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一讀>효성이 지극한 아들 강민구에 대해 가분이 흐뭇할 이재명
우리가 살고 있는 지구상에는
개성이 다른 사람이 75억명이 살고 있고
우리 대한민국만 하더라도
5100만 국민이 모두 개성이 다르다.
개성이 아무리 달라도
각 개인에게
공통적으로 평등하게 이루어지는 것은
도덕과 윤리 그리고 법률이다.
개성이 서로 다르기 때문에
인간성은 동일할 수 없지만
그들에게 주어진(적용되는)
사회적 규범인
도덕·윤리·법률은 언제나 공평하다.
그런데
‘자유민주주의의 가면을 쓰고
진보를 가장한
추악한 종북좌파(이하 종국좌파) 정당인
민주당에서
자유 민주시민이라면
상상도 할 수 없는
전제 군주제나
공산 독재체제에서나 일어안 수 있는
추악한 상황이 벌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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野최고위원
"민주당 아버지는 이재명"...
당 일각 "北 노동당 보는 듯"
그림입니다.
이재명이
강민구의 머리만 쓰다듬으면
영락없는 父子관계인데
90도로 숙인 인사를 받은
이재명의 기분은 과연 흐뭇했을까?
자유당 시절 내부부 장관이던 최인규가
이승만 대통령의 뀐 방귀에
“각하 시원하시겠습니다”라고
아첨한 말이 떠옿른다
더불어민주당 강민구 최고위원이
19일
“민주당의 아버지는 이재명”이라고 했다.
당내 일각에선
“마치 북한 노동당을 보는 것 같다”는
말이 나왔다.
→
민주당의 이재명 대표(이하 이재명)의
은총을 받아
지명직 최고위원이 된
강민구(대구광역시민주당위원장)가
이재명을
민주당의 아버지라고
미친개가 짖는 짓거리를 하자
민주당 내에서
“마치 북한 노동당을 보는 것 같다”는
말이 나왔다는데
이는 결국
북한 동포들이
김가 3대 세습체제의
김일성·김정일·김정은을
‘어버이 수령님’으로 부르는 것과
뭐가 다르냐는 것이다.
민주당 대구시당위원장인 강 최고위원은
지난 12일
지명직 최고위원으로 임명돼
이날
처음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했다.
지명직 최고위원은
당대표가
주로 지역 안배를 고려해 지명한다.
강 최고위원은 최고위에서
“더불어민주당의 아버지는 이재명 대표님이십니다”라며
“집안의 큰 어른으로서
이재명 대표님께서는
총선 직후부터
영남 민주당의 발전과 전진에
계속 관심을 가져주셨다”고 했다.
강 최고위원은
이 대표와 같은 1964년생이다.
→
전과 4범에
온갖 부정과 바리의 몸통으로
총체적 잡범인 데다가
사법리스크 범벅이며
종북좌파인
이재명을 민주당의 아버지이니
집안의 큰 어른이니 하는
같잖은 짓거리는
아부와 아첨치고는 가장 최하급이다.
만일
강민구가 여자로서
이런 저질의
아부·아양·아첨을 떠는 간신배였다면
몸(정조)까지도
바칠 위인이 아니겠는가!
이어
“국민의힘이 영남당이 된 지금,
오히려
민주당의 동진 전략은 계속되어야 한다는
생각이 강하셨다”며
“그 첫발을
이재명 대표님께서 놓아주신 것에
대구 민주당 동지들을 대신해서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했다.
이를 두고 한 원로는
“김대중 총재 시절에도
저런 말을
공개적으로 하는 사람은 없었다”며
“발언을 제지하지 않은 것도 문제”라고 했다.
→
강민구의 이런 같잖고
치졸한 아첨과 아부를 들은 민주당의 원로는
제왕적인 당 총재였던 김대중에게도
공개적으로 한 인간은 없었다며
개차반 같은 강민구 간신배요
소인배 같은 발언을 제재하지 않고
그대로 들으며
만면에 웃음을 띠며 흐뭇해하는 이재명도
강민구와
똑같은 인간이라는 비판이다. (이하 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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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구가 이재명에게
온갖
미사여구를 총동원하여
찬양한 꼬락서니를 좀 비꼬자면
아버지인 이재명이 1964년 12월 22일생이고
이재명이
최고위원으로 지명한 아들인 강민구는
1964년 10월 16일)이니
아들이 아버지보다
2개월 먼저
세상에 태어난 모양새다.
이란 경우 강민구를
이부지자(二父之子)라고 해도 되는지 모르겠다.
민주당원들은
강민구가 이재명을 대하는
비굴하고 한심하기 짝이 없는 언행을
칭찬할까? 비난할까?
아니면
못 들은 척하며 지나칠까?
개딸들은
강민구를 칭찬하며 편을 들겠지만
정신이
제대로 박힌 민주당원이라면
강민구를
배척의 대상으로 생각하고
강력하게 비판을 했을 것이다.
동갑인 이버지는 앉아서
아들은 서서
90도로 몸을 숙여 악수를 하는 그림은
참으로 보기 민망한 것이
이재명이 덕이 있고
도덕적 윤리적으로 모범이 되고
국민의 신뢰와 존경을 받으며
나이도
강민구보다 훌쩍 많으면 그나마 이해가 되지만
이재명은
강민구와 나이는 동갑이지만
강민구가 2달이나 생일이 먼저인데
나이가 많은 인간이
나이가 적은 인간을
과연
아버지로 모실 수가 있는가?
강민구의 추태에 대하여
네티즌들은
“그럼 어버이 수령 이재명인가?
민주당 경사났네 경사났어!”
“무늬만 민주 속살은 공산독재”
“아버지가 전과4범이면,
할아버지는 전과 10범?
수령 앞에 머리 조아리는 것이
자파(민주당)의 DNA인것 같다.”는 등의
댓글을 달았다.
민주당이
이대명의 개인 정당인 사당이 되더니
이제 완전히
북한 공산당식의
종북좌파 정당으로 진화하고 있다.
by/김진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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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나이 더 많은 아들을 두었으니 그 이상 영광이 어디 있겠습니까? ㅎㅎㅎ 꺼꾸로 가는 집안이 잘 될까요?? 두고 볼일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