누명쓸짓은 하지않는다.
그당시에도 지금도 우리는 서로에게 무척이나 필요한 존재이지만, 그건 애정과는 다른것이다.
깊은상처를 지닌우리는 동질감을 사랑이라고 착각해서 잠시 연인놀이를 한것 뿐이다.
결론은 뭐, 서로의 상처만 건들다 끝났다.서로 너무 어렸다는것도 한몫했을것이다.
하지만, 그와 난 서로의 존재를 언제나 소중히 생각하고 있음에 변함이 없다.
난 진심으로 그가 애정이라는데에 눈을뜬것이 기쁘다.
그는 이제껏 무언가에 쫒기고 지키기는것에만 몰두하며 살아왔다.그래서 정말 마음깊이 이상황에 감사한다.
그렇지만 놀력먹는걸 멈출생각은 없다. 어쩌면 나란여자는 약간 고약할지도 모르겠다.
사실 그와 사귈때 잘생긴 외모도 한몫했다. 뭐 어떤가 18살의 소녀가 그럴수도 있는거지.
모델하는사람답게 185센티라는 늘씬한 키에 적당히 검게그을린 탄력적인 피부,숱많은 검은 눈썹과 머리카락.
쭉뻗은 콧대와 키스의 욕망을 자극하는 도톰한 입술.
그의 스타일은 크리스찬디오르같은 슬림함이 아니라 켈빈클라인같은 야성적인 모습이다.
완벽한 외모와는 대조적으로 성격은 한마디로 재수없다.냉정하기 이를데 없고 독선에 위선에 결벽증도 약간 있고,
그리고..배려심이라곤 눈꼽만큼도 없고 무엇보다도....그만하자..이런남자를 사귀었던 내자신이 가엾어지기 이를데없다.
-요즘 돌고있는 소문 너도 알겠지?늑대인간에 한해서 내 최면이 자꾸풀리는것 말이야-
놀리기는 잠시 접고, 본론을 말하기로 마음먹었다
나는 그의대답을 기다렸으나, 그는 대답할 생각이 없어보였다. 어련하시겠어
-그일에 관해서 아는것 있어?-
-아는거? 어떤부분의 아는거?-
-그냥 아무거나, 정보가 될만한것-
-내가 왜 너한테 말해줘야하지?-
처음부터 이녀석을 찾아올 생각을 왜안했는지 새삼 느끼게된다.
아 정말 2살많은 오빠만아니면 쌍싸대기를 날려버리고 싶은욕망이 불끈거렸다.
-오렌지쥬스예요 드세요-
서로 '누가더 오래 노려보나'게임을 시작하려할때, 유진이가 쟁반에 받힌 유리컵게 쥬스를 3잔따라왔다.
그(사실은 그녀)는 나와 윤후에게 쥬스를 건내주었다.
이번에는 우리사이를 지나치지않고 내 왼편에 앉아 컵을담아온 쟁만을 무릎위에 올려두고 자신의 쥬스를 한모금 홀짝거렸다.
-고마워-
환한미소를 지으며 내가 말하였다. 유진이도 내미소에 화답하듯 싱긋거렸다.
-그래서 말해줄수 없다?-
나는 윤후를 다시 쳐다보며 한쪽입고리만 올린채 능글맞은 미소를 자아내며 말하였다.
-이거 섭섭한걸, 비록과거였지만 한때 삶을 같이하던 사이였잖아?내가 묻는말에 언제나 부드러운 손길로 내볼을 만져대며
달콤하게 속삭여 주면서...-
-강유진! 안잘거야?-
나의말을 듣던 윤후가 버럭 신경질을 내며 가만히 쥬스만 홀짝거리던 유진에게 쏘아붙였다.
아기고양이처럼 쥬스에만 집중하던 유진이는 컵에들어있던 쥬스를 약간 흘릴정도로 놀라, 눈을 동그랗게 뜬채 굳어버렸다.
아무리 차가운 심장을 지닌 남자라도 자신이 좋아하는 사람앞에선, 감정적일수 밖에 없다. 놀려먹는재미가 있는 남자다.
-왜 갑자기 얘한테 신경질이야?-
난 웃음이 터져나오는걸 간신히 참으며 최대한 그를 째려보며 말하였다.
-아..저...-
아무것도 모른채 갑작스런 상황에 당황한 유진이 안절부절 못한채 눈가에 또록또록 눈물방울이 맺혀갔다.
-죄..송..해..요-
눈물을 참으려는듯 입술을 깨물며 그녀가 간신히 말하였다.조금 미안해졌다.하지만 내잘못은 없다고 생각한다.
-내일 일정이 빡빡해서 힘들거야 얼른들어가서 자는게 좋아-
그녀의 눈물을 보고 놀라 일어서려던 그가, 다시 자리에 앉은채 머리를 헝클이며 말하였다.
아마 마음같아선 당장 다가가서 꼭끌안고 싶어 죽을 지경일거다. 그러게 성질머리좀 고쳐 이사람아.
-안녕히 주무세요 선배, 저먼저 잘게요 영화씨-
유진이는 일어서서 90도로 인사를 하면서 말하고는 고개를 푹 숙인채 본인의 방으로 들어갔다.
그녀는 2살많은 나에게 '누나'라던가 하는 호칭을 쓰지 않는다.
나이어린 사람이 ~씨 이러면 기분나쁜게 당연하겠지만, 그녀의 사정을 모르지않는내가 화날이유는 없다.
누나라고 부르기엔 자신은 본디 여자이고, 언니라고 부르기엔 여자임을 드러낼수없는 마음이 있다.
유진은 사실 여자라고 윤후에게 말해주면 윤후의 고민도 해결해 주고 그녀도 편하게 이집에서 생활해줄수 있을텐데
말하지 않는이유는, 그녀를 감싸주기엔 이남자가 아직 너무 가시가 많기때문이다.
물론 놀리는 재미가 사라지는 아쉬움또한 사살이다. 난 솔직한 여자라는것에 언제나 자부심을 느낀다.
-내가 뭘 말해주길바래?-
그가 두손으로 얼굴을 감싼채 말하였다.
-알고있는 모든것. 구체적으로는 이일에 관련된 인물들과 그 관계-
-좋아, 말해줄테니 새벽에 찾아와서 사람괴롭히는 짓은 안하겠다고 맹세해-
-맹세할게-
'새벽에 찾아와서' 괴롭히는짓은 안하는것에 내 명예를 걸고 맹세합니다.
-나도 정확히는 몰라, 단지 소문으로 들은것이라면 베로니카가 노만을 몰아내고 아이작을 왕으로 세울거라고 들었어-
-아이작을?-
-응-
-이유가 뭔데?-
-그건 나도몰라-
-또 다른건 없어?-
-아이작을 움직이기 위해서 그의 아이들을 이용할 계확이라고 들었어-
-뭐라고?아이들?-
-그래, 수와 아이작의 아이들 내가알기론 남자만4명이었지 아마? 아 넌 알겟구나 5년전에 그일이 있었으니깐-
갑자기 머리를 한대맞은것 같았다.아이들이라니 설마..
-또..또 다른건 그외 연관된 다른사람들 이야기는 없어?-
-더이상은 나도몰라-
-그..래..고..마워-
난 그의 그의말을듣고 그곳에 뿌리를 내린 나무처럼 굳어버렸다.
5년전에 아이작과 수의아이들..아니 그중 한명을 만난적이 있다.
만약 지금 내가생각하는 생각이 맞다면, 첫째도련님이 왜 내최면술에 안걸렸는지 이해할수 있었다.
-난 다 말했으니 이만 잔다.지금 갈곳이 없다면 여기서 하룻밤정도는 묵어도돼-
윤후가 몸을일으키며 말하였더
-그..래..고마워..신세좀 질게..아! 어머니깨서는 잘지내시지?-
-아아-
윤후는 뒤돌아 현관오른쪽에있는 자신의 방으로 걸어가며 한쪽손을 머리위에서 인사하듯 한들면서 뚝뚝하게 대답하였다.
그가 남들은 잘모르는 정보를 많이알고있는 이유는 그의 어머니 때문이다.
윤후의 어머니는 인간과 늑대인간사이의 혼혈이다.
늑대인간이든 뱀파이어든 인간과의 혼혈이 가능하다.
단지 그 혼혈들은 인간이외의 특성은 전혀 나타나지 않는다.
두 종족들은 순수한 혈통만이 자신들의 고유성을 유전자에 전달할수있다. 말그대로 그들의 유전자는 '절대열성'인 셈이다.
혼혈들은 두 종족에게 거부당하기 때문에 특별한일이 없는한 평생 모르고 살수 잇다
특별한 일이라함은 바로 혼혈들에게 그들이 속한 중족의 피가 체내에 들어가는것을 말한다.
윤후의 어머니역시 아무것도 모르는채 살아오셨지만, 그녀의 아버지와 남편이 병으로 세상을 등지고 나서
돌아가신줄알았던 어머니 즉 윤후의 할머니가 늑대인간의 모습으로 나타나면서 자신의 정체를 아시게 되었다.
그녀는 늑대인간인 어머니의 모든것을 받아들이셨다.윤후역시 자신의 할머니를 받아들였다.
하지만 몇몇 늑대인간들은 명예라는 이름하에 이사실을 받아들이지 않으려 했다.
손자를 남달리 귀여워 해주시던 할머니께서는 자신을 시기하던 몇몇늑대인간들에게 처단당하셨다.
윤후는 다음번에는 어머니가 위험해질것을알고 그녀를 지키기위해 스스로 헌터라는 길을 택하였다.
직업이 모델이다 보니 전세계를 돌아다니기에 일반헌터들보다 얻는 정보의 양도 많을 뿐더러, 윤후의 할머니께서는 늑대인간중에서도
귀족이라는 계급이라 불리는곳에 속하신 분이었다.
아무리 혼혈이라한들 윤후의 할머니를 모신 몇몇 무리들이 그녀의 유일한 혈통을 보호해주기 위해 종종 찾아와 치안을 살펴준다.
그렇게 그들과의 접촉이 잦다보니 소문이라던지 그들내부의 정보를 얻을수 있었다.
늑대인간들의 왕조차 모르는 소문까지도 말이다.하긴 사극을 보더라고 왕이란 언제나 맨 나중에 소문을 알게되는 존재이지 않은가
-베로니카가..수와 아이작의 아이들을 이용한다고? 근데 그집근처에 나타났다는건..설마..-
머릿속에선 혼란의 회오리가 휘몰아치기 시작했다.
첫댓글 혼혈들은 다 잘생기고 ㅠㅠ 이쁘던대 ㅠㅠ 흑흑 ㅠㅠ 나는뭐징 ㅠㅠ흑 그래둥(재밋게 읽고갑니닷!!!!) -.ㅜ 흐흑 개학이다보니 쉬고는싶은데 가기가 싫답니닷
답글 감사드려요~靜娥潾님 혼혈이셨어요? 와우~부러워요!!두나라의 문화를 체험할수있다니!! 개학 흑흑 저는 직장인이라 주말이 지나가면 삶의 의욕이 사라진답니다 ㅋㅋ^^;
헉 그럼 그집형제들이?? 뭔가 밝혀질때마다 더 궁금해요 ㅠㅠ다음편 빨리!>ㅁ<
답글 감사드려요~그집형제들~드디어 뭔가 나오고 있지요?^^
윤후가 쿼터혼혈이었구나~질투하(?)는모습이 귀엽네요 ㅋㅋ
답글 감사드려요~쿼터혼혈!전문용어 로군요ㅋㅋ 그의 질투는 계속해서 진행중이랍니다~^^
헛!16편도 있었군요!!전개가 아쥬 기냥 흥미진진합니다..형제들의 정체가 밝혀진듯...
답글감사드려요~우리 꽃미남 형제들 이제슬슬 나와서 활약을 할거예요~아마도...^^;;
우훗!, 정~말 재밌는데여.. 이 흥미진진한 전개와 점점 담편이 궁금해지는 이 느낌!, 완전 대박입니다. 잘 읽고갑니다. 화이팅하세욤!
답글감사드려요~ Star★님의 달빛천녀도 재미있게 보고있습니다~다음편도 재미있게 올리겠습니다~^^
스토리전개가 정말 최고 ㅠㅠ
답글감사드려요~칭찬은 저를 힘나게 해준다는거죠~^^
어머 진짜 재미있어요!!유진과 윤후의 이야기도 궁금해요!!다음편도 빠르게 부탁합니다!!
답글감사드려요~유진과 윤후의 알콩달콩 아슬아슬(?) 이야기는 차후에 나올것이예요~^^
아놔 다음편을 목빠지게 기다리게 되겠어요 ㅜㅜ 스토리가 어찌 흘러갈지 왕기대!ㅋㅋㅋ
답글 감사드려요~스토리 전개는 앞으로 계속 지켜봐 주시어요~^^
영화성격 고약한거 맞는거 같아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제 슬슬 클라이막스로 ㄱㄱ할듯..
답글 감사드려요~우리 영화가 좀 그렇죠?ㅋㅋ 클라이막스라..어찔될런지..^^
ㅇ우왕우오아우오아 ㅇㅇ웅 아 진심 재밌어서 ㅋㅋㅋㅋ아 ㅠㅜㅠㅜ 공부해야되는데 ㅋㅋ진짜 ㅋㅋ미치겠네 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진짜 재밌어요
답글 감사드려요~공부하시면서~머리식힐겸 틈틈히 봐주세용~^^
정주행했어요! 허걱수 먼가 이상하다 했더니 아이작의 아이들이었군요;; 그래서 아버지가 보내온 것이냐면서 묻기도 했군요- 이...이야..............다음 편 진짜 기대되요 우오오오 둑은둑은- 아 정말 요하임 매력적인 듯*-_-* 처음엔 뱀파이어의 왕이라길래 흔히 상상한 나쁜 남자인 줄 알았건만- 그런데 친구의 아버지면,,,,,,,,,음,,,,,,,,,,음,,,,,,,,,,,,,,,,,,ㅂ..불륜............우리 자기라.................죄송해요 냐하하하 영화 주변 남정네들은 왜케 다 잘생겼을까요~(흡족) 아 근데 평.지(평화로운지도자)님은 소설을 빨리빨리 올려주셔서 상당히 좋아요~
답글 감사드려요~불륜이라! 그것에 대해서도 차차 밝혀집니다~ㅋㅋ다 잘생긴 남자들이 나오는것은!제 현실이 그러지 못해서 대리만족하고자...ㅋㅋ^^
형제들의 정체는 밝혀졌는데! 그래도 왜 첫째가 최면에 걸리지 않을까요??아아아아 야금야금 풀리는 진실!중독이예요ㅋㅋㅋㅋㅋㅋㅋㅋ
답글 감사드려요~진실은 조금씩 밝혀저야 제맛!이라 생각합니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거 머이리 재미나요!!!!!! 근데 최미승의 의혹은?요하임의 의혹은?베로니카는 왜 그런거죠?첫째는 왜 최면술이 안걸리고 아버지를 싫어하고!! ㅏㅣㅏㅣㅁ나;'맣너이ㅗㅁ'ㅗㄱㄹ 궁금투성이!!!!!!
다음편 빨리 부탁!!!!!!!ㅋ
답글 감사드려요~서서히 여러가지들이 펼쳐진답니다 기대해 주세요~^^
악!!!!!!!!!!!!!!!!이럴수가!!!!!!!!!!!!!!형제들의 비밀이란것이!!!!!!!!!!!!!!!!!!! 그저 다음편 빨리 올려주세요!!!!!!!!!!!!!!!!!!!
답글 감사드려요~네!!!!!!!!!!!!!!!!!!!!!!!!!최대한 빨리 올려드릴게요!!!!!!^^
추천방보고 정주행 했거든요~정말 대박 이예요!! 헤어나올수가 없음 *ㅁ* 형제들집앞에 있던 시체들도 베로니카짓?
답글 감사드려요~시체들이 왜 있었는지도 차차 밝혀집니다요~그나저나 닉네임이 너무 좋습니다~^^
헐..재미 헐..
답글 감사드려요~더욱더 헐 재미나게 노력할게요~^^
우와 , 드디어 ! 드디어 알아낼것같아요! 오우오우 대충 늑대인간 이라는 삘이 나긴했지만 설마 했는데... 이건 진짜 반전인거군요! '아이들'이라니
절로 휘파람 나올것 같은 전개네요 ㅋㅋㅋㅋ 깜짝놀랐어요~ 더 흥미진진해 졌는데요?!
아 ㅠㅠ지도자님~ 제가 기숙사 생활을 해야해서 이제 한달에 한번밖에 못나온답니당... 그때 몰아서 읽을게요 ㅠㅠ (차마 끊은수는 없다는!)
폭풍댓글 기대하고 계셔요! 매달 마지막주~ 후후 그동안 열심히! 화이팅입니당 ♥
답글 감사드려요~헬로베이베님ㅜㅜ 기숙사를 가시는군요 매번 베이베님의 꼼꼼한 댓글에 많은힘을 냈었는데요!몰아서보실때 지루하지 않도록 재미있게 올려드릴게요~~^^
시상에나..그런거였군요..전에분명 베로니카때문에 수도 죽고 아이들과도 떨어져 지낸다고 하던데..5년전 일이 매우 궁금해져요~!
답글 감사드려요~5년전의 일은 곧~! 밝혀질 예정입니다~^^
추천 보고 왔는데 너무 재밌네요!!! 담편도 기대할께요^^
답글 감사드려요~실시간 답글!!재미있게 봐주셔서 감사해요 다음편은 더욱더 흥미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시간이 없어서 어제부터 일편부터 읽은것을 이제야 다 읽었네요ㅜ^ㅜ정말정말 재밌어요!다음편 기대되네요ㅎㅎ
답글 감사드려요~읽어주셔서 정말 감동이예요~!!다음편도 더욱더 재미있게 쓸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으아.. 개학인데 이거 보고 있어요 ㅜㅜ
답글 감사드려요~개학이라~시련의 시작이로군요~^^;
그 4명이 그 4명인가보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