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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RE]싫으면 떠나는게 편하지요...불만품고 사는것보다...[내용없음]
보낸날짜 2004년 11월 12일 금요일, 밤 9시 55분 37초 +0900 (KST)
보낸이 "여디디아" <ydda1@hanmail.net> 수신거부에 추가 주소록에 추가
받는이 "용훈" <dyd-42@hanmail.net>
안녕하세요?
굉장히 무례하군요.
제가 왜 이런 말을 들어야 하는지 이유 좀 가르쳐 주실래요?
저는 박사모를 싫다고 한적이 없는데요?
그리고 저는 운영진을 보고 박사모에 가입한 것이 아니고 박대표님을 바라보고 가입했는데요.
카페에서 무슨 일을 하고 계신지 모르지만 이런 식으로 회원들 이간질 시키시나요?
정말 박사모를 귀하게 여기시나요?
개인의 욕심이 있는건가요?
한마디라도 언짢으면 이렇게 하는건가요?
불만 품고 사는것이 아니라 자신의 생각을 나타내지도 못하는건가요?
님 같은 분 때문에 오늘 박사모가 이렇게 헝클어지지 않았나 싶습니다.
더 이상 이런 시건방진 메일 다른 사람에게 보내지 마세요.
그럼.......
--------[ 받은 메일 내용 ]----------
제목 : 싫으면 떠나는게 편하지요...불만품고 사는것보다...[내용없음]
날짜 : Fri, 12 Nov 2004 19:30:29 +0900 (KST)
립습?: "용훈" <dyd-42@hanmail.net>
받는이 : <ydda1@hanmail.net>
본 메일은 '박근혜를 사랑하는 모임. (박사모)'카페에서 '白石'님이 보내신 메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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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RE][RE]모든게시판에서 글쓴이 구미를 검색해보고...[내용있음]
보낸날짜 2004년 11월 12일 금요일, 밤 10시 23분 44초 +0900 (KST)
보낸이 "여디디아" <ydda1@hanmail.net> 수신거부에 추가 주소록에 추가
받는이 "용훈" <dyd-42@hanmail.net>
아하 그렇군요.
박대표님을 위해서 충성도는 카페 수를 나타내는가 봅니다??
저는 박대표님을 위해서 카페를 만들거나 카페를 가지고 있지 않습니다.
다만 박사모에 가입하여 몇개월째 지내고 있지요.
본인이 카페를 세개 가지고 있다고 강조하시는 뜻은 무엇인가요?
눈에 보이는것이 전부라고 생각하시는 물질만능주의시군요.
박대표님이 정치를 그만두신후 제가 떠날지 안떠날지.. 그걸 님이 왜 왈가왈부하나요?
그 자체가 시건방진것 아닌가요?
혼자서 너무 잘난체 하지 마세요.
누구나 박대표님을 사랑하고 그 분을 존경하기에 박사모에 가입한겁니다.
님만이 박대표님을 사랑하고 응원한다고 여기지 마세요.
정말 큰 병이고 착각입니다.
구미에 님을 만나러 가라구요?
난 당신같은 사람과 단 한마디도 하고 싶지 않은걸요?
당신이 노가다이건 교수이건 대통령이건 전 관심이 없습니다.
글 쓰고 남의 글 읽는 태도로 봐선 대범한 사나이로 보이진 않군요.
님의 글 검색할만치 관심잇는것도 아님,
단지 박대표님만 관심있어서 카페에 있으니 이래라 저래라 떠들지 말 것.
그럼.
---------[ 받은 메일 내용 ]----------
제목 : [RE]모든게시판에서 글쓴이 구미를 검색해보고...[내용있음]
날짜 : Fri, 12 Nov 2004 22:10:09 +0900 (KST)
보낸이 : "용훈" <dyd-42@hanmail.net>
받는이 : "여디디아" <ydda1@hanmail.net>
첫댓글 여디디아님~ 구미님~ 저는 두분 다 잘 알지롱~롱~롱~ ^^* 근디 왜 두 분이서? 아이고 우스워라~ 서로 얼굴을 못봤으니~ ~~~ 그러니까요, 글로서는 자주 오해가 생긴다니까요.... 두 분! 마음 푸세요!! 지가 담에 (.....) 대접할께요! 아셨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