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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석 게시판 [월요일] 2025년9월 15일(화복무문 유인자초 (禍福無門 惟人自招))
촌할배 공대봉 추천 0 조회 49 25.09.15 05:50 댓글 4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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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5.09.15 05:51 새글

    첫댓글 안녕 하세요 9월 15일 월요일 아침 인사 올립니다

  • 25.09.15 06:40 새글

    오늘도 즐거움으로 채워지는 행복 가득한 날 되십시오

  • 작성자 25.09.15 19:45 새글

    @홍교(영광) 감사 합니다.

  • 작성자 25.09.15 05:55 새글

    어제는 오전에 파크골프를 음성에서 36홀 라운딩하고~~

  • 작성자 25.09.15 05:53 새글

    음성구장은 낫설고 공도 안나가고 낚엽은 구장에 잔득 떨어져 있어요

  • 작성자 25.09.15 05:54 새글

    낙엽 정도는 불어 내어 주어야 하는데...

  • 작성자 25.09.15 05:54 새글

    잔디도 제대로 안깍아 옆으로 공이나가면 풀숲에서 공찾기를 한참 해야 되요.

  • 25.09.15 05:53 새글

    출석합니다

  • 작성자 25.09.15 06:02 새글

  • 25.09.15 06:41 새글

    좋은 날 되세요

  • 작성자 25.09.15 05:56 새글

    음성에서 공치고 금왕 파크골프장으로 이동 했어요.

  • 작성자 25.09.15 05:57 새글

    금왕 구장은 잔디도 매끄럽게 관리되어 공이 잘 나가요.

  • 작성자 25.09.15 05:57 새글

    그린도 음성은 인조 잔디이고 금왕은 천연잔디인데...

  • 작성자 25.09.15 05:58 새글

    천연잔디에서 많이 쳐보아서 천연 잔디가 더 편해요.

  • 작성자 25.09.15 05:58 새글

    우리가 처음 파크골프할때에는 생극 구장에서 시작했는데...

  • 작성자 25.09.15 05:59 새글

    그곳에서는 정말 열정으로 구장 관리를 했어요

  • 작성자 25.09.15 05:59 새글

    가을 낙엽은 떨어지기 무섭게 불어내고~~

  • 작성자 25.09.15 06:00 새글

    겨울에는 전부 나와서 눈을 치우고 공을 치기도 하고~~

  • 작성자 25.09.15 06:00 새글

    회원들 나와서 잔디구장에 잡초도 뽑고 해가며 공을 쳤어요.

  • 25.09.15 05:58 새글

    출석 합니다 오두막 회원님들 한주도 행복한 삶이되시길 바랍니다

  • 작성자 25.09.15 06:01 새글

    조금은 한가 하시겠쑤~
    쉬엄 쉬엄 일해요.

  • 25.09.15 06:42 새글

    좋은 날 되세요

  • 작성자 25.09.15 06:03 새글

    집에 돌아와 점심먹고 ~~

  • 작성자 25.09.15 06:03 새글

    강쥐와 농장에나가 ~~

  • 작성자 25.09.15 06:03 새글

    닭/토끼 사료주고 호박따다가 주고~~

  • 작성자 25.09.15 06:04 새글

    저수지 옆으로 돌아서 집에와 강쥐도 사료주고~~

  • 작성자 25.09.15 06:04 새글

    밭에 집주위에 잡초 뽑아야 하는데 ~~

  • 작성자 25.09.15 06:05 새글

    일하기 싫어서 놀았네요.

  • 작성자 25.09.15 06:05 새글

    컴도보고 TV 도 보고 ~~

  • 작성자 25.09.15 06:07 새글

    방문
    촌할배 공대봉
    박상선
    최 루까
    노고지리(서울)
    스잔
    카페지기
    이윤정
    경사났네
    금동댁
    달팽이

  • 작성자 25.09.15 06:07 새글

    함께 하신님 감사합니다

  • 25.09.15 06:21 새글

    출석합니다~~

  • 25.09.15 06:42 새글

    기분 좋은 날 되세요

  • 25.09.15 07:48 새글

    늘 건강하시고 즐거운 하루여세요

  • 작성자 25.09.15 19:46 새글

  • 25.09.15 06:39 새글

    부자는 채워져서 고독하고
    가난한 자는 빈자리 때문에 고독하고
    젊은이는 가진 것을 가지고 울고
    노인은 잃은 것 때문에 운다고 합니다
    님 둘 오늘도 가진 것에 행복을 누리는 하루 되십시오

  • 25.09.15 07:47 새글

    부자는 더 이상 채울데가 없어서 고독할까요
    가난한자는 고독할 시간은 사치일겁니다
    젊은이는 꿈이 많아 바쁘고
    노인은 잃은 것은 건강이겠지만
    그냥 가진것 만으로 만족하며 살기로 했어요
    그냥 다 인정하며 내려놓고 사는것이 편안하고 저유롭습니다

  • 작성자 25.09.15 19:47 새글

  • 25.09.15 07:42 새글

    지금 아침밥 먹고 카누 아메리카노 한잔
    꿀한방울 넣고 우아하게 아침을 엽니다
    오늘 하루도 즐거운 마음으로 맞이하세요

  • 작성자 25.09.15 19:47 새글

  • 25.09.15 07:51 새글

    출석합니다

  • 작성자 25.09.15 19:47 새글

  • 25.09.15 08:46 새글

    출석 합니다

  • 작성자 25.09.15 19:47 새글

  • 25.09.15 13:05 새글

    좋은시간들 되세요

  • 작성자 25.09.15 19:48 새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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