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4월부터 시작 노원 영등포 금천구
다시 영등포 다시 강북구 어딜가도 층간소음은
계속됫고 고주파공격에 뇌랑 심장은 너무아프고
차에서 자기도하고 모텔 찜질방을 전전했다
이 문제에대해서 일단 잠을자고 생각하기로 어느날
갑자기 모텔에서자는데도 얘네들이 따라왔다 그래서
찜질방을갔는데도 방사선을 쏘는지 밖으로 나오라는
신호같았다 차를끌고 배회하는데 이때 위치가 서울노원구
였다 새벽이였고 차에서 잘려고 엄마집쪽으로 가는데
차들이 존나게 나를 따라다닌다 해뜰 시간된 새벽이고
너무 당황한나머지 나도모르게 풀악셀로 도망갔다
어디로가야될지몰라 엄마집쪽으로갔다 집앞에 노원경
찰서에 차대놓고 쉬는데 인공환청으로 조직스토킹 검색
해보란다 살발한내용들을 접하게됫고 이게내가 당하는거라는 생각을하는데 내가 왜? 이런걸 당하는거지 라는생각
이었는데 나를 2021년 4월부터 쫓아다녓단다 보험회사
였다 소송사기라고 하더라 난 사기안쳣는데요 라고하니까
너 죽을래! 하면서 심장을 뽑아버릴듯한 고문이랑 음파공격에 정신을못차리고 번개탄피우고 자살시도햇는데 무서워서 불얼른끄고 도망가다 경찰이랑 소방한테 잡혀서 정신
병원가서ㅜ한달있다가 절을가던 어디를가던 쫓아와서
전파공격하고 살기싫어서 손목긋으니 더팍팍그으라고
하고 4층에서 뛰어내리란다 근데 난 소송사긴줄 몰랏는데
결론으로 내가사기군이된거다 죄송하다고하니까
일루미나티 프리메이슨이라고하던 그놈들이 고문을멈추더라 그리고 일자리 소개시켜준다고도 했다
몇달이지나고 소송은끝나서 4000만원은받앗고 소송
중간에도 2천반원받아서 총6천만원 주셧다 근데
난 사기인거알앗으면 소송안햇을텐데 왜 나한테 괴롭
히면서까지 돈을줫는지 모르겟다 그동안 사기인줄도
모르고 돈을꾀썻고 갚을려고하는데 이 조직스토킹 트라우마 때문에 일하기도싫고 언제 그돈을갚나 생각이 지배적이다 이돈없어도 사는데ㅜ아무런지장없는데 알고싶지않은걸
알아버려서 짜증난다
첫댓글 그래도 요구사항을 말하는 것들이네요.
저는 도대체 주구장창 쌍욕만 해대는 것들을 상대하느라 환장하겠어요.
무슨 보험이길래. 6천만원을 줘여?
니가그게왜궁금한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