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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예언연구회 (SDA남은무리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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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자유게시판♥ 성탄절과 부활절의 유래(기독교에 이교의 풍습이 슬그머니 탈바꿈한 대표적 기념일들)
질그릇 추천 0 조회 205 12.01.19 09:42 댓글 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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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2.01.19 09:51

    첫댓글 다시한번 말씀드리지만 안식일 계명이 일요일로 바뀌게 된 것은 우연히 아니며 위와 같은 역사적인 배경들에 의해 탈바꿈한 것입니다.
    지금 개신교회들은 모두 이와 같은 역사를 다 알고도 "그게 뭐 어때서?"라고 하지요. 아무도 잘못되었다고 생각지 않고 오히려 잘하는 일이라
    여기고 있습니다. 율법에 관한 문제는 단순히 율법을 지킴으로 구원을 얻느냐 성령의 법으로 율법을 지키느냐 하는 문제에 국한 되는 것이 아닙니다.

  • 12.01.20 20:27

    질그릇님. 많이 논리적인분 인거 같습니다. 하나님은 그분에 탄생일. 부활일을 우리가 알지 못한다는 것도 아십니다. 그분이 맞냐고 따지실까요?.. 우리가 찾고 싶어도 찾지못하며.알려 하여도 알지못합니다. 우선 제일 중요한것은 질그릇님에 중심인거 같습니다.

  • 12.01.20 20:10

    그리고 갑자기 다윗이 생각납니다.. 모든 권세와 권력과 자존심을 버리고.. 옷벗은 상태에서.. 하나님을 찬양하며. 경배했던 구절이 말입니다. 만약 율법자들이라면. 따지기를 좋아하는 정치가 라면. 다윗에게 죄있다 했을 것입니다. 하지만 하나님은 그에 그 모습을 받으셨습니다. 하나님은 우리에 중심을 보고 계시다는걸.. 생각나서 적어 봅니다.

  • 12.01.20 20:23

    어찌보면 예수님은 우리에게 어린아이 같아야지만. 천국에 들어갈수 있다라고 말한걸 보면. 논리적이며. 따지기를 좋아하는 우리성인들..... 바로 우리가 순수하지 못한 바로 죄인인지도 모릅니다.

  • 12.01.20 20:19

    예수님이 우리에게 말씀하시는 "사랑"은 무엇일까요.. 한쪽빰을 때리면 다른쪽빰도 내주며. 돈을 꿔달라하면. 주라하며. 동행하자하면. 따라가주고.. 발을 딱아주는 그 사랑.. 우린 어떨까요? 왜 때렸는지. 우린 서로 잘 잘못을 먼저 따지기 바쁘죠.. 내가 왜 동행해줘야 하는지.. 돈은 왜 줘야 하는지.. 남을 비방하며 정죄는 얼마나 하는지요..

  • 12.01.20 20:22

    근데. 질그릇님 왜 율법으로 사람을 정죄하려 하십니까? 왜 예수님을 팔며. 정죄에 가담하십니까~ 왜 예수님이 도말하신 율법에 정죄함을. 왜 율법으로 지금도 정죄할수 있다 하십니까~~

  • 작성자 12.01.20 21:42

    진리탐구님께서 얼마나 진심으로 신앙생활을 하려고 하시는지 알것같네요. 그러나 아직까지 말씀을 인간적인 생각으로 판단하시고 계십니다. 님의 답글 중 두어가지 잘못 알거나 이해하신 부분이 있네요. 안식일에 음식까지 먹지말라고 하는 말씀은 성경에 없습니다. 금요일에 미리 준비해 놓으라고 하셨지요. 나머지 한가지는 그냥 넘어가겠습니다.
    저도 이 시대를 판단하기까지 하루아침에 된 것은 아닙니다. 그런데 님께서 조금이라도 율법과 안식일에 관해서 이해하길 기대했던 제가 성급했구나 싶습니다. 말씀을 좀 더 연구하시어 시대를 분별할 수 있게 되기만을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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