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발송, 나눔,
공유)에 대하여/
목회 사역 40여년
(온양제일교회, 왕십리 중앙교회,
서울 영락교회,노량진 교회,
경주 중앙교회,영암교회 등)
누적된 자료와 국내외 400여
교회 부흥집회와 기도원 집회,
각종 세미나,집필,교계 언론사에
기고한 자료들을 30여년 동안
3,100명과 나누고 있습니다.
처음에는 이메일을 통해 발송했는데,
이메일이 없는 분들과 이동중에도
자료를 볼 수 있도록
카카오 톡과 페이스북
(스마트 폰 소유하신분
배려해서)으로
병행하고 있습니다.
제 핸드폰에 입력된 분들에게만
발송하고 있는데
많은 분량 자료를 받으려면
이메일이 필요하니
이메일 주소를 보내주시면
도와드리겠습니다.
(국내외 목회자 1,800명,평신도
지도자와 친지, 형제, 지인들 1,300여명)
본인이 소중하게 간직하고 있는
자료 (2천 기가)를 나누고 싶습니다.
(목회 자료, 설교와 말씀 자료,
기도 자료, 세미나 자료,
수십 가지 주석 자료,
3만 권의 독서(요약)자료,
하늘이 차려준 밥상
(서정호 저서 1-8편/
2,000 페이지 분량)
음악(MP3)(16만8천곡(찬송가 전곡,
복음성가, 드라마 성경(66권),
합창곡(노량진 교회 하늘소리
남성 선교 합창단,합창곡.
(밀라노 한인 교회 성가곡 등)
클라식, 팝송, 영화음악, 번안곡,
한국가곡(조수미, 신영옥 등,)
성악곡(파바로티 등)
한국 가요(7080),
송명희 시인의 시 낭송과
시편 낭송 등)
경음악(폴모리아,
벤처스 악단 등) 등
제 자신에게는 매우
아끼는 소중한 자료인데,
누구시던지 원하시는
분들에게 전하고 싶습니다.
그러나 희망하시면 각자
외장 하드(2테라바이트) 준비하시고
연락주시면 원본 자료를
복사할 수 있도록
보내드리겠습다./
서정호 목사(010-5617-7475)
첨부 화일:하늘이 차려준 밥상
(1-1`0편묶음)
자료 나눔과 공유에 대하여
목회 사역 30여년 동안
(온양제일교회, 왕십리 중앙교회,
서울 영락교회, 노량진 교회,
경주 중앙교회, 서울영암교회 등)
누적된 목회 자료와
국내외 400여 교회
부흥사경회 집회와,기도원 집회,
각종 세미나,집필,
교계 언론사에 기고한 자료들을
30여년 동안3,100명과 나누고 있습니다.
처음에는이메일을 통해 발송했는데,
이메일이 없는 분들과
이동중에도 자료를 볼 수 있도록
카카오 톡 발송(스마트 폰
소유하신분 배려해서)
으로 병행하고 있습니다.
제 핸드폰에 입력된 분들에게만
발송하고 있는데
많은 분량 자료를 받으려면
이메일이 필요하니
이메일 주소를 보내주시면
도와드리겠습니다.
(국내외 목회자 1,800명,평신도
지도자와 친지, 형제, 지인들 1,300여명)
본인이 소중하게 간직하고 있는
자료 (2천 기가)를 나누고 싶습니다.
(목회 자료, 설교와 말씀 자료,
기도 자료, 세미나 자료,
수십 가지 주석 자료,
3만 권의 독서(요약)자료,
하늘이 차려준 밥상
(서정호 저서 1-8편/ 2,000 페이지 분량)
음악(MP3)16만8천곡(CD1천장 분량)
(찬송가 전곡, 복음성가, 드라마 성경(66권),
합창곡(노량진 교회 하늘소리 남성 선교 합창단,합창곡.
(밀라노 한인 교회 성가곡 등)클라식, 팝송, 영화음악,
번안곡, 한국가곡(조수미, 신영옥 등,)
성악곡(파바로티 등)
한국 가요(7080),
송명희 시인의 시 낭송과
시편 낭송 등)
경음악(폴모리아, 벤처스 악단 등) 등
제 자신에게는 매우
아끼는 소중한 자료인데,
누구시던지 원하시는
분들에게 전하고 싶습니다.
그러나 희망하시면 각자
외장 하드(2테라바이트) 준비하시고
연락주시면 원본 자료를
복사할 수 있도록
보내드리겠습다./
서정호 목사(010-5617-7475)
중환자실과 병원에서 어렵게
투병할 때와그리고 안식년을
시작할 때몇 개월 기간을
제외하고는나름대로 10여년
동안 열심히 해보았습니다.
3,100명(목회자와 선교사1,800/
가족 형제, 지인들,평신도 지도자 1,300)
이나 되는 분들에게
귀한 자료들을 나누게 되면서
더 많은 독서,(깊은 영성과 통찰력 등
체험한 작가들의 저서와
수필, 칼럼, 시 등의 자료들)
을 접하게 되니
제 자신이 얼마나 풍성하게
되었는지 감사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함께 해주신 분들에게 감사를 드리며
제게 위로와 격려를 주신 글들을
함께 나누고자 담으면서
하늘에 차려준 밥상(1-8편)에
출판하려고 합니다.이미 이메일과
카톡으로로 발송했고
30여 년 동안 지인들3,100명
(목회자 1,800명 평신도 지도자 1,300명)
과 나누었던 자료 전체(첨부 파일)와 함께
첫 번 째 발송한 자료를 30여년 만에
재발송해 드립니다.
분량이 너무 크므로
받으시고 확인하신 후,
다운 로드, 삭제- 휴지통 비우기
하셔야 다음 자료를
받으실 수 있습니다.
(가능한대로 이메일 주소를
카카오톡으로 알려주면
바로 발송하도록 하려고 합니다)
서정호 목사이메일계정
(sjpc7474@hanmail.net)
사고에 대해 알려드립니다.
카카오계정과 통합되는 과정에
사고를 당해 이메일을 열수가 없어서
3,100명 대부분의 소중한 분들의
주소를 확인할 수가 없네요.
다시 보내주시면 이메일 발송
을 재개하려고 합니다.
새계정(sjpc8574@daum.net)
/나눔/
나눔이란 그저 최소한
성의를 보일 만큼
주는 것을 의미하지 않습니다.
필요한 것을
최대한 주는 것이지요,
따뜻한 사람은 이웃의 삶에
변화를 줄 수 있는 기회를
매일 매일 발견합니다.
우리도 이웃들의
보다 나은 삶을 위하여
방법을 찾을 수 있습니다.
그것이 큰일이든작은
일이든 상관이 없습니다.
-켄 블랜차드, 트루엣 캐시의
‘작은 것부터 시작하라’ 中-
주님이 주신 나눔의
기회를 모른 척
할 때가 있습니다.
나눌 수 없는 것이 없다며
뒤 돌아 설 때가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의
작은 말 한 마디가,
따뜻한 배려가
우리 이웃의 삶을
변화시키고
주님 사랑을
드러낼 수 있습니다.
오늘, 주님이 주신 나눔의
기회를 찾아보는 건 어떨까요
그것이 큰일이든 작은 일이든
주님은 기뻐하실 것입니다.
나눔은 돈을 많이 번 다음에
성공한 다음에 하는 것이 아닙니다.
나눔은 여유가 있어서 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자신의 가난을 나누는 것입니다.
지금 나는 가난하고 힘이 없어서
나눌 것이 없다고 생각할지 모르지만
사실은 나누려는 마음이 가난하고,
사실은 '나누려은 마음'이 가난하고,
'나누는 능력'이 결핍되어 있는 것입니다.
나sn는 능력도 생명체와 같아서
쓰지 않으면 퇴화하고 잃어 버리게 됩니다.
박노해 시인의 '사람만이 희망이다' 중에서
어떤 사람이 성자를 찾아가 여쭈었습니다.
저는 하는일마다 제대로 되는 일이
없습니다.무슨이유입이까?
그것은 네가 남에게 베풀지
않았기 때문이니라.
저는 가진 것이 아무 것도 없습니다.
가진 것이 아무 것도 없어도
나누어 가질 수가 있다.
부드럽고 편안한 미소와눈빛으로
사람을 대할수 있고,공손하고
아름다운 발로 사람을
대할 수 있으며,
예의 바르고 친절한 몸가짐
으로 사람을 대할 수 있다.
착하고 어진 마음으로
사람을 대할수 있고,
다른 사람에게 자리를
양보할 수도 있고,
다른 사람의 무거운 짐을
덜어 줄 수도 있다.
우리의 마음가짐이
중요한것 같아요.
나눔이란 그저 최소한 성의를 보일 만큼
주는 것을 의미하지 않습니다.
필요한 것을 최대한 주는 것이지요.
따뜻한 사람은 이웃의 삶에 변화를 줄 수 있는
기회를 매일 매일 발견합니다.
우리도 이웃들의 보다 나은 삶을 위하여
방법을 찾을 수 있습니다.
그것이 큰일이든 작은
일이든 상관이 없습니다.
-켄 블랜차드, 트루엣 캐시의
‘작은 것부터 시작하라’ 中-
주님이 주신 나눔의 기회를
모른 척 할 때가 있습니다.
나눌 수 없는 것이 없다며
뒤 돌아 설 때가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의 작은 말
한 마디가, 따뜻한 배려가
우리 이웃의 삶을 변화시키고
주님 사랑을 드러낼 수 있습니다.
오늘, 주님이 주신 나눔의 기회
를 찾아보는 건 어떨까요?
그것이 큰일이든 작은 일이든
주님은 기뻐하실 것입니다.
아이는 태어나면서
세 가지 모습을 보여줍니다.
울고, 쥐고, 발버둥치지요.
그런데 사람들이 평생
바로 이 모습으로
살아간다는 것을 아십니까?
기뻐서 울고 슬퍼서 울고,
돈과 명예와 권세를 쥐려 하고,
무언가를 이루려고날마다
발버둥치며 살아갑니다.
그러나 인생은 빈손으로
왔다가 빈손으로 가는 길입니다.
성경은 말합니다.
하늘에 보화를 쌓아놓으라고,
지극히 작은 자에게
냉수 한 그릇을 대접한
일을 기억하겠다고 말입니다.
나이가 들어갈수록
욕심만 더해가며 사는
사람과 나눔의 삶을 사는 사람은
얼굴 모습과 주변 사람들의 평가가
전혀 다르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욕심을 부리는 사람은 신경질적이고,
나누며 사는 사람에게는
평안과 기쁨이 있습니다.
그리고 웃음이 있습니다.
소중한 삶에 욕심만 채우기보다
나눔의 손길을 채우며살아가는
모습은 정말 아름답습니다.
용혜원 / 시인
이 세상을 꿰뚫어 보는 선지자들
은오늘날 나눔을 반복해서
강조하고 있습니다.
점점 나눔의 기쁨을 상실해
가는 이 시대의 외로운 외침입니다.
나눔은 거창한 일이 아닙니다.
에너지를 아껴쓰고 물자를 절약하고
(가능하면) 대중 교통 이용하고
과식하지 않고 수입의 극히 일부라도
어려운 이웃에게 주는 것이 나눔입니다.
/할 일이 생각나거
든 지금 하십시오/
할 일이 생각나거든 지금 하십시오.
오늘 하루는 맑지만 내일은
구름이 보일지 모릅니다.
어제는 이미 당신의 것이 아닙니다
내일은 당신의 것이 안될지모릅니다.
사랑의 말이 있으면 지금 하십시오.
사랑하는 사람은 언제나
곁에 있지 않습니다.
미소를 짓고싶거든
지금 웃어 주십시오
당신의 친구가 떠나기
전에장미는 피고
가슴이 설레일 때
지금 당신의 미소를 주십시오.
불러야 할 노래가 있다면
지금 부르십시오.
당신의 해가 저물면 노래
부르기엔 너무 늦습니다.
지금 당신의노래를 부르십시오.
과거는 흘러갔고
미래는 하나님의 것
지금 이 시간만이
당신의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