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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놀과 정수
 
 
 
카페 게시글
모놀가족 이야기 ♥*^^*♥지난 일주일 동안...
총총 추천 0 조회 162 05.12.05 10:08 댓글 1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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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5.12.05 10:19

    첫댓글 ㅎㅎ..침도 꿀꺽...맵시님 얼굴도 반갑고..총총이 부츠도 꼭 총총이 마냥~ 귀엽네~..ㅎㅎ..마지막 메주는 히트다!..ㅎㅎ 저문이 싱크대문일까..장농 문일까..?..ㅎㅎ..아니면 생포된 철창안..?..ㅎㅎ..제주도 잘 다녀와~..

  • 작성자 05.12.06 07:56

    정답 : 장농...한 녀석은 쑥쓰러워서 못 찍겠다 하더이당~~~

  • 05.12.05 10:32

    아이구~~ 구여븐 총총..맵시님 만날땐 아주매들 좀 끼와주셩

  • 작성자 05.12.06 07:56

    담엔 살포시 연락 드려야 겠네요~ 들바람님한테 연락드리면 될까요..?(들바람님폰번호알고있음) 홍홍홍~

  • 05.12.05 18:59

    구여븐 총총양의 일주일 일기...통통거리듯, 상큼한 일주일이었군요~~^*^

  • 작성자 05.12.06 07:58

    아~ 첫눈 맞은거 추가요...토욜날 공연보고 나오니 눈이 펑펑~ 우산이 없다는 핑계삼이 정말 기분좋게 눈을 맞았죠~

  • 05.12.05 23:53

    알찬 지난주였다면 요번주는 환성적인 한 주!?...잘 댕겨오소서^^

  • 작성자 05.12.06 07:59

    환상적이기라기보다는...금요일 2시부터 어떻게 보내느냐가 문제죠~ 그 전까지는..."내가 시다바리가~"

  • 05.12.06 00:25

    보고픈 에바가 .......

  • 작성자 05.12.06 08:00

    달새님~ 고맙죠~ 실은 정면사진 있는데요~ 너무 민망하도록 정면으로 나와서요~~~ 그래 측뒤면을...

  • 05.12.06 00:44

    우동, 튀김, 쌀국수.. 내가 좋아하는 것이거늘~~ 꿀꺽~~ 지금이 몇 시인데, 먹고픈거야?? 같이 먹자구~~~~~~ㅎㅎ

  • 작성자 05.12.06 08:00

    배는 때와 장소와 시간을 가리지 않더라구요~ 홍홍홍...

  • 05.12.06 14:40

    이젠 완죤히 행복 전도사가 되셨구랴... 제주도 잘 다녀와서 잼난 얘기 마니마니 올려주세용...

  • 05.12.07 13:25

    마지막 지하철을 타셨나 혼자 있네요...나에겐 이젠 추억의 지하철이 되어버렸어요..서울살때가 그립습니다..이곳 전주도 물론 좋지만........

  • 05.12.08 00:55

    잘다녀 오세요 .이쁜 총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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