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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 BEST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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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은행ㅣ행원 국민은행과 신한은행의 독신자 숙소 비교할 수??
생각해요 추천 0 조회 2,790 04.12.05 15:23 댓글 4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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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4.12.05 17:02

    첫댓글 이분이 국민과 신한을 다 붙고 신한을 버리고 국민을 간다고 칩시다. 그 상황에서 당신들이 만일 신한을 떨어졌다고 칩시다. 그거 이사람 잘못이라고 생각하쇼? 당신들이 만일 신한을 떨어진다면 그건 당신들 잘못이지 이사람 잘못이 아니란 말이오!! 빈대정신은 당신들이오 정신 똑바로 차리고, 공격적이고 적극적인 사고

  • 04.12.05 17:03

    방식으로 사시오 가끔 취뽀에서 남 생각해서 남은 프로세스를 포기하라고 강요하는 식으로 얘기하는데 그거 굉장히 비참해 보이고 추잡하기까지 하오, 당신들도 실력으로 승부해서 깨끗하게 다 합격하면 될것아니오!! 무슨 공산당 배급하는거요 지금? 그런 마인드로 무슨 자본주의의 꽃인 금융을 한다고 쯧

  • 04.12.05 17:04

    에이 짜증나

  • 04.12.05 17:14

    공감은 하지만... 저건 염장이죠... 예민할 때 저런글은 자제하심이...

  • 04.12.05 17:30

    Heavenly님 말씀도 일리 있습니다.. 하지만 그 하오체는 생뚱맞군요..ㅋㅋ 뭐..가진사람의 여유인데 어찌 나무라겠습니까..-_-; 억울하면 합격해야죠..ㅠ_ㅠ;; 그리고 무료검사님은 대한민국에 부자를 얼마나 많이 아신다고 계속 호언장담을 하시는지.. 글구 초딩두 아니고 쫌생이-_-라뇨?

  • 04.12.05 17:30

    제대로 비판하시든지.. 겨우 인신공격적인 발언이나 하시다니..ㅋㅋ 님도 참 뷁-_- 스럽네요..

  • 04.12.05 17:32

    Heavenly 말이 맞고 틀리고를 떠나서 서로 가능하면 자신이 포기해서 다른 사람이 잘될 수 있다면 그렇게 해주는 것을, 빈대정신, 자본주의에 어긋 나는 운운 하는 것이 엄청 오버라 생각됩니다. 짜증날것도 참 많군요. 님은 경제학의 파레토 최적을 배워볼 필요가 있다 생각되오.

  • 04.12.05 17:33

    님이 말하는 빈대 이 카페에 정말 많소! 보건 당국에 신고하시오. 그리고 한마디 더 하죠 KIN

  • 04.12.05 17:37

    자본주의의 꽃인 금융업은 "A winner takes it all" 마인드를 가진 사람을 필요로 하오, 그런 사람들이 모여서 완전경쟁을 해야만 효율적 시장 즉 파레토 최적도 이뤄지는거요, 경제학 기본상식아니오? 정이나 어줍짢은 동정에 호소해서 나아가 마치 그게 윤리적 책임이나 되는양 강요해서 꽁으로 얻어먹을려고 하는 사람들

  • 04.12.05 17:38

    은 금융하지 마시오. 적성에 않맞소!! 채용과정도 그런사람을 걸러낼려고 있는거고, 그래서 되는 사람은 수도없는 유명 금융회사에 중복 합격되고 안되는 사람은 다 떨어지는 거요. 당연한거 아니오?

  • 04.12.05 17:40

    님 논리대로 이긴자가 다 갖는 다는 사고 방식으로 대인관계 유지해보세요. 님 같은 사람은 은행 다수 합격할 수 는 있을지 몰라도 그것으로 끝일겁니다. 직장 내 왕따가 유치하게 왜 아직도 있나 의아했었는데, 다 이유가 있군요. 유식하시니 이말도 잘 아시겠군요 "독불장군에게는 미래가 없다!"

  • 04.12.05 17:43

    참... 인간관계에서 있어서 공적인 인간관계와 사적인 인간관계도 구분 못하오? 나 인정많은 사람이고 친구도 많고 사회활동도 누구보다 적극적으로 잘 하오, 그건 내 Personal한 부분이고 공적인 부분 일에 있어서, 계약에 있어서는 "A winner takes it all"을 지킨다는 거요! 논리전개의 카테고리를 구분못하시는구만

  • 04.12.05 17:44

    totoroo 씨 안타깝소

  • 04.12.05 17:45

    피차 같이 안타까워 합시다.

  • 04.12.05 17:46

    신한 발표 기다리다 지쳐서 쌈 구경하는 것도 잼없음...

  • 04.12.05 17:48

    무료검사씨 나도 국민이고 신한이고 하나고 우리고 안가오~ 다른데 가오~ 국민, 하나, 삼성증권, 수출입 등등 다 붙었지만 다른데 가오~ 되었소?

  • 04.12.05 17:50

    Heavenly 아휴 ㅡ,.ㅡ

  • 04.12.05 17:53

    Heavenly 근데 왜 금융게시판에서 깔짝깔짝거리십니까? 전형과정은 저런인간을 걸러야하는데... 전형과정이 잘못되었삼..;

  • 04.12.05 17:57

    한 사람이 다구리 당하는 분위기..? 솔직히 좀 재수없긴 하네요-_-; 다 붙었는데 다른데 가면 수출입은행이랑 비슷하거나 나은 한국은행, 금감원, 산업은행 가는 거 같은데.. 제발 저랑 마주치지 마세요..ㅋ

  • 04.12.05 17:57

    Heavenly나 무료검사나.....거기서 거기네 뭐. 서로 잘났다고 우겨봐야...ㅋㅋㅋ 하는 짓들 보니 불쌍하다...;;;

  • 04.12.05 18:10

    흠..인정상으론 무료검사님 편을 들어주고 싶은데 얘기하는거 보면 Heavenly님은 대학원생같다면 무료검사님은 초등학생같네요.. 얘기의 수준이 틀린듯하니 그만들 하시죠..ㅋㅋ

  • 04.12.05 18:32

    아휴~~~~ 생각해요님 때문에 엄한 2사람이 싸우고 있군요 ㅡㅡ;;

  • 04.12.05 20:28

    글 올린넘 지워라. 그래야 쌈 끝난다. 알았냐? 그리고 둘다 재수없다.

  • 내가보기엔 무료검사 당신 어디 무료로 정신과 치료 해주는대 있으면 검사나 좀 받아보는게 좋겠네요.. 초딩인거 거부하려고 대학졸업장 딴사람 같소..

  • 04.12.05 19:57

    내가 보기엔..다 비슷... 서로 자기 잘났다고... 서로 철학과 가치관이 다른것을..왜 이해못하나.. 같은 현상으로 놓고.. 다른 해석..충분히 가능한 것을... 상대가 잘 모르더라도..웃으면서 넘어가면 되지.. 싸우러 오신것도 아니고..왜 그렇게 호전적일까... 은행도 좋고.. 은행 아니어도 좋은거 많고.. 둥글둥글~ *^^*

  • 04.12.05 20:23

    쯧쯧쯧.,,

  • 04.12.05 21:03

    쯧쯧쯧....이전투구로군..

  • 04.12.05 21:15

    참... 여러글 달려있구료~ 말은 여기까지!! 우리 금융인 답게 실력으로 결과로 승부하고 승복하고 평가하고 인정합시다. 끝!

  • 04.12.05 21:28

    그럴시간에 공부들 더하시오.. 다들 토론면접은 빵점이네요

  • 04.12.05 23:20

    제가 보기에는 Heavenly님이 말을 시작할 때 오버네요... 포기하라고 말한 사람은 단 한명인것 같은데... 그리고 그 분이 자신을 위해서 포기해 달라고 하지는 않았는데... 어려운 시기에 같이 잘 살아보자는 사람일 수도 있는데 오버한 것 같은데...

  • 작성자 04.12.06 00:31

    지방출신으로서 대학기숙사나오면 당장 살데가 없어서 그리고 부모님이 당장 월세라도 주실 수 없는 처지라서 그런건데 그래서 독신자숙소가 중요했던건데..

  • 04.12.06 00:39

    다들 예민할 때라 그런거 같아요.. 생각해요 님은 별로 나쁜 뜻으로 글올린것 같지 않은데.. 우리모두 힘든 시기에 서로 좀더 여유롭게 생각하면 더 좋을것 같아요.. ....

  • 04.12.06 00:59

    은행 가셔서 월세가 없어서 방을 못구했다 그럼 얼마라도 대출해줄겁니다. 그런거 해주니 은행 좋다고 가는건데.. 뭘 그리 고민을 하십니까? 둘다 좋은곳이고 일장일단이 있으니 마음 끌리는데로 가세요. 그리고 여기 신한 기다리는 사람도 많아서 님글 보고 안타까운 마음에 그러는것이니 괜히 맘상해하지마시고~~

  • 04.12.06 06:55

    자.. 이제 그럼 여기서 끝!!!! 웃으면서 결과 기둘립시다 신한인들.. ^___________^*

  • 04.12.06 09:05

    닭 샷~!!!

  • 04.12.06 10:29

    참....신한은행만 마지막으로 남아서 점점 우울하고 비굴해 지는 기분이군요...^^ 그래도 흥분말고 웃읍시다...다들 동지 아닌가요? 자 아자아자 화이팅^^/

  • 04.12.06 16:41

    자본주의고 나발이고... 부자건 가난하건... 자기의 잘난부분은 남들앞에서 좀 감출줄도 알고.. 다른 사람의 어두운 부분도 밝힐 수 있는 게 인간도리 아닙니까??? 그리고 이글 쓰신분도 사정상 안타까운건 이해하지만 그전에 신한발표만 기다리는 다른 분들 사정도 생각할줄 아셨다면... 좀 감추고 삽시다~

  • 04.12.07 01:16

    그러게...

  • 04.12.07 19:16

    게시판에서 취뽀생들 말하는 거 보면 신한이 전 분야에서 1위인 거 같은데. 신한 기다리는 취뽀생들이 많아서 그런가요? ㅡㅡ;; 게시판 글들을 보면 국민 붙었으면 신한 포기해달라고 하고... 이해가 안가네요..ㅡㅡ;;

  • 04.12.07 12:29

    신한이 전 분야 1위라뇨? 업무량은 1위겠죠. --; 암튼 다른 사람 위해서 미리 합격포기하라는 분들 웃깁니다. 취업은 나눠먹기가 아닙니다. 또한 최종은 꼭 정원을 뽑는 거 아닙니다. 인재가 많으면 많이 뽑고, 없으면 덜 뽑습니다. 꼭 필요하다면 이후에 추가라도 시킵니다.

  • 04.12.07 12:30

    즉, 정원이 정확하게 정해져 있지 않다면 OX를 정하는 거지, 점수별로 정원을 자르는게 아닙니다. 반대라면 추가합격이라도 시켜줄겁니다. 그리고 여러군데 되는 분들도 골라먹을 권리가 있는겁니다. 여러 회사에서 오라고 하는데 시간을 두고 고민할 수 있는 거죠. 포기한 후에 생각바뀌고 나중에 바꿔달라면 바꿔줍니까?

  • 04.12.07 12:34

    기다리는 분들 심정이야 안타깝겠지만 "제발 포기해주세요"해서 제가 대타로 들어간다면...전 안 다닙니다. 왠지 구걸 같아서 가기 싫습니다. 취업은 상품 나눠주는거 나눠먹기 하는게 아닙니다. 회사와 나의 1:1 계약입니다. 바보처럼 생각지 마시고, 스스로에게 당당해지세요.

  • 04.12.07 17:39

    저도 은행 면접 봤을 때 인사부 분이 그러시더라구요. 그 은행의 특정한 레벨이 있어서 그 레벨이 되는 사람이 모자라면 덜 뽑게 될 것이고, 그 레벨을 만족하는 사람들이 많으면, 정원초과해서 뽑을 수도 있는 것이라고. 아무리 정원이 몇 백명이어도, 그 수준을 만족하는 사람이 50명밖에 안 되면, 50명만 뽑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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