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공인 마약범죄, 혐의 명백히 밝혀진다는 점 전제로 엄벌해야 기사
한동훈 "유아인, 이선균, 권지용 수사, 아직 혐의 확정된 것 아냐…지켜봐야 하는 부분""마약 범람, 분위기 탄다…마약 하는 게 쿨해 보이는 인식은 사회적으로 분명히 안 좋아""마약, 어느 순간 넘어가면 아주 강력한 권한 가진 선진국에서도 손 놓을 수밖에 없어""대한민국은 그런 단계 아냐…아주 절박하게 달려들면 바꿔놓을 수 있어"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119/0002766935?sid=102
한동훈 "공인 마약범죄, 혐의 명백히 밝혀진다는 점 전제로 엄벌해야"
한동훈 법무부 장관이 "공인들의 마약 관련 범죄에 대해서는 그 혐의가 명백히 밝혀진다는 것을 전제로 엄벌을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8일 한 장관은 이날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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