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이분이 국민과 신한을 다 붙고 신한을 버리고 국민을 간다고 칩시다. 그 상황에서 당신들이 만일 신한을 떨어졌다고 칩시다. 그거 이사람 잘못이라고 생각하쇼? 당신들이 만일 신한을 떨어진다면 그건 당신들 잘못이지 이사람 잘못이 아니란 말이오!! 빈대정신은 당신들이오 정신 똑바로 차리고, 공격적이고 적극적인 사고
방식으로 사시오 가끔 취뽀에서 남 생각해서 남은 프로세스를 포기하라고 강요하는 식으로 얘기하는데 그거 굉장히 비참해 보이고 추잡하기까지 하오, 당신들도 실력으로 승부해서 깨끗하게 다 합격하면 될것아니오!! 무슨 공산당 배급하는거요 지금? 그런 마인드로 무슨 자본주의의 꽃인 금융을 한다고 쯧
Heavenly님 말씀도 일리 있습니다.. 하지만 그 하오체는 생뚱맞군요..ㅋㅋ 뭐..가진사람의 여유인데 어찌 나무라겠습니까..-_-; 억울하면 합격해야죠..ㅠ_ㅠ;; 그리고 무료검사님은 대한민국에 부자를 얼마나 많이 아신다고 계속 호언장담을 하시는지.. 글구 초딩두 아니고 쫌생이-_-라뇨?
Heavenly 말이 맞고 틀리고를 떠나서 서로 가능하면 자신이 포기해서 다른 사람이 잘될 수 있다면 그렇게 해주는 것을, 빈대정신, 자본주의에 어긋 나는 운운 하는 것이 엄청 오버라 생각됩니다. 짜증날것도 참 많군요. 님은 경제학의 파레토 최적을 배워볼 필요가 있다 생각되오.
자본주의의 꽃인 금융업은 "A winner takes it all" 마인드를 가진 사람을 필요로 하오, 그런 사람들이 모여서 완전경쟁을 해야만 효율적 시장 즉 파레토 최적도 이뤄지는거요, 경제학 기본상식아니오? 정이나 어줍짢은 동정에 호소해서 나아가 마치 그게 윤리적 책임이나 되는양 강요해서 꽁으로 얻어먹을려고 하는 사람들
님 논리대로 이긴자가 다 갖는 다는 사고 방식으로 대인관계 유지해보세요. 님 같은 사람은 은행 다수 합격할 수 는 있을지 몰라도 그것으로 끝일겁니다. 직장 내 왕따가 유치하게 왜 아직도 있나 의아했었는데, 다 이유가 있군요. 유식하시니 이말도 잘 아시겠군요 "독불장군에게는 미래가 없다!"
참... 인간관계에서 있어서 공적인 인간관계와 사적인 인간관계도 구분 못하오? 나 인정많은 사람이고 친구도 많고 사회활동도 누구보다 적극적으로 잘 하오, 그건 내 Personal한 부분이고 공적인 부분 일에 있어서, 계약에 있어서는 "A winner takes it all"을 지킨다는 거요! 논리전개의 카테고리를 구분못하시는구만
내가 보기엔..다 비슷... 서로 자기 잘났다고... 서로 철학과 가치관이 다른것을..왜 이해못하나.. 같은 현상으로 놓고.. 다른 해석..충분히 가능한 것을... 상대가 잘 모르더라도..웃으면서 넘어가면 되지.. 싸우러 오신것도 아니고..왜 그렇게 호전적일까... 은행도 좋고.. 은행 아니어도 좋은거 많고.. 둥글둥글~ *^^*
은행 가셔서 월세가 없어서 방을 못구했다 그럼 얼마라도 대출해줄겁니다. 그런거 해주니 은행 좋다고 가는건데.. 뭘 그리 고민을 하십니까? 둘다 좋은곳이고 일장일단이 있으니 마음 끌리는데로 가세요. 그리고 여기 신한 기다리는 사람도 많아서 님글 보고 안타까운 마음에 그러는것이니 괜히 맘상해하지마시고~~
자본주의고 나발이고... 부자건 가난하건... 자기의 잘난부분은 남들앞에서 좀 감출줄도 알고.. 다른 사람의 어두운 부분도 밝힐 수 있는 게 인간도리 아닙니까??? 그리고 이글 쓰신분도 사정상 안타까운건 이해하지만 그전에 신한발표만 기다리는 다른 분들 사정도 생각할줄 아셨다면... 좀 감추고 삽시다~
신한이 전 분야 1위라뇨? 업무량은 1위겠죠. --; 암튼 다른 사람 위해서 미리 합격포기하라는 분들 웃깁니다. 취업은 나눠먹기가 아닙니다. 또한 최종은 꼭 정원을 뽑는 거 아닙니다. 인재가 많으면 많이 뽑고, 없으면 덜 뽑습니다. 꼭 필요하다면 이후에 추가라도 시킵니다.
즉, 정원이 정확하게 정해져 있지 않다면 OX를 정하는 거지, 점수별로 정원을 자르는게 아닙니다. 반대라면 추가합격이라도 시켜줄겁니다. 그리고 여러군데 되는 분들도 골라먹을 권리가 있는겁니다. 여러 회사에서 오라고 하는데 시간을 두고 고민할 수 있는 거죠. 포기한 후에 생각바뀌고 나중에 바꿔달라면 바꿔줍니까?
저도 은행 면접 봤을 때 인사부 분이 그러시더라구요. 그 은행의 특정한 레벨이 있어서 그 레벨이 되는 사람이 모자라면 덜 뽑게 될 것이고, 그 레벨을 만족하는 사람들이 많으면, 정원초과해서 뽑을 수도 있는 것이라고. 아무리 정원이 몇 백명이어도, 그 수준을 만족하는 사람이 50명밖에 안 되면, 50명만 뽑는거죠.
첫댓글 이분이 국민과 신한을 다 붙고 신한을 버리고 국민을 간다고 칩시다. 그 상황에서 당신들이 만일 신한을 떨어졌다고 칩시다. 그거 이사람 잘못이라고 생각하쇼? 당신들이 만일 신한을 떨어진다면 그건 당신들 잘못이지 이사람 잘못이 아니란 말이오!! 빈대정신은 당신들이오 정신 똑바로 차리고, 공격적이고 적극적인 사고
방식으로 사시오 가끔 취뽀에서 남 생각해서 남은 프로세스를 포기하라고 강요하는 식으로 얘기하는데 그거 굉장히 비참해 보이고 추잡하기까지 하오, 당신들도 실력으로 승부해서 깨끗하게 다 합격하면 될것아니오!! 무슨 공산당 배급하는거요 지금? 그런 마인드로 무슨 자본주의의 꽃인 금융을 한다고 쯧
에이 짜증나
공감은 하지만... 저건 염장이죠... 예민할 때 저런글은 자제하심이...
Heavenly님 말씀도 일리 있습니다.. 하지만 그 하오체는 생뚱맞군요..ㅋㅋ 뭐..가진사람의 여유인데 어찌 나무라겠습니까..-_-; 억울하면 합격해야죠..ㅠ_ㅠ;; 그리고 무료검사님은 대한민국에 부자를 얼마나 많이 아신다고 계속 호언장담을 하시는지.. 글구 초딩두 아니고 쫌생이-_-라뇨?
제대로 비판하시든지.. 겨우 인신공격적인 발언이나 하시다니..ㅋㅋ 님도 참 뷁-_- 스럽네요..
Heavenly 말이 맞고 틀리고를 떠나서 서로 가능하면 자신이 포기해서 다른 사람이 잘될 수 있다면 그렇게 해주는 것을, 빈대정신, 자본주의에 어긋 나는 운운 하는 것이 엄청 오버라 생각됩니다. 짜증날것도 참 많군요. 님은 경제학의 파레토 최적을 배워볼 필요가 있다 생각되오.
님이 말하는 빈대 이 카페에 정말 많소! 보건 당국에 신고하시오. 그리고 한마디 더 하죠 KIN
자본주의의 꽃인 금융업은 "A winner takes it all" 마인드를 가진 사람을 필요로 하오, 그런 사람들이 모여서 완전경쟁을 해야만 효율적 시장 즉 파레토 최적도 이뤄지는거요, 경제학 기본상식아니오? 정이나 어줍짢은 동정에 호소해서 나아가 마치 그게 윤리적 책임이나 되는양 강요해서 꽁으로 얻어먹을려고 하는 사람들
은 금융하지 마시오. 적성에 않맞소!! 채용과정도 그런사람을 걸러낼려고 있는거고, 그래서 되는 사람은 수도없는 유명 금융회사에 중복 합격되고 안되는 사람은 다 떨어지는 거요. 당연한거 아니오?
님 논리대로 이긴자가 다 갖는 다는 사고 방식으로 대인관계 유지해보세요. 님 같은 사람은 은행 다수 합격할 수 는 있을지 몰라도 그것으로 끝일겁니다. 직장 내 왕따가 유치하게 왜 아직도 있나 의아했었는데, 다 이유가 있군요. 유식하시니 이말도 잘 아시겠군요 "독불장군에게는 미래가 없다!"
참... 인간관계에서 있어서 공적인 인간관계와 사적인 인간관계도 구분 못하오? 나 인정많은 사람이고 친구도 많고 사회활동도 누구보다 적극적으로 잘 하오, 그건 내 Personal한 부분이고 공적인 부분 일에 있어서, 계약에 있어서는 "A winner takes it all"을 지킨다는 거요! 논리전개의 카테고리를 구분못하시는구만
totoroo 씨 안타깝소
피차 같이 안타까워 합시다.
신한 발표 기다리다 지쳐서 쌈 구경하는 것도 잼없음...
무료검사씨 나도 국민이고 신한이고 하나고 우리고 안가오~ 다른데 가오~ 국민, 하나, 삼성증권, 수출입 등등 다 붙었지만 다른데 가오~ 되었소?
Heavenly 아휴 ㅡ,.ㅡ
Heavenly 근데 왜 금융게시판에서 깔짝깔짝거리십니까? 전형과정은 저런인간을 걸러야하는데... 전형과정이 잘못되었삼..;
한 사람이 다구리 당하는 분위기..? 솔직히 좀 재수없긴 하네요-_-; 다 붙었는데 다른데 가면 수출입은행이랑 비슷하거나 나은 한국은행, 금감원, 산업은행 가는 거 같은데.. 제발 저랑 마주치지 마세요..ㅋ
Heavenly나 무료검사나.....거기서 거기네 뭐. 서로 잘났다고 우겨봐야...ㅋㅋㅋ 하는 짓들 보니 불쌍하다...;;;
흠..인정상으론 무료검사님 편을 들어주고 싶은데 얘기하는거 보면 Heavenly님은 대학원생같다면 무료검사님은 초등학생같네요.. 얘기의 수준이 틀린듯하니 그만들 하시죠..ㅋㅋ
아휴~~~~ 생각해요님 때문에 엄한 2사람이 싸우고 있군요 ㅡㅡ;;
글 올린넘 지워라. 그래야 쌈 끝난다. 알았냐? 그리고 둘다 재수없다.
내가보기엔 무료검사 당신 어디 무료로 정신과 치료 해주는대 있으면 검사나 좀 받아보는게 좋겠네요.. 초딩인거 거부하려고 대학졸업장 딴사람 같소..
내가 보기엔..다 비슷... 서로 자기 잘났다고... 서로 철학과 가치관이 다른것을..왜 이해못하나.. 같은 현상으로 놓고.. 다른 해석..충분히 가능한 것을... 상대가 잘 모르더라도..웃으면서 넘어가면 되지.. 싸우러 오신것도 아니고..왜 그렇게 호전적일까... 은행도 좋고.. 은행 아니어도 좋은거 많고.. 둥글둥글~ *^^*
쯧쯧쯧.,,
쯧쯧쯧....이전투구로군..
참... 여러글 달려있구료~ 말은 여기까지!! 우리 금융인 답게 실력으로 결과로 승부하고 승복하고 평가하고 인정합시다. 끝!
그럴시간에 공부들 더하시오.. 다들 토론면접은 빵점이네요
제가 보기에는 Heavenly님이 말을 시작할 때 오버네요... 포기하라고 말한 사람은 단 한명인것 같은데... 그리고 그 분이 자신을 위해서 포기해 달라고 하지는 않았는데... 어려운 시기에 같이 잘 살아보자는 사람일 수도 있는데 오버한 것 같은데...
지방출신으로서 대학기숙사나오면 당장 살데가 없어서 그리고 부모님이 당장 월세라도 주실 수 없는 처지라서 그런건데 그래서 독신자숙소가 중요했던건데..
다들 예민할 때라 그런거 같아요.. 생각해요 님은 별로 나쁜 뜻으로 글올린것 같지 않은데.. 우리모두 힘든 시기에 서로 좀더 여유롭게 생각하면 더 좋을것 같아요.. ....
은행 가셔서 월세가 없어서 방을 못구했다 그럼 얼마라도 대출해줄겁니다. 그런거 해주니 은행 좋다고 가는건데.. 뭘 그리 고민을 하십니까? 둘다 좋은곳이고 일장일단이 있으니 마음 끌리는데로 가세요. 그리고 여기 신한 기다리는 사람도 많아서 님글 보고 안타까운 마음에 그러는것이니 괜히 맘상해하지마시고~~
자.. 이제 그럼 여기서 끝!!!! 웃으면서 결과 기둘립시다 신한인들.. ^___________^*
닭 샷~!!!
참....신한은행만 마지막으로 남아서 점점 우울하고 비굴해 지는 기분이군요...^^ 그래도 흥분말고 웃읍시다...다들 동지 아닌가요? 자 아자아자 화이팅^^/
자본주의고 나발이고... 부자건 가난하건... 자기의 잘난부분은 남들앞에서 좀 감출줄도 알고.. 다른 사람의 어두운 부분도 밝힐 수 있는 게 인간도리 아닙니까??? 그리고 이글 쓰신분도 사정상 안타까운건 이해하지만 그전에 신한발표만 기다리는 다른 분들 사정도 생각할줄 아셨다면... 좀 감추고 삽시다~
그러게...
게시판에서 취뽀생들 말하는 거 보면 신한이 전 분야에서 1위인 거 같은데. 신한 기다리는 취뽀생들이 많아서 그런가요? ㅡㅡ;; 게시판 글들을 보면 국민 붙었으면 신한 포기해달라고 하고... 이해가 안가네요..ㅡㅡ;;
신한이 전 분야 1위라뇨? 업무량은 1위겠죠. --; 암튼 다른 사람 위해서 미리 합격포기하라는 분들 웃깁니다. 취업은 나눠먹기가 아닙니다. 또한 최종은 꼭 정원을 뽑는 거 아닙니다. 인재가 많으면 많이 뽑고, 없으면 덜 뽑습니다. 꼭 필요하다면 이후에 추가라도 시킵니다.
즉, 정원이 정확하게 정해져 있지 않다면 OX를 정하는 거지, 점수별로 정원을 자르는게 아닙니다. 반대라면 추가합격이라도 시켜줄겁니다. 그리고 여러군데 되는 분들도 골라먹을 권리가 있는겁니다. 여러 회사에서 오라고 하는데 시간을 두고 고민할 수 있는 거죠. 포기한 후에 생각바뀌고 나중에 바꿔달라면 바꿔줍니까?
기다리는 분들 심정이야 안타깝겠지만 "제발 포기해주세요"해서 제가 대타로 들어간다면...전 안 다닙니다. 왠지 구걸 같아서 가기 싫습니다. 취업은 상품 나눠주는거 나눠먹기 하는게 아닙니다. 회사와 나의 1:1 계약입니다. 바보처럼 생각지 마시고, 스스로에게 당당해지세요.
저도 은행 면접 봤을 때 인사부 분이 그러시더라구요. 그 은행의 특정한 레벨이 있어서 그 레벨이 되는 사람이 모자라면 덜 뽑게 될 것이고, 그 레벨을 만족하는 사람들이 많으면, 정원초과해서 뽑을 수도 있는 것이라고. 아무리 정원이 몇 백명이어도, 그 수준을 만족하는 사람이 50명밖에 안 되면, 50명만 뽑는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