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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사람
 
 
 
카페 게시글
소설. 수필. 고전 재봉틀
터기 추천 0 조회 48 13.04.10 15:10 댓글 1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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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04.10 15:49

    첫댓글 그 재봉틀이 아마도 美製,싱가가 아닐까 싶네요, 어릴때 우리집에도 하나 있었는데,
    너무 고장없고 내구성이 좋은 미싱으로 만들어 회사가 망했다 하든데......

  • 작성자 13.04.10 21:55

    너무 잘 맨들어도 문제내요..ㅎㅎ

  • 13.04.17 01:40

    친정 어머님의 유품 ,, 1940년대 우리집 호구지책 싱가 ,, 남동생이 보관

  • 13.04.10 21:13

    좋은 글에 마음을 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13.04.10 21:56

    감사합니다..

  • 13.04.11 00:02

    작가의 어머니처럼 시집올때 가져온건 아니지만
    저도 어디를 가나 재봉틀은 가꼬 댕김니더
    기럭지가 짧아서 옷을 꼭 수선해야 하거등요 ㅎㅎ

  • 13.04.11 05:23

    기럭지 짧은사람=재봉틀, 등식이 이렇게 되남요?ㅎㅎㅎ

  • 작성자 13.04.11 06:40

    보또랑님은 재봉틀 사랑이 남다럴것 같습니다..

  • 13.04.17 01:36

    호수는 ,, 손 반느질로 수선 ,,

  • 13.04.11 00:52

    나일가 들면서
    못보던 것도 보게 되고.....,
    참 구수한 글 잘 봅니다.

  • 작성자 13.04.11 06:40

    감사합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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