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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인-
조그만 노력하면 성공
태양인들은 거의 비만으로 발전하는 사람이 없다.
태양인 2타입에서 아주 가끔 비만체형이 나타나기도 하지만 대부분 비만보단 말라보이고, 강해 보이는 것이 더 그들에겐 고민일수도 있다. 그런 현상은 태양인 특유의 완벽함과 독특함에서 유발되는지도 모른다.
대부분의 태양인들은 개성이 강하고 독립심이 강하며 완벽주의자가 많은 것이 특징이다. 그러다보니 그들에겐 어쩌면 살이 찔만한 여유가 없는지도 모르겟다. 아무튼 태양인 2타입들은 그나마 정상체중을 유지하지는 것으로 보인다.
태양인들은 비만과는 거리가 멀지만 육식을 많이 했을 땐 꼭 건강상에 문제가 오는 체질이기 때문에 섭생에 그 어느 체질보다 신경을 써야 건강해 질 수 있다. 그러므로 태양인들은 육식을 적게섭취하고 채식위주의 태양인 체질식을 생활화한다면 건강하게 정상체중을 유지할 수 있다.
태양인들은 강한 폐의 기운을 타고 났기 때문에 마라톤에서 두각을 나타낼수 있고, 건강을 위해서 조깅을 생활화하면 체형관리에도 좋은 결과를 얻을수 있다.
전형적인 태양인으론 박정희, 히틀러, 조수미,황영조를 떠올리수 있다.
*먹으면 좋은 음식- 보리밥, 생선, 포도, 잎 푸른 야채
*삼가야할 음식- 현미, 육류(돼지고기, 닭고기 등등), 도라지, 인삼, 무.
<지금의 나에게 만족하지 못하고 변화를 주고 싶다면 >
그것이 체중감량이든 사회적 위치이든 변화를 해야만 한다. 즉 살을 빼기를 원한다면 지금까지 살아온 생활습관을 바꾸어야지 일시적으로 약이나 극단적인 다이어트 방법으로는 좋은 결과를 얻기란 불가능할 뿐만 아니라 건강까지 해치게 되는 지름길이다.
생활의 변화 이것만이 진정한 나를 변화 시킬 수 있고, 아름다운 나를 만들어 갈 수 있는 것이다.
<지금 살을 빼고 싶다면>
1. 현재 섭취하는 음식의 20-25%를 줄여야만 한다.
2. 각 체질에 맞는 음식으로 식단을 바꾸는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3. 기초 대사량을 늘리기 위한 자신에 체질에 맞는 운동을 생활화 하며
4. 몸을 따뜻하게 하고 숙면을 취해야 한다.
소피아 로렌의 매력과 오드리 핸번의 매력은 분명히 다르다. 소피아 로렌이 아무리 살을 뺀다고 해도 절대로 오드리 핸번의 몸매를 가질 수 없을 뿐더러 이미 소피아 로렌의 풍만한 섹시함을 놓쳐버리게 되기 때문이다. 지금 내가 가진 장점을 살리어 나가는 것이 단점을 커버하는 것보다 훨씬 쉽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특별히 여성들은 생리와 임심이라는 특별한 생리적 현상이 있기 때문에 약이나 무리한 다이어트는 본인뿐만 아니라 그 가족 모두의 건강에 나쁜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더더욱 다이어트 방법을 선택하는데 심여를 기울여야 한다는 것 잊지 않았으면 하는 바램이다.
[출처] 내 체질에 맞는 다이어트 법 -태양인 (드림공화국) |작성자 ydongkoo
- 태음인-
땀 흘려 운동하며 소식
식성도 좋고, 소화력도 좋고 성격도 좋으니 살이 잘 찔 수 밖에 없게 타고난 태음인.
거기다 마음까지도 느긋하고 용서도 잘해주는 천사표들이 많으니 살도 그들은 반길 수밖에.
*태음인 1타입
태음인 1타입의 경우 젋어서는 허리 22-23도 가능하지만 나이가 들수록 늘어가는 허리를 감당할수 없는 그녀들 로 변해만 간다.
태음인1 타입의 경우는 젊어선 특별히 살과의 전쟁은 치루지 않는다 문제는 40이 넘어가면서 부터 늘어나는 뱃살이 부담스러울 수 밖에 없는 그들이다.
여성의 경우 특히 갱년기에 들어가는 40대 중반부터는 그 어떤 체질보다도 살이 찔 확률이 높다.
또한 예민하고 섬세한 성격이 많아서 마음고생을 많이 하는 편이다. 상상력도 풍부하여 99% 일어나지도 않을 일을 상상하며 걱정하는 턱에 몸과 마음이 엉망이 되고 그러다보니 먹는것에 욕심을 내고 스트레스를 풀다보면 살이 찔수밖에 없는 체질이다.
태음이 1체질이 살을 빼기 위해선 나쁜 상상은 금물이다. 그리고 아랫배가 차가운경우가 많고 하루에도 여러번 화장실을 가기 때문에 배를 따뜻하게 하고 페스트후드는 적게 먹고 커피는 블랙으로 먹는 습관을 들여야 한다.
전반적으로 기초 대사 에너지가 높지 않기 때문에 근육 운동과 파워 워킹을 통하여 기초 대사량을 높여주어야 한다.
완벽한 S 라인도 가능한 체질이기에 노력한 만큼 그 결과가 뚜렷하기 나타나는것이 태음이 2타입과는 다르다.
태음인 1타입의 전형적인 사람은 타이거 우즈와 최명길을 들 수 있다.
S 라인 도전 충분히 가치있는 도전이다.
태음인 2타입
태음인 2타입의 고민은 물만 먹어도 살이 찌는 것 같은 착시현상과 물 밖에 안 먹어도 살이 좀처럼 빠지지 않는 절망적인 현실이다 .
왜 이런 현상이 벌어지는 것일까?
태음인들이 물만 먹는다는 것은 물론 거짓말이다. 그러나 진짜 다이어트를 시작하고 물만 먹어도 살은 생각만큼 빨리 빠지지 않는 게 태음인들 만의 특징인데 그 이유는 그들의 느긋한 성격만큼이나 느긋한 대사 속도이다.
또한 일주일에 6일을 소식하고 주말에 기분 좋게 맘껏 한번 먹으면 그것으로 다이어트는 끝장이다. 하루 잘 먹은 것이 바로 살로 변해버려 6일간의 피같은 고생이 다 물거품으로 돌아오는 것이다. 이러한 현상은 태음인의 강력한 체내 흡수력이다. 이를 어찌하리요.
그러므로 태음인 2타입이 살을 빼기 위해선
첫 번째, 적게 먹는것 보다 대사속도를 빠르게 올려 놓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기초대사량을 늘리지 않고는 태음인은 절대로 살을 뺄 수가 없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태음인은 꾸준히 몸을 움직이고 엘리베이터 보단 계단을 이용하는 생활의 지혜가 필요하다.
두 번째, 유산소 운동을 통해서 칼로리 소모를 늘리고 땀을 흘려야 한다.
아무리 적게 먹어도 살을 절대로 뺄 수 없다.
오로지 운동을 통해서 칼로리 소모량을 늘리고 약하게 타고난 폐의 기능을 되살릴 때 만이 그들의 소원인 살이 빠지게 되는 것이다.
세 번째, 조급해 하지 않고 끝까지 노력한다.
태음인이 살을 빼기 위해선 적어도 3달은 기본이고 6달은 지나야 눈에 보이는 감량을 느낄 수 있다. 태음인은 절대로 before after 의 모델이 될 수 없다. 소양인 2타입만이 이 광고의 주인공이 될 수 있는 극적인 감량이 가능하다.
네번째, 상상력을 동원해서 성공의 기쁨을 미리 맛보기.
다이어트에 성공했을 때의 자신의 모습을 그림으로 그리던지, 아니면 멋진 몸매의 모델사진을 벽에 붙여 놓고 나의 미래의 모습이라고 상상하는 것도 다이어트에 도움이 된다. 긍정의 힘을 한번 믿어 보는 것도 좋으리라 생각한다.
태음인 2타입의 전형적인 사람은 강부자, 최불암, 정몽구 회장을 들 수 있다.
태음인에게 추천하는 음식은
*먹으면 좋은 음식- 현미 밥, 소고기, 뿌리 야채(도라지, 무, 더덕), 율무, 오렌지쥬스
*삼가야 할 음식- 백미, 국수류, 등 푸른 생선, 모과, 머루
노력하는 사람만이 달콤한 결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출처] 각 체질별 다이어트 전략- 태음인편 (드림공화국) |작성자 ydongkoo
- 소양인-
편식과 마음수양이 성공의 비결
소양인은 스탠형의 소양인과 우람과 글래머 스타일의 소양인이 존재한다.
어떻게 이렇게 다른 두 체질이 체질적으론 같은 소양인 일까?
체질을 공부하면서 나 자신도 그 오묘함에 놀랄때가 많다.
아무튼 스탠형의 소양인 1타입과 육체파의 소양인 2타입은 모두 양기가 뻣치고 급한 것만은 공통점으로 타고난 체질이다. 그러나 체형에서 다른 모습을 보였듯이 살을 빼는 전략에도 분명히 다름이 존재한다.
소양인 1타입
소양인 1타입은 스탠의 체형이 많지만 가끔 살이 찐사람도 있기는 하다. 그러나 소양인 1타입이 살이찔땐 배만 ET 처럼 부풀어 오르는데 그 비극이 시작된다. 얼굴에 알맞게 살이 오르려면 배가 통통히 나와 줘야 하고 배가 들어가면 얼굴 살도 뱃살과 함께 사라져 버린다.
먹는 대로 찌는 소양인 2타입보단 비만에 대한 고민은 적지만 살이찌면 오로지 배만 나오는 것이 특징이니 이걸 어쩌란 말이냐!!!
소양인 1타입은 스트레스에 민감한 편이고 성격이 급한 이들이기에 위장장애가 자주 발생하고 설사도 자주 일어나 건강을 해치는 것도 이 체질 만이 겪는 고통 중에 하나이다. 그리고 긴장하고 불안 해 지면 자꾸 먹으려 하는 것도 이체질의 특징인데 이런 행동이 체형을 망치고 건강을 해치는데 가장 지름길이니 주의 하여야 한다.
소양인 1타입이 뱃살을 빼고 건강해 지기 위해선 마음을 조절하는 법을 배우는 것이 그 무엇보다 중요하며, 천천히 식사하는 습관을 들이는 것이 ET형 체형에서 벗어날 수 있는 최상의 방법이다.
소양인 1타입은 근육운동을 하면 이쁘게 가슴근육이 만들어지는 편이니 근육운동을 통한 몸짱에 도전해 볼만 하다. 이체질의 유명인사를 뽑으려면 단연 이소룡과 브라질출신 패션모델인 지젤리 번천을 들 수 있다. 다이에나 황태자비도 이체질이다.
소양인 2타입
비만과의 전쟁을 평생 치루어야 하는 전투사 체질- 그러나 이들에게도 희망은 있다.
과대비만의 전형적인 체질이 바로 소양인 2타입이다. 먹는대로 살이 찔 수 있는 체질이다.
"어쩌란 말이냐 이 식탐과 살을" 이 표어는 소양인 2타입에 가장 어울리는 문장이다.
최고의 소화력과 지칠줄 모르는 파워로 무장된 이들은 과대비만이 될 수 있는 모든 요소를 가장 많이 갖고 태어난 체질이다. 그런 이들이기에 이들은 야채위주의 식단을 짜야 비만에서 벗어날 수 있다. 배고픔은 이들이 가장 무서워하는 생리현상, 그러니 어쩔 수 없이 이들은 저칼리로리에 포만감을 줄 수 있는 식품을 먹어야만 다이어트가 가능해 진다. 다행히 이 체질은 운동을 적극적으로 하지 않아도 음식량을 줄이는 것만으로도 살을 뺄 수 있다는 것에 대해서 감사하여야 한다.
체형이 비슷한 태음인 2타입은 절대로 음식만으로는 살이 빠지지 않는다.
소양인에게 추천할만한 운동은 베드멘턴, 탁구같이 몸을 많이 움직이는 유산소 운동이 가장 적합니다. 소양인은 노력한 만큼 그 결과가 빨리 나오는것도 장점은 장점이다.
소양인은 양기가 강해서 건강상에 문제가 올 확률이 높기 때문에 소위 말하는 보양식은 먹지 않는게 오히려 몸에 유익하며, 강한 양기를 내려 줄 음기가 강한 음식을 섭취하는 게 몸의 음양의 조화를 만들어 건강 및 살 빼는데 많은 도움을 준다.
소양인 2타입의 유명인사로는 메릴린 몬로, 엘리자베스테일같은 육체파 여배우와 이만기 , 전두환 전 대통령이 이체질이다. 또한 강호동과 방실이도 이체질에 속한다.
*먹으면 좋은 음식- 보리밥, 돼지고기, 포도, 딸기, 오이, 녹차
*삼가야 할 음식- 현미밥, 닭고기, 감자, 사과, 오렌지쥬스, 홍차
출처] 각 체질별 다이어트 전략-소양인편 (드림공화국) |작성자 ydongkoo
-소음인-
몸은 따뜻하게, 그리고 반드시 근력은 길러라-
소음인은 타고난 체질로서는 소화기능이 다른 체질에 비해 떨어져서 살찌는 사람이 많지는 않지만, 현대에 들어와 조리방법의 개선과 고칼로리 저급의 페스트 푸드의 범람으로 소음인 2타입중에는 제법 비만으로 고생하는 사람들이 많아졌다.
소음인 1타입- 평생 비만과는 거리가 먼 사람들
살과 관련해선 가장 행복한 체질이 바로 소음인 1타입 오히려 그들의 문제는 살이 찌고 싶어도 살이 찌지 않는다는 것이 문제이고, 더 먹고 싶지만 먹을 수 없는 타고난 소식체질.
오히려 이들에겐 어떻게 해야 소화 잘 시키고 내 몸 유지를 잘 할수 있을까가 이들의 고민이다.
*사람마다 고민이 다른법
일단 소음인 1타입들은 소식은 필수이고 꼭꼭 오래 씹으며, 음식물을 따뜻하게 해서 먹는 게 최우선이다. 물론 몸도 따뜻하게 해야 소화도 잘시키고 신진대사도 잘 이루어질 수 있다. 음식을 조리할 땐 양념을 조금 듬뿍 집어넣는 것도 한 포인트. 후추, 고추가루, 겨자, 와사비, 고추장 같이 다양한 양념들은 양기가 강하기 때문에 음기가 강해서 건강상 문제가 있는 소음인들에겐 최고의 조미료들이다.
소화장애가 자주 일어나고 멀미도 자주 하는 사람이 많기 때문에 언제나 여유있게 식사하는 습관을 들이는 것도 중요하다. 특히 이 체질은 식사와 함께 물을 마시는 것은 소화장애를 더욱 부추길 수 있으므로 물은 따로 마시는 것이 좋다.
그리고 살이 찌고 싶어서 억지로 더 식사량을 늘린다면 득 보단 실이 더 많다는 것을 명심해야 한다. 키가 155인 사람이 165가 되려고 노력한다면 바보이듯이 소음인 1타입이 통통해 보이고 싶어서 음식량은 늘린다면 살찌기 전에 소화장애로 병원에 갈 수 밖에 없다. 모든지 지나친 욕심은 화를 자초할 뿐이다.
이들은 또한 멋진 몸짱이 될 수 없다. 근육을 늘리기 위해서 아무리 근육운동을 해도 근육은 절대로 보기 좋을만큼 늘어나지 않는다. 오히려 그런 무리한 운동은 이들에겐 노화를 촉진시킬뿐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는다. 그러나 이 체질도 기본적인 근육운동을 필수이다. 사람은 운동을 해야 건강해 진다.
-소음인 2타입-
아름다운 몸매의 가장 이상적인 바디라인
아름다운 몸매의 상징, 소음인 2타입은 잘만 가꾸면 최고의 S라인을 만들 수 있는 체질이다.
남자도 이 체질은 근육운동을 하면 이쁘고 멋진 몸짱을 만들수 있기에 한번 도전해 볼만하다. 권상우가 바로 이 체질이다.
그러나 이들도 이들만의 고민이 있다는것
소음인 2타입 여성은 하체비만과 요요현상이 가장 빈번한 체질 이기에 비만과의 전쟁을 치룰 수 있는 체질이다. "상체만 같아라" 그게 그들의 꿈이지만 하체비만이 이 체질만의 특징인 걸 어찌하리 그러나 소음인 2타입은 관리하면 최고의 S-라인을 만들 수 있다. 요즘 유행하는 꿀벅지는 바로 이체질만이 누릴 수 있는 특혜이다.(소음인 2타입이라면 유이같은 몸매에 도전해 보시길)
소음인 2타입의 체형관리의 최고의 포인트는 몸을 항상 따뜻하게 하며 특히 하체에 음기가 너무 쏠리지 않게 하기 위해서 타이트한 옷이나 하이힐은 자제 하는 것이 중요하다. 저녁땐 따끈한 물로 족욕을 함으로써 혈액순환을 촉진시키는 것이 하체비만을 예방하는 최고의 선택이 될 수 있다. 소음인이 족욕을 할 땐 따뜬한 물, 로즈마리 아로마, 생강조각 약간, 그리고 천일염 조금 넣고 족욕을 하되 , 족욕시간은 15분 정도면 충분하다. 족욕을 할 때 따끈한 차(생강, 대추, 인삼)한잔이면 하루의 피로를 쭉 풀어주고 하체비만을 예방하고 치료하는 최고의 건강 레시피이다.
소음인 2타입은 유산소 운동과 무산소 운동을 함께 하면 좋고, 땀이 많이 나지도 않지만 땀을 너무 많이 흘리면 몸이 허해지므로 핫 요가와 스트레칭이 가장 효율적이 운동이고 적당한 근육운동은 체지방을 태우는데 꼭 필요하다는 것도 알아두어야 할 사항이다.
*먹으면 좋은 음식- 현미, 고추장, 당근, 청양고추, 양파, 후추, 카레, 닭고기, 사과, 홍차
*삼가야 할 음식 - 패스트 푸드, 보리밥, 돼지고기, 오이, 수박, 딸기,
자신의 체질에 맞는 다이어트로 건강과 아름다움을 같이 지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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