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소연이 해냈다!
꿀단지엄마
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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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제 9회 서해수호의 날입니다.
어제 늘 용감하고 이쁜 히로인
김소연변호사와 저는
천안함유족에게 5백만원을 기부했습니다.
이 돈은 엄청 의미가 있습니다.
저에게 이재명급의 욕설과
입에 담을 수 없는 저주를 퍼부는 이들에게
책임을 물려
'형사합의금'으로 받아낸 것입니다.
그 분들에게는 저나 김소연변호사가 은인이죠.
그들의 '글로리급 행패' 배상금이
천안함 유족들에게 전해지니
참 운좋은 사람들입니다.
저의 병과 글을 가지고
악플을 하는 이들이
여전히 적지않아서
또 천안함유족분 자녀분들께
'그대의 아버님은 최고의 애국자'였다며
장학금을 전달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김소연변호사는
'저쪽 진영의 눈치를 보는 제가 알던
변호사'와 달리
용감하게 이 사건을 맡아주었습니다.
그녀의 용기와 헌신에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무엇보다도 악플채증에
프로정신을 발휘해주신
우리 여대카 몽루들께
뜨거운 감사말씀 올립니다.
서해수호의 날,그들은 오지 않았다!
꿀단지엄마
3분 전
이웃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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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대통령이 오늘 서해수호의 날
추모식에 참석했습니다.
'북한의 도발, 즉각 응징할 것'이라고 했습니다.
평화는 전쟁에 대비할 때만 지켜집니다.
오늘 우리 국민들이 서해영웅
55분을 부를 때
결국 참았던 눈물을 흘리고 말았습니다.
김해봄양이 '나라지킨 아빠가 존경스럽다'는
편지를 낭독할 때
윤석열대통령도 눈물을 보였습니다.
오늘 기념식에는 이재명이는
오지 않았습니다.
천안함 음모론 여전히 찢 머리속에는
들어있을 겁니다.
권칠승,노종면,박선원,조한기
그리고 장경태
서해영웅을 모독한 죄 반드시 물읍시다!
지금 이 시간 이재명이는
한민수와 노닥거리고 있나 보죠?
한민수 폐북에 이런 사진
올라온것 보면요~
저런 자들이 감히 나랏일을 하겠다고
나서는 지?
기가 막힙니다.
카페 게시글
67ID 장터
West Sea Guard Day
해맞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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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3.22 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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