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https://v.daum.net/v/20230501170218558
[전문] 소유·비비지·하성운 소속사, 대화 몰래 녹음→악의적 편집→협박한 A씨 고소
[스포츠조선 정빛 기자] 연예기획사 빅플래닛메이드가 소속 아티스트를 협박한 인물을 고소했다. 빅플래닛메이드는 "1일 법률 대리인인 김앤장 법률사무소를 통해 성명불상자(이하 A씨)를 상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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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플래닛메이드는 "해당 사건을 중대하게 인식하여 소속 아티스트의 명예를 보호하고, 향후 유사한 행위로 인한 수많은 동료 연예인의 피해가 없도록 하기 위하여 선처 없는 강경한 법적 대응을 진행하고 있다"고 했다.
첫댓글 별 미틴놈이ㅡㅡ
미친 ㅡㅡ 선처없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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